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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29 07:20,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6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의 SUV 싼타페의 부분 변경 모델인 '싼타페 더 스타일'을 오는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싼타페 더 스타일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2005년 11월 새로운 싼타페 모델을 선보인 이래 3년 7개월만에 내놓은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외형과 내장 디자인을 바꾸고 차세대 친환경 엔진인 e-VGT R엔진과 6단 변속기 외에 갖가지 편의 장치를 더한 것입니다. e-VGT R엔진을 얹은 2.0ℓ 모델의 경우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0Kg.m의 힘을 내고 공인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5.0Km/ℓ에 이릅니다. 변속기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존 5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을 채택했고 그 밖에도 저마찰 실리카 타이어와 필요 없는 배터리 충전을 막아주는 발전제어시스템을 더했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내비게이션 외에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스마트 시동 버튼,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얹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동력계 보증수리기간을 기존 3년 60,000Km에서 5년 100,000Km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디젤 2.0과 2.2 모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2.4 가솔린과 2.7 LPI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환원 기준으로 2.0 2WD 2,584∼3,192만원, 2.2 2WD 2,839∼3,547만원, 2.2 4WD 3,018∼3,875만원입니다. 사진은 맨 위에 있는 것만 싼타페 더 스타일이고 나머지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기존 싼타페 바탕화면 이미지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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