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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에 해당되는 글 19건
[lswcap1, 2007/11/29 16:16, Note]
오전에 아는 후배가 동영상 링크 주소를 하나 보내주더군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포토라인에서 배우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물론 다른 주인공도 등장하는군요. 현장에서 기자들이 하는 멘트가 다 나옵니다. 계속 S-라인 소리만 하긴 하지만 아무튼 재미있더군요. 영상 제목도 레드카펫 기자들의 수다인데 참 리얼합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는 IT쪽인데요. 이렇게 S-라인 보자는 수다는 떨 수 없지만 나름 치열할 때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의 경우 스타크래프트2 발표를 할 때나 구글 에릭 슈미츠 회장 방한 간담회 등에선 정말 치열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간담회에서는 보통 포토라인을 그려놓습니다. 뭐 넘지 말라는 거죠. 행사 시작 전에 보면 사람은 없고 삼각대만 일단 쭉 도열해있죠. 미리 와서 삼각대를 세워놓은 건데 뭐 자기 자리라는 겁니다. 일찍 와서 기다리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나중에 와서 살짝 그 옆에 삼각대를 세우는 기자들입니다. 그렇게 하고 먼저 왔다고 난리를 치면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야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구경만 하고 끝이지만 그 자리에 있는 기자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움 아닌 싸움을 하게 되죠. IT 분야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으면 참 재미있을 것 같군요. 제품을 발표하거나 아니면 정책을 내놓는 등 주제를 얘기하다 보면 기자들의 리얼한 '현장 해설'이 사방에서 들리기도 합니다. 물론 행사와는 아무 관계없이 서로 떠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튼 이런 분위기에 비하면 레드카펫 앞에서 벌어지는 기자들의 수다는 앙증맞기까지 하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28 13:40, Note]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군요. 이제까지 꽤 많은 대통령 후보가 나왔는데 참 특이한 분들도 많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국태민안호국당 김길수 후보가 눈길을 끌었죠.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그리고 상당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역시 이번에도 출마한 허경영 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분 포스가 대단합니다. 국회의원 전원 구속, 정계나 재계 주요 인사 3,000명 살생부 작성…. 또 있습니다. 러시아에 있는 바이칼호를 영구 임대해 물을 끌어오겠다는 공약 참 인상적이었죠. ㅡ..ㅡ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는 430이라는 본인 주장도 떠오르고. 이번에도 나왔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정책 자료를 PPT 파일로 받을 수 있더군요.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청년 실업 해결과 국민 실업 해결을 위한 허경영 뉴딜 정책. 아. 대단하죠.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5년간 봉급 외 매월 100만원 쿠폰을 지급하고(사용 기간은 1개월이고 저축은 불가), 5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창업자금 3억원 지원 등을 하겠답니다. 허경영 뉴딜정책은 크게 2가지인데 산삼 뉴딜 정책. 1,000여 개에 이르는 산삼단지를 만들어서 월 100만원씩 벌 수 있도록 하고 실업자 800만 명을 구제합니다. 새마을 뉴딜 정책은 말 그대로 제2의 새마을 운동이라고 하는군요. 그 밖에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결혼수당 1억 원 무상 지급, 출산 장려 수당 3,000만원 무상 지급(출산 시마다), 65세 이상 어른은 건국 수당 1인당 매월 50만원(70만원) 지급 등도 눈에 띄는군요. 이런 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느냐? 지자체 단체장 선거 폐지로 세비 1년에 150조원 절약, 현금 사용 제한, 직불카드 의무화로 탈루 징수 200조원, 불법 지하자금 회수 900조원,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시 산하 500개 단체가 들어오고 한국의 경제가 3배 이상 성장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모든 예산은 쓰고도 남는다는 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아. 아무튼 이번에는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려고 하시는군요. 다른 것도 있죠. 암행어사 제도를 봉황패라는 이름으로 되살리고 한라산 백록담을 인공호수로 만들겠다는 것도 있군요. 허경영 마니아(?)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이럴까? 왜 이런 공약을 할까? 그랬더니 "당연히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죠.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를 잇고 호국 정신을 지키기 위해. 쿨럭(뭐 농담처럼 얘기한 겁니다)". 대통령 후보로 등록하는데 5억 원 가량 드나요? 경제 논리로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냥 떨어질 것 알면서 5억 원 내자면 아까울 수 있지만 전 국민을 상대로 이만한 홍보를 하는데 5억 원이면 정말 저렴하니. 아무튼 이런 후보에게 눈길이 가는 건 이젠 좀 고루한 좌우를 따지는 이념 대결보다는 더 상상할 게 많아서일까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24 02:10, Note]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라 잘 안 보일 수도 있겠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까도 쓰고 지금도 써요. 할 말은 없지만 사랑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자식. 할 말 없으면 아빠한데도 한 마디 해주지…. 사실 이런 생각도 살짝 들긴 했지만 그래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봐~ 아들. 아빠도 할 말은 없지만 사랑해. 참. 작년 이맘때쯤 레고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카드 보다가 생각나서 또 찾아보니 더 큰 녀석이 있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21 17:33, IT & Tech]
