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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6/15 15:41, IT & Tech]
오늘 'MS도 놀란 리눅스 파워'라는 기사가 올라와있더군요. 사실 리눅스는 잘 모릅니다. 도스부터 써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95번 정도 다시 깔고 나서부터인지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 것만 써왔고 다른 운영체제를 제대로 써본 적은 없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죠. 더구나 맡았던 분야도 계속 하드웨어 일색이었던 탓에 운영체제 자체에 큰 관심을 두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뭐 무거운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너무 가벼운 얘기죠). 리눅스를 잘 모르다 보니 이 기사에 나온 귀여운 그림에 눈길을 가더군요. 꼭 예전에 즐기던 퀘이크3에 나오던 로켓런처 같아서 말입니다. ^-^ 그래서 찾아봤더니 맞더군요. penguin computing이라는 회사가 만든 것 같은데요. 구글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이 그림의 원본, 그러니까 뒷 배경에 퀘이크3 아레나 맵 그림이 있는 게 보이더군요. 독일 사이트인가 어디에서는 이 그림 붙은 컵도 팔고요. 아무튼 로켓런처 든 펭귄(리눅스)이라. 참 무섭죠? 저도 퀘이크3 한참 할 때(물론 잘 못했지만) 즐겨 쓰던 무기인데. 이런…. 이렇게 써놓고 보니 기사는 제대로 안 보고 그림에만 관심이 있는 꼴이 '숲은 못 보고 나무만 본 꼴'처럼 보이네요. 음. 아니면 삼미슈퍼스타즈에 나온 것처럼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더니 글 보다가도 삼천포로 빠진 꼴이라든지. 아무튼 쓰던 무기같던지라.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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