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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11/11 10:30, 카센터]
이제 레이스도 시즌 마지막을 정리하고 있군요. 지난 주말이죠. 11월 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올해 GT마스터즈의 마지막 레이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제가 찍은 간 아니고 크레이지스타일 작품입니다. CJ슈퍼레이스의 경우에는 마지막 경기가 이번 주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 GT마스터즈에선 스피라를 탄 어울림모터스 레이싱팀이 2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직접 본 후배 말로는 이 팀 정말 무섭게 달리더랍니다. 사진을 찍을 때에도 스피라만 죽어라 조졌다고(?) 하네요. 이걸로 앵글 한 번 만들어보려고 그랬답니다. 참. 스피라에 대해선 예전에 '스피라. 토종 프리미엄 스포츠카를 꿈꾸다'라는 포스트로 다룬 적이 있죠. 국내 레이싱 게임을 몇 개로 정리하면 앞서 소개한 GT마스터즈는 ROM이 주관하는 것이고요. 스폰서로 금호타이어가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GT마스터즈 중 하나로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경기가 들어가 있는데(이런. 이건 잘못 적은 것 같습니다. 반대라고 하네요) 이 경기의 주관사가 금호타이어입니다. 또 앞서 언급한 CJ슈퍼레이스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CJ가 주관하는 것이고요. 처음에 타임트라이얼 얘기를 들었을 땐 사전적 의미, 그러니까 "일정 거리를 단신으로 달려 걸린 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경기 방식을 그렇게 하는 것도 맞긴 하지만 경기 명칭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후배 말로는 타임트라이얼이 경기 수준이나 레벨 면에서 한 수 위라고 하고. 아무튼 타임트라이얼의 경우에는 경기 침체 탓에 내년에 할 수 있을지 말이 많다고 하더군요. 사실 용인스피드웨이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 올해 마지막 경기라는 말을 들으니 왠지 아쉽네요. GT마스터즈 http://www.gtmasters.co.kr/index.asp 사진은 조금 욕심인 것 같고 내년에는 구경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이싱 경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몇 가지 에티켓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 같군요. 이를테면 모든 운동경기를 통틀어 플래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 정도는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후배가 일요일에 사진을 찍을 때에도 어떤 친구가 출발 대기 중인 차에 대고 플래시 터트려서 사람들이 황당해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어디서나 기본 예의부터 알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레이싱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죠. 레이싱걸 사진도 감상해보시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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