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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2/14 16:55, 줌인포토]
요즘 들어 프리허그를 내세운 재미난 이벤트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껴안으면 책을 공짜로 준다는 '해피 프리허그 앤 북스' 같은 행사도 그런 이벤트 가운데 하나였고. 사실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보도자료 보고 조금 찾아봤습니다. 프리허그코리아도 있더군요. 오늘 당신의 아이를 안아주셨나요? 이런 멘트도 있던데 생각해보니 주말에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꽤 되니 자주 안아주지만 좀더 자주 안고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음. 하지만 직장 동료끼리는 글쎄요. 뭐 후배들은 모르겠는데 상사를 안아주기는 조금...털썩(이팀장. 이 일은 왜 아직 처리 안 된거야? 라고 하시면 (포근한 터치로 텁썩 안아주며 사장실을 나선다) 음. ㅡㅡ).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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