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전체보기 (822)
Note (71)
줌인포토 (76)
여행 (29)
IT & Tech (283)
카센터 (346)
영화 (17)
[베트남,하롱베이] 하롱베이와 깟바섬 (H..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
[베트남,하노이] 하노이 (Hanoi Vietna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attermedia's me2DAY
[영화,액션] 신나는 액션 에니메이션. 쿵..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
윈도우 모바일 7 패드는 어떨까?
풋고추™
«   200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803,709 Visitors up to today!
Today 89 hit, Yesterday 1,089 hit
올블로그 어워드 5th 베너
한RSS에 추가
























'2009/08'에 해당되는 글 24건
[lswcap1, 2009/08/31 07:55, 카센터]

BMW(www.bmw.com)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공개할 자사의 친환경 컨셉트카 ‘BMW 비전 ED 컨셉트(BMW Vision Efficient Dynamics Concept)’를 지난 8월 30일 사전 공개했습니다.

이름이 조금 길죠? ED는 BMW그룹이 추진하는 친환경 전략인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를 뜻하는 것입니다. 연료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면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높이겠다는 뭐 그런 취지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번에 공개한 비전 ED 컨셉트는 BMW가 추구하는 친환경 비전을 대변합니다. 이 녀석은 4인승이고 디젤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입니다. 3기통짜리 1.5ℓ 터보디젤엔진에 전기모터 2개를 더한 것이죠. 전기모터 2개는 프론트와 리어에 들어갔고 최대출력은 356마력, 최대토크는 800NM입니다.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시간, 전기만 쓰면 5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최대속도는 250Km/h, 제로백은 4.8초에 이릅니다. 친환경 비전을 강조하는 녀석답게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인상적이군요. 연비는 26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9g/Km입니다. 무게도 가벼운데요. 알루미늄에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등을 써서 전체 무게는 1,395.2Kg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LED 조명도 이 녀석을 빛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4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8 15:27, 카센터]

자동차계의 테디베어라고 불러야 할까요? BMW(www.bmw.com)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자사의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인 미니의 2인승 컨셉트카 ‘미니 쿠페 컨셉트’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터쇼 기간 중 세계 최초로 공개할 미니 쿠페 컨셉트는 BMW에 따르면 ‘공격적이고 외향적 모습은 유지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니 코페 컨셉트의 특징으론 알루미늄 루프탑을 장착했고 저중심 설계와 경량화 기술, 낮은 루프라인과 윙 스포일러 같은 공기역학적 특징을 들 수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아주 민첩한 녀석이 될 것이라는 얘기죠.

내부에는 1.6ℓ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은 211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힘을 냅니다.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전략에 맞춰 최대한 줄이게 될 것이라고 하고요.

날렵한 2인승이지만 미니 특유의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은 그대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250ℓ까지 수하물을 탑재할 수 있고 짐을 싣거나 꺼내기 쉽게 트렁크 입구를 널찍하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차안에서도 트렁크에 실은 짐을 꺼낼 수 있게 실내에 따로 입구를 내놨고요.

앞서 미니와 테디베어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아무리 미니가 진화를 거듭한다고 해도 테디베어 이기긴 어렵겠죠. 뭐 다른 이유보다는 테디베어는 자동차에도 타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42 관련글 쓰기
오 마이갓 | 2009/08/28 1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차 끈내준당...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8 08:01, 카센터]

마세라티(www.maserati.com)가 자사의 첫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선보입니다.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란카브리오는 그란투리스모와 콰트로포르테에 이은 마세라티의 세 번째 라인업입니다. 마세라티는 이 녀석이 1950년 A6G 프루아 스파이더(Frua Spyder)의 오픈에어 모델 계보를 잇는 계승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비알레 치로 메노띠(Viale Ciro Menotti) 공장에서 4인승 톱다운 모델을 생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란카브리오는 4.7ℓ V8 엔진에 최대출력은 440마력(323kW)을 발휘합니다. 현재 판매 중인 컨버터블 차량 가운데 휠 베이스가 가장 긴 모델이기도 합니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그란카브리오의 루프는 캔버스를 써서 꼼꼼하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란카브리오의 판매는 2010년 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4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7 07:54, 카센터]

마티즈가 거리로 나섰군요. GM대우(www.gmdaewoo.co.kr)가 오는 9월 1일 판매에 들어갈 자사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 Creative. 이하 마티즈)’ 출시에 앞서 8월 26일 언론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재미있었겠네요. 부산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GM대우 생산 기지인 창원공장까지 67Km 구간 시승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단순 시승만 한 게 아니라 창원공장 조립라인을 둘러보는 것까지 풀코스로 마련했군요.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 설립된 곳으로 티코를 필두로 마티즈와 다마스, 라보 등을 생상해온 경차 생산 공장입니다.

