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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0/01/27 21:54, 카센터]

이거 본의 아니게 현대자동차 버그 얘기만 계속 쓰게 되는군요. 하지만 그만큼 YF쏘나타의 버그가 많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뜻으로만 얘기하기는 조금 어렵겠다 싶고).

이번에 뜬 동영상은 일명 YF쏘나타 '나이트모드'.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부른다는데 나이트클럽에서 난리법석을 떠는 듯한 모양을 닮았다는 의미로 이렇게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컴퓨터 버그입니다. 요즘 자동차는 감성을 강조합니다. 시동을 걸면 일명 '웰컴 세레모니'를 펼치곤 하는데 이것 역시 대표적인 감성 기능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산 자동차에선 이런 게 적었지만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YF쏘나타의 경우엔 시동을 걸면 액정에 현대 로고가 뜨면서 RPM과 속도계 바늘이 끝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집니다. "주인장, 어서와. 환영한다우" 뭐 이런 뜻으로 하는 것이죠. 동영상에 나온 버그는 여기에서 에러가 나서 생긴 현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계적인 버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라고 볼 수 있는데요. 후배 말을 들어보니 앞으로 자동차에서 전자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감성 기능을 떠나 정밀한 제어를 위해 전자제어로 가다보니 당연한 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료분사량을 정밀하게 제어하려고 해도 반도체가 필요하고 내비게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ABS나 ECS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동영상에 나온 버그가 YF쏘나타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내용이 커뮤니티나 동호회에서 다수의 목소리로 나온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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