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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12/29 11:00, 카센터]
눈이 그다지 반갑지 않은 걸 보니 한편으론 씁쓸한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는데 미끄럽다고 걱정, 차 막힌다고 걱정 이것저것 걱정만 하게 되네요. 몇 일 전에는 일산에서 김포까지 다녀왔는데 20∼30Km/h로 거북이 걸음을 해야했는데 일산대교 건너다보니 미끄러져서 고생하는 차 많더군요.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을 오갈 때 안전 운전 요령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보쉬가 안전 운전 요령을 정리해서 보도자료로 냈군요. 당연한 얘기가 많을 수 있지만 한번쯤 되새겨서 나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량 외부 눈은 모두 없앨 것
운전할 땐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가라 차간거리, 저속운전은 기본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하라 브레이크 페달은 되도록 부드럽게 밟는 습관을 들이고 엔진 브레이크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엔진 브레이크는 달리는 속도보다 한 단계 낮은 기어를 넣어 주행속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내리막길에서 3∼4단으로 달리다가 1∼2단으로 낮추면 엔진 회전속도가 급속히 줄면서 속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커브길에선 미리 감속 후 가속페달을 주차장에선 와이퍼를 세워라 그리고 이건 실제로 어제 출근하다가 겪은 일인데 워셔액 같은 건 미리 체크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빙판이나 눈길에 운전을 하다보면 금방 앞유리창이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 워셔액 중간에 떨어지면 초난감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역시 '急(급)'자가 들어가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 이거 한마디가 아닐까 합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회전, 급정지 같은 행동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걸 늘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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