오늘 웨스턴디지털이 그린파워(RE-2 GP)라는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웨스턴디지털은 시게이트 등 경쟁사보다 항상 플래터당 용량 향상이 꽤 늦었었는데 이번에도 뭐 더 빨랐던 건 아니지만 시게이트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플래터 장당 250GB짜리를 내놓았군요. 물론 이 제품의 핵심은 플래터 장당 용량이 아니라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에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하나만으로 지구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지구를 구할 수는 있다는. 예를 들어 하드디스크는 데이터센터에 엄청난 양이 들어가죠. 그린파워는 하드디스크가 작동할 때(최대) 발생하는 전력 소모량을 6W 가량 줄였다고 합니다. 일단 그린파워에 새로 도입된 핵심 기술을 보면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인텔리시크. 이 기술을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찾을 때에는 헤드가 움직이게 되죠? 데이터를 찾는 최적의 순서를 찾아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인텔리시크입니다. 헤드를 가급적 적게 움직이고 헤드가 움직이는 각도도 좁게 해줘서(이렇게 하면 소음도 덜 나죠) 데이터를 찾는다는 게 핵심입니다. 다음은 인텔리파크. 쉽게 말해서 할 일 없을 땐 헤드 쉬라는 거죠. 그린파워 내부 사진을 보면 노란색으로 된 부품이 보입니다. 이 곳은 헤드의 주차장 격인 곳입니다. 아이들(Idle) 상태에서는 헤드를 이 곳으로 가게 해서 대기 상태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인텔리파워. 하드디스크의 컨트롤러 칩을 통해서 데이터 전송률, 스핀들 모터 속도, 버퍼 메모리 사용량을 유연하게 그때그때 조절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겠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스피드스텝 정도? 필요할 땐 최대치를 당겨 쓰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쉬라는 거죠. 아무튼 그린파워는 이런 기술을 이용해서 전력 소모량을 줄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린파워는 7.5W, 일반 모델은 13.6W 정도라고 하네요. 만약 데이터센터에 하드디스크 5,000개가 들어간다고 치면 30,000W에 이르는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하드디스크 1개당 1년에 10달러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웨스턴디지털의 주장입니다. 작은 차이가 결론적으론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얘기죠. 그런데 비용 절감을 예상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서버 등에선 십중팔구 SCSI의 시리얼 버전 격인 SAS 등을 쓴다고 합니다. 과연 시리얼ATA 하드디스크로 교체하겠다는 대기 수요가 얼마나 되냐는 의문이 있다는 거죠. 이에 대해 웨스턴디지털은 그린파워가 중소기업의 저가형 서버를 노린 것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린파워는 이렇고요. 조금 다른 얘기를 하면 웨스턴디지털은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 진출 계획이 아직은 없다고 합니다. MS의 주장처럼 하드디스크에 플래시 메모리 내장이냐 아니면 인텔의 주장처럼 메인보드에 하드디스크 외부 장착형 플래시가 될 것이냐 2가지가 아직 경쟁이고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망한다는 의견입니다. 조만간 시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이 회사의 생각인 모양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20 14:52, IT & Tech]
CPU는 AMD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페넘 프로세서를, 그래픽 칩셋은 ATI를 통합하면서부터 공언했던 것처럼 ATI의 레이디언 HD 3800 시리즈를, 칩셋은 AMD7 시리즈를 채택했습니다. AMD가 스스로 밝혔듯이 이번 통합 플랫폼 발표는 단순 부품 공급 업체에서 플랫폼 공급 업체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기자간담회에 다녀온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인텔의 그것과는 차이가 꽤 있군요. AMD의 PC 통합 플랫폼은 세트가 아닌 단품 구입 후 결합 형태입니다. CPU 따로 사고 메인보드도 따로 사고 그래픽카드도 따로 사는 거죠. 그래픽카드의 경우 내장형이 따로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 결국 스파이더 플랫폼을 쓰려면 단품 구입 후 결합 합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일단 스파이더가 도입한 최신 기술을 보면 이렇습니다. 하이퍼트랜스포트 3.0과 PCI 익스프레스 버전 2.0 도입,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신경 쓰는 메인보드 칩셋 공정을 65nm로 더 미세화했다는 것입니다. 기존 메인보드의 경우 130nm나 90nm를 아직도 쓰고 있죠. 