마티즈는 지난 8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데 일주일 만에 5,000대를 넘을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입니다. 창원공장도 덕분에 하루 주야 2교대 20시간 작업이 부족할 만큼 바쁘다고 합니다. 이곳은 GM의 VVAP(Virtual Vehicle Assessment Process)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차체 공정에서 조립라인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점검, 실제 생상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을 확인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GM대우의 글로벌 경차 개발을 총괄하는 잭 키튼 부사장(Jack Keaton)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GM대우가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도로 환경을 고려, 철저한 주행시험을 거쳐 개발한 글로벌 경차”라면서 “차세대 S-TECⅡ 글로벌 경차 엔진과 함께 견고한 바디 프레임과 첨단 기법으로 튜닝된 서스펜션 등을 갖춰 최적의 주행 안전성과 핸들링을 구현, 국내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경차 이상의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말로 마티즈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40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6 09:56, 카센터]

쿠페와 SUV의 만남이라. 현대자동차(www.hyundai-motor.com)가 지난 8월 25일 서울 논현동에서 투싼ix(아이엑스)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즘엔 도로주행 테스트도 곧잘 마케팅에 활용되기도 하는데 현대자동차는 이번 신차 발표를 목전에 둔 지난 8월 20일 투싼ix에 청바지 위장막을 입혀놓고 청담동과 홍대, 강남역 등을 활보하는 마케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앞뒤로 일반 검은색 위장막이 아닌 청바지 소재 위장막을 입혀 마치 차가 청바지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죠. 그냥 청바지 아니고 또 꼴에(?) 브랜드였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인 게스(GUESS)와 손잡고 제작한 것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발표한 투싼ix의 컨셉트는 한마디로 ‘쿠페+SUV’입니다. SUV의 다목적성과 쿠페 스타일을 접목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표방한다는 것이죠.

투싼ix는 프로젝트명 LM이라는 이름을 달고 3년 동안 연구 개발 기간을 거치고 2,800억원을 투입해 만든 기존 투싼과는 완전 다른 녀석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에는 현대자동차가 올 3월 제네바에서 공개한 HDE-6, 익쏘닉의 조형미를 반영하는 한편 스포치한 이미지를 더했다고 합니다. 익쏘닉에서 봤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양산형 모델에 적용한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은 크게 가솔린과 디젤 2가지로 나뉩니다. 디젤부터 보면 현대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 R엔진을 얹었고 최대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힘을 냅니다. 연비는 15.4Km/ℓ인데 이는 현대에 따르면 기존 모델과 비교해 17.5% 좋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가솔린 모델에는 2.0 쎄타Ⅱ 엔진을 썼습니다. 최대출력은 166마력, 최대토크는 20.1Kg.m이고 연비는 11.7Km/ℓ라고 합니다. 투싼ix는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를 곁들여 동력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연비는 높였다고 합니다.

다른 사양을 볼까요. 4WD X20 트림을 뺀 모든 모델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달아 엔진 토크와 브레이크를 제어, 차량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또 급경사나 언덕길 주행을 할 때 브레이크 제어를 해주는 경사로 저속주행장치(DBC, Downhill Brake Control)와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도 지원합니다.

그 밖에 급제동을 하면 제동등을 점멸해 뒤따라오는 차량에 위험을 알려주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 파노라마 선루프, 하이패스와 후방디스플레이 모니터를 ECM 룸미러에 합친 통합형 ECM 룸미러 등의 사양도 적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투싼ix를 1만 6,000대 가량 판매할 계획이고 본격 판매가 이뤄질 내년에는 연간 4만대를 목표로 세웠다고 합니다. 2010년 2월부터는 북미와 유럽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인데 글로벌 시장 판매 이후인 2011년부터는 국내 4만대, 해외 26만대 등 연간 30만대를 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가격은 디젤 2WD부터 보면 X20 디럭스 2,135만원, LX20 럭셔리 2,390만원, LMX20 프리미엄 2,700만원입니다. 가솔린은 X20 워너비 1,870만원, LX20 럭셔리 2,085만원, LMX20 프리미엄 2,400만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5 16:56, 카센터]

