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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5/25 16:36, 줌인포토]
조금 전에 후배가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K10D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맨 처음에 보내준 건 3장이었는데 뭐 해파리 3종 세트라나요. ㅡ..ㅡ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려니 몇 장 더 보너스로 보내줘서 함께 올립니다. K10D 어떤가 해서 한 번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 이상 실컷 써보고 아예 사버렸으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지 않냐고 반문하더군요. 이 친구가 쓴 글 SLR클럽 추천 사용기에 올라서 4만 명이나 봤다고 하더군요. 뭐 자랑 빼고 제품에 대해 얘기를 해달라고 했더니 "그 사람의 실력을 최대한 받쳐줄 수 있는 카메라"랍니다. 실력은 되는데 카메라가 못 받쳐주거나 쥐뿔도 없는 실력을 카메라가 커버해주는 그런 일이 결코 없다나요. 한 마디로 정직한 카메라라는 게 K10D에 대한 이 친구의 평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설명을 부연할 만한 멋진 멘트 한 마디로 날려주더군요. "그대가 진정으로 바란다면, K10D는 그대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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