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wcap1, 2009/06/10 10:11, 카센터]
BMW코리아(www.bmw.co.kr)가 어제 미니 탄생 50주년을 맞아 실속형 모델인 미니 쿠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쿠퍼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미니 쿠퍼와 마찬가지로 밸브트로닉 기술을 채택한 1.6ℓ 4기통 엔진을 얹었고 주요 안전, 편의장치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에 포함되어 있는 안전장치로는 지금 판매 중인 미니 쿠퍼에 적용했던 에어백과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주차 거리 경보 기능(PDC, Park Distance Control) 등을 말합니다. 6단 스텝트로닉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 외에 편의장치로는 기본 사양에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버튼과 앞좌석 히팅 시트, 자동 눈부심 방지 룸미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일단 루프 스트라이프와 아이팟 전용 차량용 FM 송수신기(트랜스미터)를 달았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루프탑 디자인 9가지와 이에 맞는 사이드미러 캡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2,980만 원입니다. 가격이 2,000만 원대인데 뭐가 빠졌나 궁금증도 많을 것 같은데 뽐뿌인사이드(bikblog.egloos.com)를 인용하자면 가죽 대신 직물 시트를, 휠 사이즈는 작게, 선루프는 빼고, 앞서 언급한 루프탑 디자인 변경이나 사이드미러 캡도 옵션 뭐 이런 걸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하면 뭔가 더 들어간 걸 기대하겠지만 이번에 나온 스페셜 에디션은 뭔가 빠진 스페셜이 된 셈인가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