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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11/04 19:34, 카센터]
이제 쌀쌀한 수준을 살짝 넘어서려고 하네요. 오늘도 초짜 시승에 나섰는데 다음부터는 두툼한 잠바라도 하나 걸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타본 차는 렉서스 RX400H 입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당연히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카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가뜩이나 자동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이 키워드로 떠오른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관심을 둘만한 놈인 건 분명하죠(물론 가격표는 이 차에 대한 관심을 반감시키지만).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원리는 렉서스 홈페이지(www.lexus.co.kr/index.asp)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조금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시동을 걸면 전기 모터만 작동합니다. RX400H 역시 마찬가지겠죠? 실제로 이 녀석 처음에 시동 건지도 헛갈리더군요. 가솔린 엔진은 아직 잠결이고 전기 모터의 공회전만 있을 뿐이니 진동 하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동을 걸었다는 걸 모를 수도 있다는 걸 고려했는지 계기판에는 시동을 걸면 'Ready' 표시가 나옵니다. '나 준비됐으니까 시동 또 걸지마라' 뭐 이런 거죠. 전기 모터는 이렇게 시동을 걸 때 그리고 저속 주행을 할 때 '전용으로' 작동합니다. 렉서스가 원래 정숙성으로 유명하다지만 이 덕에 RX400H는 정말 조용한 것 하나는 알아줄 수준입니다. 평상 모드, 그러니까 4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엔진과 모터 모두 일을 합니다. 가솔린 엔진이 만들어낸 힘은 바퀴와 전기발전기 양쪽에 모두 전달되고 전기발전기는 다시 전기모터를 움직이는 식입니다. 이 때 움직이는 전기모터는 앞쪽 차축에 위치한 것만 움직이죠. 일정 속도 이상 가속을 하게 되면 엔진 열심히 일하고요. 전기모터(2개가 들어 있습니다)는 뒤쪽 차축에 있는 전동 모터에도 힘을 더 보냅니다. 후륜에 들어간 전기 모터 제너레이터까지 합세하면 사륜구동의 성능을 내게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감속을 하게 되면 운동에너지를 배터리에 충전하게 됩니다. 이게 RX400H에 들어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원리 간결 설명 버전입니다.
일단 기본기부터 보면 RX400H는 272마력, 3.3ℓ V형 6기통 엔진을 달았습니다. 배기량은 3,311cc이고 최대 토크는 29.4kg.m, 공인 연비는 12.9Km/ℓ입니다. 제로백은 7.6초고요. 도요타에 따르면 RX400H는 6기통 엔진을 달았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에 V8 엔진 성능을 내고 연비도 동급 중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실제로 몰아본 소감 시작. 일단 하이브리드라는 걸 미리 알고 봤지만 겉은 멀쩡하더군요(?). 평범했습니다. RX350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직접 보거나 몰아본 게 아니지만 사진을 보니 거의 똑같네요. 물론 좌석에 앉아서 몇 번 어색함을 느껴야 했는데요. 일단 계기판에 RPM 게이지가 없고 kW로 표시한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RX400H는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를 모두 표시해줘야 하는 만큼 엔진과 모터 작동을 계기판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콘으로 표시해놔서 보기 편하더군요. 바퀴 모양 아이콘(동력), 바로 옆에 충전지 아이콘(배터리, 전기 모터), 휘발유 엔진까지 가세하게 되면 나오는 엔진 아이콘. RX400H의 모드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전기 모터 모드와 휘발유 엔진 모드(이 둘은 각자 단독), 전기 모터+휘발유 엔진 모드가 그것입니다. 계기판은 이를 화살표를 통해 보기 쉽게 표시해줍니다. 계기판은 브레이크나 감속을 할 때 배터리에 운동 에너지를 바꿔 충전해줄 경우 화살표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 나타냅니다. 또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고요. 다음은 앞서 언급했던 시동입니다. 시동을 걸면 정말 조용합니다. 흔히 렉서스라고 하면 정숙성을 먼저 떠올린다는데 정말 명불허전. 물론 전기 모터니까 시동은 그렇다 칠 수 있지만 실제 주행할 때에도 정말 '따분할 만큼' 혹은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 만큼' 정숙함을 유지합니다. 시승을 할 때에도 일행에게 18금 버전으로 '흥분하지 않는 차'라는 농을 하기도 했었죠. 시속 140∼160Km까지 달려도 별다른 속도감을 느끼지 어려운 수준이랄까? 물론 꼭 그렇지는 않죠. 앞서 설명한 하이브리드의 3가지 모드가 바뀔 때, 특히 전기 모터 전용 모드에서 휘발유 엔진이 가세할 땐 RPM 올라가는 소리가 잠시지만 귀에 거슬릴 수밖에 없습니다(워낙 조용했었으니). 이것도 18금 버전으로 말하자면 '갑자기 흥분하는 차'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이건 사실 귀에 조금 거슬릴 순간 정도고요. 전체적으로는 정말 정숙함이 돋보이는 차인 건 분명합니다. 하이브리드의 3가지 모드는 운전자가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RX400H 이 녀석 마음이죠. 앞서 설명했듯이 시동은 물론 출발할 때 40∼60Km 이하일 땐 전기 모터 전용 모드로 움직입니다. 대충 봐선 40Km 이상 넘어가면 전기 모터 혼자 일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이런 특성을 생각하면 RX400H는 당연히 도심형 SUV여야 가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고속 모드에서도 전기 모터와 휘발유 엔진이 같이 일을 하지만 이건 에너지 효율보다는 이 녀석에겐 '최대치까지 성능을 끌어낸' 상태이니 예외겠죠. 