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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6/12/13 11:57, IT & Tech]
오늘 아침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www.daum.net)과 구글(www.google.com) 양사는 CPC(Cost Per Click) 광고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검색 광고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PC는 광고주가 트정 키워드를 구매한 뒤 브랜드 노출에 대한 별도 비용 없이 사용자가 실제로 검색 결과를 클릭한 횟수에 대해서만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애드센스에 대해서야 다들 아시겠지만. 아무튼 소비자는 자동 가입 과정을 통해서 검색 광고를 자신의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고, 구글은 실제 검색 결과를 클릭한 횟수에 대해서만 광고비용을 지불하게 되죠. 검색 광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게시자는 홈페이지(www.google.co.kr/intl/ko/ads/)를 방문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내용은 다음의 보도자료를 주로 한 것인데요. 구글측 보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인터넷 시장 10위 안에 드는 중요한 시장인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계속 강화할 방침이고 이미 설립한 R&D 센터 설립과 영업을 위한 인력 확보와 한국 시장을 위한 제품 개발, 비즈니스 관계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뭐 '노멀한' 의지의 표현 정도가 있군요. 지금까지 국내 검색 광고 시장은 오버추어가 90% 이상을 거의 독점한 상태였는데 이번 계약으로 검색 광고 시장을 둔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국내 검색 광고 시장은 내년에는 5,5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사실 인터넷 관련 분야는 제가 들어가는 쪽이 아니라 이쪽 시장 잘 모릅니다. 별로 할 말은 없네요. 다만 오버추어가 거의 독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 구도(물론 구글이 잘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겠지만)의 성립은 어떤 식으로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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