하지만 통합형이 아닌 합체형인 스파이더는 열린 게 아닌 닫힌 플랫폼일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 플랫폼에 쓰이는 그래픽카드는 ATI의 레이디언 HD 3800 시리즈. PCI 익스프레스 슬롯이 끼우는 아주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여기에 엔비디아 것을 끼우게 되면 어떨까요? AMD에 따르면 엔비디아 제품을 쓰면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오버드라이브는 이름 보면 딱 알만한 기능이지만 쉽게 말해 오버클록 기능이죠. CPU에는 배수락을 걸어놨지만 그래픽 칩셋의 배수락은 풀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이용하면 7∼10% 가량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당연하겠죠? 클록 높였는데). 그러면 그래픽카드만 따로 인텔 플랫폼에 끼우면 오버클록을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오버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데 AMD CPU와 그래픽 칩셋, 메인보드 칩셋 삼자를 다 갖추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느슨한 플랫폼의 연대를 이어주는 게 오버클록이 됐군요. ^-^ 그 밖에 오토 클록이라는 기능도 지원하는데요. 이 기능 역시 오버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꼬마 아이도 오버클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10∼15분 가량 걸린다는 거. 일정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오버클록을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AMD가 저가형 시스템을 지배(?)하는 만큼 저가형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는지도 관심사가 될 수 있겠고요. 참고로 AMD는 12월 중 삼성전자의 데스크톱PC에 스파이더 플랫폼을 넣으려고 교섭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것보다는 내년 1/4분기에 듀얼코어 그래픽 칩셋, 레이디언 3800 X2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14 00:30, IT & Tech]
몇 일 전에 야후 하이브리드 지도 서비스를 쓰다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니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종류에 따라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더군요. 고대 그리스인의 여행지가 됐던 것으로는 이집트 피라미드와 바빌론 공중정원, 올림피아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 있는 것들은 대부분 지금은 존재하지 않죠.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뽑았었죠. 올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재단(이런 곳도 있군요)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6년 전부터 전 세계 1억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검색해보면 금세 나오겠지만 이렇게 해서 뽑힌 新 7대 불가사의를 다시 써보면 중국 만리장성, 페루 맞추픽추, 브라질 거대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라 피라미드, 이탈리아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요르단 페트라입니다. 아무튼 별 생각 없이 야후 하이브리드 지도 서비스를 써보다가 이들 유적지를 찾아보게 됐는데요. 쉽지 않더군요. 일단 야후 것은 도시 등 지명 검색은 되지만 이런 유적지를 검색할 수 없어서(몇 개는 됩니다. 콜로세움이나 타지마할 같은 것은) 결국 구글 어스와 구글 맵 2가지를 써서 찾았습니다. 이유는 구글 어스의 경우 연동되어 있는 이미지 위치 표시 덕에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페트라 같은 고대 도시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쓸데없는 짓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다 찾고 나니 이유 없이 뿌듯하네요. 아무튼 찾은 결과를 아래에 쭉 올립니다. 구글 맵으로 찾은 위성 사진 외에 관련 사진은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2. 마추픽추 3. 만리장성 4. 콜로세움 5. 브라질 예수상 6. 타지마할 7. 페트라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13 19:47, 카센터]
먼저 말씀드리지만 그냥 장난삼아 해본 것입니다. 아무튼 장난이긴 하지만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어디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국내 지도 정보만을 담고 있으니 국내에서 어디까지 가능하냐겠지만. 후배가 장난삼아 테스트 들어온 제품으로 이곳저곳 찍어보더군요. 육지로 연결된 곳이야 북쪽 빼곤 다 되겠지만 판문점처럼 주변에 도로가 (갈 수 있는) 도로가 없는 곳은 그냥 주변에 도로가 없다고 나오고 끝. 섬으로 가볼까요? 먼저 제주도. 제주도 찍어보면 정상적으로 탐색할 수 없는 경로라고 나옵니다. 당연히 한라산 같은 곳 찍어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울릉도는 된다는 거. 서울 금천구에서 찍었는데 울릉도까지 경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러면 바다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객터미널까지 간 뒤에 거기에서 쭉 직진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쭉 직진을 하더라는(바닥은 바다죠). 쿨럭. 물론 모의주행으로 한 것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같은 경우라면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나왔어야 할 것 같네요. 뭐 성능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냥 심심풀이 길 안내 테스트였습니다. 내년 여름엔 자가운전해서 울릉도닷. ^_^ 충격의 현장. 쿠쿵. 제 모의주행 자동차가 바다를 건너는 기적을...비켜라 홍해의 기적~ 2007/05/16 - [Note] - 내비게이션은 아수라 백작?! 2007/01/17 - [Note] - GPS 삼켰는데 맵은 없어? 아수스 R2H 2006/11/21 - [Note] - 내비게이션 구입을 위한 카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