휘발유 아끼고 전기 모터가 에너지 효율 높이기 위한 제 몫을 하려면 자주 막히거나 저속 주행이 많은 시내에서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몇 가지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요. 귀에 거슬릴 수준은 아니고 별 건 아니지만 시동을 걸고 저속 운행을 하거나 감속을 할 때 등등 이럴 때 전기 모터 소리가 조금 들린다는 게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또 뒷좌석 왼쪽이 조금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길래 일행과 '이게 뭔가?' 궁금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배기라인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별 건 아니지만 하나 더. 앞서 RX400H가 정말 정숙한 녀석(여인이라고 할까요? 그러기엔 이 5인승 SUV의 덩치는 좀…)이라고 했는데요. 대단히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워낙 차가 조용해서 그런지 풍절음은 조금 거슬리기도 하더군요. 음. 그리고 주차할 때에는 양쪽 사이드 미러가 저절로 바닥 쪽을 비춰줍니다. 이건 작지만 센스가 느껴지는군요. 주차할 때 후진기어를 넣으면 모니터에 후방 카메라가 보이는데요. 그냥 보여주기만 해서 조금 아쉽긴 하군요. RX400H는 꽤 매력적일 수 있는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표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이 차의 가격이 제 아무리 하이브리드라고 해도 8,000만원이라는 건 많은 아쉬움을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독일 차의 경우에는 아기자기한 편의성이 돋보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RX400H에 화려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일본차는 혼다에서도 그런 생각이 조금 들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RX400H의 경우는 하이브리드겠지만. 또 정숙성을 포함한 승차감) 등에 더 무게를 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형은 FX50처럼 폼을 낼 수준은 아닌 듯하고 센터페시아도 평범해서 별다른 얘기를 할 건 없습니다(물론 별다른 게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직관적이고 이게 뭔지 고민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RX400H를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편안한 차가 아닐까 합니다. 정숙성이 뛰어난 '흥분하지 않는 녀석'이고 게다가 하이브리드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매일 고속으로 '쏘시는 분'들께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요(그렇다고 얘가 잘 안나간다는 건 아닙니다. 순발력은 별로 안 느껴졌지만 고속은 충분합니다. 아무튼 순발력과 쏜다는 점에서 보면 운전하는 자잘한 재미는 없는 차이기도 할 것 같고). 시내 주행용 SUV라면 좋겠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4 12:27, 카센터]
오늘 뉴스에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자동차가 나왔더군요. 외신에도 내용은 다 짧게 언급되어 있네요. 지난 11월 2일 교토대학교(www.kyoto-u.ac.jp)가 지역 특산물인 대나무로 만들어 공개한 친환경 자동차 밤구(BamGoo)입니다. 대나무는 강도가 뛰어난 동시에 무게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나무 재질로 만든 밤구는 좌석 1개만 배치한 것이고 차량 무게는 60kg, 한 번 충전하면 50Km(30마일)을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참 재미난 생각하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지난 2월에는 영국에서 야채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레이싱카를 만든 사람도 있군요. 워릭대학교(www.warwick.ac.uk)의 캐리 커완 박사가 만들었다는 에코원(Eco-One)이라는 1인승 레이싱카가 바로 그것입니다(일단 아래 사진은 교토대학교의 대나무 자동차). 기본 골격이나 엔진은 기존 것을 그대로 썼지만 바퀴는 감자 녹말 성분, 차체 부분과 브레이크 패드는 평지씨 기름과 대마 성분, 옻나무과 열매인 캐슈 껍질 등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차의 주재료는 발효된 밀과 사탕무라고 하니 참. 아무튼 엔진은 오토바이용을 넣었는데 최대 241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나무로 만든 자동차도 있군요. 이 나무로 만든 슈퍼카(Wooden Supercar)는 일본의 한 가구 전문 회사가 만든 것인데 3만 2,000달러 가량의 비용을 들였서 완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시속 80Km/h로 달릴 수 있군요.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오크 나무 재질로 된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뉴스가 있었군요. 100마력 1981년형 오펠 자동차를 기반으로 만든 것인데 수천 장의 오크 나무 조각을 층으로 겹겹이 쌓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간 관계상(별로 바쁜 일은 없지만 아무튼 점심 시간이 지나가므로) 이 정도만 찾아봤습니다. 지난번에 레고로 만든 볼보 XC90을 소개한 적도 있는데요(물론 이 녀석은 달릴 수 없는 그냥 레고 블록이었지만). 대나무나 혹은 밀, 사탕무로 만든 자동차의 실용성을 떠나 친환경이라는 트렌드에 부합한 뭐랄까 친환경 추세를 잘 나타내주는 퍼포먼스라는 점에선 꽤 멋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4 09:26, 카센터]
