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03'에 해당되는 글 5건
[lswcap1, 2008/11/03 14:30, 카센터]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i30의 CUV판 i30cw를 출시했습니다. i30cw는 미니밴의 다목적성을 결합시킨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 기존 i30보다 전장을 늘려 뒷좌석의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는 게 현대자동차측의 설명입니다. 실제 차이를 보면 전장은 i30보다 230mm, 전고는 85mm, 축거는 50mm 늘어난 것입니다. CUV는 일반적인 용도 외에 레저 등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다용도 모델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CW는 'Creative Wave'의 약자라고 하고요. i30cw는 1.6 감마엔진, 2.0 베타엔진, 1.6U 디젤엔진의 3가지 모델로 나뉩니다. 영문 페이지를 보니 i30cw 모델은 모두 5가지가 있네요. 베타 엔진은 이미 투스카니, 아반테XD, 스포티지와 소울 가솔린 등에 두루 쓰이고 있는 것이고 감마 엔진은 아반테HD와 세라토, 포르테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은 앞서 말씀드린 배기량으로 따지면 3종. 1.6DOHC CVVT가 감마, 2.0DOHC CVVT가 베타, 1.6CRDi는 (영문에는) 터보 압력에 따라 고압터보냐 저압터보 2가지 모델로 나뉘는데요. i30cw 보도자료의 가격을 보니 가솔린 3종, 디젤 2종으로 나눈 걸로 봐선 모든 모델이 다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니 이 모델은 푸조 308SW 등 외산 CUV와의 경쟁을 할 예정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얼마 전에 푸조 308SW HDi 모델에 대해서는 포스트를 다룬 적이 있는데요.
아무튼 i30cw에는 CUV라는 컨셉트에 맞게 루프랙(roof rack)을 달았고 17인치 크롬 인서트 타입 알로이 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사이드 미러에 깜빡이는 등 있죠) 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가솔린의 경우 1.6 트렌디 1,507만원, 1.6 럭셔리 1,670만원, 2.0 럭셔리 1,712만원이고 디젤은 1.6 디럭스 1,848만원, 1.6 럭셔리 1,935만원입니다. i30cw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30cw 홈페이지(www.hyundai-i30.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3 12:21, 카센터]
오늘 크라이슬러코리아(www.chryslergroup.co.kr)가 2009년형 세브링 컨버터블(Sebring Convertible)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세블링 컨버터블은 지난 3월 디자인이나 성능, 편의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는데 이번에 2009년형이 또 나왔군요. 사실 이 차는 잘 몰랐는데 크라이슬러코리아에 따르면 2002, 2003년 2년 동안 국내에서 컨버터블 판매 1위를 기록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2009년형은 173마력 I-4 2.4ℓ 듀얼-VVT 엔진을 달았고 공인 연비는 9.4km/ℓ. 연비는 기존 모델에 비해 리터당 1.4km 더 좋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크라이슬러가 앞서 10월 21일 선보인 세브링 터보 디젤 모델의 경우 15.2km/ℓ이고요. 인테리어의 외장 컬러는 모두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로 감쌌다고 합니다. 시트의 경우 블랙 바탕에 화이트 컬러 스티치 액센트로 포인트를 줘서 세련미를 강조했다네요. 가격은 기존 모델이 4,090만원이었는데 110만원 인하한 3,980만원이라고 합니다. 2009년형 세브링 컨버터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3 09:13, 카센터]
아우디(www.audi.com)가 지난 10월 27일 자사가 선보일 모델 중 일부의 스케치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아우디, 차기 A5 카브리오와 A7, A8 스케치 공개'에 소개된 사진을 보고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케치는 A5 카브리오와 스포츠백, A7, A8 등입니다. 스케치를 보면 지금의 아우디 모델보다 훨씬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쿠페를 연상케 하는 아우디 A5 카브리오는 자동 접이식(전동식) 소프트탑 모델이고 A5 스포츠백은 세단. A7은 204마력 2.8ℓ에서 시작해서 300마력 3ℓ까지. 그리고 394마력 2.4ℓ V8 모델도 추가된다고 하네요. A7과 마찬가지로 2010년말 선보일 A8 모델은 250마력 3ℓ V6 TDI, 290마력 3ℓ V6 FSI, 340마력 4.2ℓ V8 TDI, 372마력 4.2ℓ V8 FSI, 620마력 5ℓ V10 FSI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우디 A5 카브리오 아우디 A5 스포츠백 아우디 A7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3 08:27, 카센터]
