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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6/29 10:43, 카센터]
재규어코리아(www.jaguarkorea.co.kr)가 오늘 5.0ℓ V8 슈퍼차저 엔진을 얹은 R버전 '뉴 XFR'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XFR은 지난 2008년 11월 미국 보네빌 소금평원에서 실시한 속고 테스트에서 363.188km/h에 이르는 최고 속도를 기록해 재규어 역사상 가장 빠른 자동차로 등록된 XFR 프로토타입의 양산 모델입니다. 이 녀석은 앞서 언급했듯이 5.0ℓ V8 엔진에 6세대 트윈보어텍스 시스템(TVS) 슈퍼차저를 탑재했는데요. 최대출력은 510마력, 최대토크는 2,500∼5,500rpm에서 63.8Kg.m에 이릅니다. 제로백은 4.9초인데 재규어에 따르면 일반 주행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80∼113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1.9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뉴 XFR은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 비율을 자동 제어해 접지력과 가속력을 높여주는 액티브 디퍼렌셜 컨트롤(Active Differential Control)과 1초에 100회에 걸쳐 차체의 움직임을 분석해 댐핑 강도를 노면과 주행 상황에 맞게 능동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급제동을 걸 때 브레이크 압력을 높여주는 EBA(Emergency Brake Assist) 등도 지원하고요. 편의장치도 두루 갖췄습니다. 18×14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볼스터 시트를 썼고 돌비 프로로직Ⅱ 서라운드를 지원하고 출력은 440W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인 B&W(Bowers & Wilkins)를 곁들였습니다. 그 밖에 후방 주차 카메라에는 주차 보조선 기능을 더했다고 하네요. 뉴 XFR 2010년형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4,490만원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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