이번에도 지난 10월초 2008 파리모터쇼(www.mondial-automobile.com)에 선보였던 컨셉트카를 소개할까 합니다. 푸조가 내놓은 RC 하이모션4 컨셉트카(Peugeot RC Hymotion4 concept)입니다. 이 녀석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www.autoweek.com)가 선정한 파리모터쇼 최고의 컨셉트카로 뽑히기도 했다더군요. 아무튼 RC 하이모션4는 4도어 4인승 쿠페형 세단으로 하이모션이라는 말은 하이브리드와 모션을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요놈 역시 하이브리드라는 얘기죠. RC 하이모션4는 218마력을 내는 1.6ℓ 터보 엔진에 95마력짜리 전기 모터를 결합한 것입니다. 전기모터는 70kW짜리를 달았고요. 전체 성능은 313마력(230kW)이 됩니다. 전기 동력을 위해 내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다는데 그 밖에 자세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네요. 무게는 1,425kg이고요. 주행모드는 전기 단독 모드와 가솔린 단독 모드, 전기와 가솔린 혼합 모드의 3가지를 지원합니다. 전기 모드는 저속에서, 가솔린 모드는 고속에서 쓰는데요. 혼합 모드의 경우에는 앞바퀴는 가솔린 엔진으로, 뒷바퀴는 전기 모터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가 앞서 언급한 최대 출력 160+70=230kW 그러니까 313마력의 힘을 내게 되는 것이고 최대 토크는 18.2kg.m+28.5kg.m이 됩니다. RC 하이모션4의 최대 속도는 295km/h, 제로백은 4.4초에 이르고 연비는 22.3km/ℓ. 313마력이나 되는 힘을 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9g/km로 적은 친환경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르노의 온델리오스를 소개할 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단순 성능이나 외형 디자인만 강조하는 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친환경 능력에 대한 포인트를 강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온델리오스의 경우에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km로 낮은 편이었죠. RC 하이모션4의 내부에는 가죽과 알루미늄, 크롬, 탄소 등 고품질 재료를 썼다고 하고 센터페시아 등은 항공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터치스크린 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내비게이션과 에어컨, 오디오 등 차량 내 각종 기능 설정이 가능한 것도 물론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1/04 00:06, 카센터]
조금 지났지만 지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렸던 파리모터쇼(www.mondial-automobile.com) 기간 중 선보였던 컨셉트카를 앞으로 몇 가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늦게 알아서 말 그대로 정리 차원입니다).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이미 보신 분에겐 죄송) 르노의 온델리오스 컨셉트(renault ondelios concept)입니다. 이 녀석은 2ℓ 직렬 4기통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카죠. 205마력(150kW) 디젤 엔진과 27마력 전기 모터의 만남입니다. 전기 모터는 20kW짜리 2개가 앞뒤에 달려 있는 형태고요. 이를 위해 내부에는 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추고 있는데 무게는 50kg이라고 합니다. 온델리오스는 6인승 LUV(Luxury Utility vehicle)를 표방하는데요. 6인승 좌석 자체의 컨셉트를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영감을 받아 구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가족의 장거리 여행에 걸맞은 차, 뭐 그런 것이죠. 아무튼 내부는 이런 럭셔리 분위기에 맞게 화려합니다. 6인승 좌석은 모두 독립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어디에서 보니 내부에 들어간 모니터가 삼성전자 제품이라고 하더군요(실제로 사진을 보니 삼성 맞군요). 내부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좌석에선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요. 대시보드 앞쪽 전면에도 큼직한 모니터 3개가 자리잡고 있는데 모두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6인승에 맞게 차체의 길이는 4.8m이고 높이는 1.6m(정확하게 말하자면 4805×1998×1605mm). 공차 중량은 1,452kg입니다. 23인치짜리 알루미늄 휠을 갖추고 있고 그냥 있을 땐 헤드램프가 보이지 않지만 동작시키면 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도어는 지붕까지 열리는 스타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그 밖에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달았고 최대 토크는 45kg.m(영문 페이지는 450nm으로 나와 있는데요. 아시겠지만(전 몰라서 정리해보는 것입니다. kg.m으로 변환을 하자면 1N=0.101972=1/9.80665. 따라서 450nm/9.80665=45kg.m이 됩니다), 제로백은 7.8초. 연비는 22.2km/ℓ에 이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0g/km로 상당히 낮다고 합니다. 올해 파리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를 두루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친환경은 이미 자동차 쪽에서도 트렌드입니다. 아마 앞으로 다른 차를 다시 언급하게 되더라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강조한 녀석이 또 있을 것이고요. 아무튼 자동차 쪽에서도 친환경이라는 키워드가 사람으로 따지면 웰빙처럼 앞으로 오랫동안 화두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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