다음 세대의 자동차 경주는 바람이 좌우하게 될까요? 메르세데스벤츠(www3.mercedes-benz.com)가 지난 10월 21일 공개한 포뮬러 제로 레이서(Formula Zero Racer) 디자인입니다. 요트처럼 바람을 자원으로 삼아 구동하는 전기 모터를 단 것인데 이제 자동차 경주에도 에너지 효율이 강조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포뮬러 제로 레이서는 LA모터쇼 기간에 맞춰 공개되는 디자인 컨셉트인데요. 태양전지판을 스킨으로 쓴 에어로 솔라 스킨과 전기 모터 등을 갖춘 이 녀석은 봅슬레이나 썰매, 요트 경주에서 누릴 수 있는 에너지(제로) 효율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게 벤츠 측의 설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3 07:28, 카센터]
이상하게 주말은 참 시간 빨리 가죠? 벌써 월요일이라니 참. 다른 날은 늦장을 부릴 때도 많지만 월요일은 출근을 빨리 하는 편입니다. 보통 6시 조금 넘으면 회사에 도착하는데요. 아내는 가끔씩 왜 그리 빨리 나가냐고 하지만 이 시간에 나와본 사람이면 알지만 이 시간에 '심지어' 막히는 곳도 있습니다. 몇 시에 나서든 '도로를 나서면 늘 먼저 나와 있는 차가 있다'는 건 아무튼 자극이 되는 일이죠. 지난주에 후배가 BMW코리아가 발행하는 BMW매거진이라는 잡지를 빌려줬습니다. 자사 제품이나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것인데 정보가 될만한 내용도 꽤 있더군요.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BMW도 다양한 액세서리나 팬시(티셔츠 등), 아이들을 위한 상품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용 상품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더군요. 물론 어릴 때부터 BMW를 타는 건 정말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무튼 그 중에서 몇 가지 재미있는 상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BMW 자동차 가운데에는 전기로 움직이는 녀석들이 몇 가지 있군요. 먼저 베이비 레이서 일렉트로닉 에디션(Baby Racer Electric Edition). 이 녀석은 18개월부터 3세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고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당연히 전기 자동차. 실제로 점등이 되는 헤드라이트를 갖추고 있는데 미세등과 방향지시등 모두 된답니다. 타이어는 소음을 줄여주는 특수 고무 타이어를 써서 실내에서도 쓸 수 있게 했다는군요. 다음은 BMW 3시리즈 컨버터블 키즈카(3 Series Convertible Kids' Car). 이 녀석은 6V짜리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어엿한 순수 전기 자동차입니다. 좌석 위치를 조절할 수 있고요 고무 휠도 달았다고 합니다. 요즘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도 많은데(아이들은 물고 빨고 그러니까) 이 제품은 유해 물질은 완전 없앤 플라스틱 재질을 썼다고 합니다. 전자 토크 제어는 물론 전진과 후진기어를 위한 옆면 E패널(전기라서 E를 붙인 모양)도 달았답니다. 전기자동차인 만큼 충전도 필요하겠죠? 충전 시간은 15시간이 걸립니다. 구동 시간은 연속 구동을 기준으로 1시간 30분 가량이라고 하네요(역시 하이브리드가 필요할까요?). 최고 속도는 시속 4km/h. 이 정도면 5세 이하 아이들 사이에선 페라리 타는 느낌 날까요? 3∼5세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고 무게는 12.5kg입니다. 마지막은 M6 컨버터블 키즈카(M6 Convertible Kids' Cars). 이 녀석도 전기자동차입니다. 6V짜리 배터리 2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모델과 마찬가지로 BMW의 M6 컨버터블 실제 모델과 비슷하게 만든 한정 모델이라고 하네요. 기분 살리라고 오리지널 M6의 앞뒤 범퍼는 물론 휠 스티커와 속도계도 비슷하게 부착했다고 합니다. 충전은 16시간 가량 걸린다고 하고 연속 구동 시간은 5시간으로 빵빵합니다. 최고 속도는 전진 8km/h, 후진 4km/h입니다. 이런. 후진을 해도 3시리즈 컨버터블 키즈카만큼 달리는군요. 전자토크 제어와 전진/후진기어, 브레이크는 안전을 위해 더블 브레이크를 달았답니다. 4∼7세 아이들을 위한 것이고 무게는 17kg이군요. 아이들이 큰 만큼 속도도 두 배로 늘린 모양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BMW라. 사실 아이들에게 이런 고급 제품을 사준 적은 없고(사실 사줄 생각도 없지만) 아이들이 이런 것보다는 뛰어 노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무튼 재미로만 본다면 전기자동차는 아이들에게 꽤 매력적인 장난감인 건 분명한 건 사실이기도 하겠지만. 가격은 찾아보지 않았지만 로고값이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BMW가 다루는 상품은 BMW온라인(www.bmw-online.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제품에 대한 정보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론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은 BMW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는 볼 수 있지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