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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11/18 10:49, 줌인포토]
이제 늦가을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민망하게 찬바람이 부네요. 어제 인천국제공항(www.airport.kr)에 다녀왔습니다. 몇 주 새 벌써 두 번째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물론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가본 건 아니죠. 해외 출장을 갈 때마다 당연히 이곳을 찾았지만 공항 출발 혹은 도착 게이트를 찾기 바빴을 뿐 이렇게 공항이나 근처를 돌아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브가 전직(?)이 항공기 회사라는 이유로 항공기가 착륙하는 걸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사진 찍는 걸 구경할 기회도 있었는데요. 착지할 순간이 가까워지니 옆에서 심한 총질(?) 소리가 난무하더이다. 사진을 촬영한 곳은 공항 근처 해안도로 길가입니다. 차도 별로 없어 한적한데 무슨 바람이 이렇게도 차게 느껴지는지. 갑자기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광고가 생뚱맞게 떠오르기도 했지만 아무튼. 영종도 해안도로를 보면 억새군락지가 많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지금 가려면 옷가지를 단단히 챙기는 게 좋겠지만 꽤 볼만하더군요. 지난번에 영종도에서 가볼 만한 곳을 사진 위주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어제 한 차례 더 간 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영종도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억새군락지 중심으로 사진 링크를 소개합니다. 02 경기도 포천 명성산 억새군락지 03 태화강 하구 억새군락지 04 강원도 정선군 민둥산 억새군락지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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