보배드림(www.bobaedream.co.kr)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기대작 YF소나타 사진이 유출됐죠. 이리저리 찾아보니 현대자동차의 남양연구소 관계자가 징계를 받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티저 광고의 일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유출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YF소나타는 눈길을 끌만한 충분한 가치 있는 브랜드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 녀석은 이미 위장막으로 가린 채 주행 테스트 도중 몇 차례 노출을 감행(?)한 적이 있지만 이렇게 (비록 고화질은 아니더라도) 전부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동차 분야에서 일하는 후배에게 유출된 YF소나타에 대해 물었더니 ‘BMW+렉서스 짝퉁’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물론 디자인이야 돌고 도는 것이고 전체 트렌드를 반영하다 보면 비슷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전체 분위기가 현대자동차 분위기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는 걸 이유로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쿠페 분위기 섞었지만 제네시스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후배 말도 맞긴 한 듯. 비슷한 건 에쿠스와 제네시스이고 실루엣보다는 디테일에선 YF소나타는 조금 다르다는 의견이죠. 아무튼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띄는 건 창은 작고 사이드 미러는 엄청 크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후배 말로는 이건 YF소나타에서 가장 큰 NG라는 의견을 내더군요. 사이드미러는 람보르기니만하다나. 공기 저항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그리고 사이드미러에서 나는 풍절음도 살벌할 수도 있을 텐데 등등.

아무튼 이렇게 사이드미러를 옆으로 길고 크게 뽑은 건 차체 후방이 시아를 가리는 등 후방 시야가 워낙 좁으니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이 아닐까 하지만. 아무튼 시각적으로만 본다면 차체나 디자인을 고려했을 땐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차라리 젠쿱에 저런 사이드미러라면 호평이었겠지만 소나타엔 테러가 될 수도 있다나.

솔직히 그래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실제 나왔을 땐 멋진 분위기 아닐까 뭐 그런 상상도 해보면서(물론 사진이 유출됐으니 조금 구체적인 상상을 하게 되지만). 인터넷에서의 반응도 각양각색인 것 같습니다. 좋다는 사람에 짝퉁 같다는 의견까지. 그만큼 6번째로 나오는 소나타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봐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소나타란 이름값만으로도 팔릴 만큼은 팔릴 걸 분명하니 말이죠.

참. 기아자동차에서 디자인 경영 표방하던 정의선 부사장이 월요일(24일) 현대자동차 사장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아우디에서 피터 슈라이어 영입했던 인물이기도 한데 현대자동차에 이런 디자인 경영 도입을 강화하겠다고 나선다면 이미 기술력 자체는 경험을 상당 부분 축적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모델에 기대를 걸어도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주더군요. 어떤 모델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8 관련글 쓰기
소월 | 2009/08/25 1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동차 관련 게시판이나 사이트 보면...신모델 출시전엔 이상하다 어쩌다 말 많아도 출시되면 잘팔리더군요 ㅋㅋ
초코맛단지우유 | 2009/08/26 0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체적인 느낌이 약간 언발란스 하다란 느낌이드네요
하지만 소타나 브랜드파워는 대단하다는것 YF도 히트치겠죠 ^^
지나가던 현대 팬 ㅋㅋ | 2009/08/26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월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에쿠스 처음나왔을때 중국짱깨같다고 뭐라했는데 지금 대박나고 있잖아요.
gdi방식 도입도 역시... ㅋ 쩌는군요.
이대로만 달려라 현대야! 넌 세계 1위 할 수 있어~!!!!
현대차 사장 | 2009/08/27 0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이 사 주세요~ ㅋㅋ
지구인 | 2009/09/01 1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터넷에 가짜가 더 멋진거같다 .. 쩝
외계인 | 2009/09/01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택시라니...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5 12:10, 카센터]

푸조(www.epeugeot.co.kr)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63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선보일 출품작을 공개했습니다.

푸조가 이번 모터쇼 주제로 삼은 건 ‘감성 그리고 책임감(Emotion and Responsibility)’. 환경친화 기술과 성능, 디자인과 스타일이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따라 출품작도 구성을 했는데요. 먼저 3008 하이브리드4의 경우엔 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러지(HYbird4)와 미래지향 디자인을 접목한 모델이고 디자인을 강조한 콤팩트 쿠페인 RCZ HYbird4까지 컨셉트카 2대를 선보입니다. 양산 모델로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초에 데뷔 예정인 크로스오버 패밀리카인 5008과 프리미엄 콤팩트 쿠페 RCZ 2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양산 모델인 5008부터 볼까요. 이 녀석은 7인승 콤팩트 크로스오버 차량입니다. 패밀리카죠. HUD(헤드업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차간 거리 알람 시스템 같은 첨단 안전장치를 적용했고 커튼 에어백 2개를 포함한 에어백 8개, ESP와 힐 어시스트 등을 내장한 자동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빙판길 로드 홀딩을 위한 스노우 모션 등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은 가솔린의 경우 1.6ℓ VTi와 1.6ℓ THP 2가지 엔진을 달았는데 최대출력은 각각 120마력과 156마력입니다. 디젤은 1.6ℓ HDi와 2ℓ HDi 2종까지 모두 3종. 출력은 각각 110마력과 150, 160마력입니다.

함께 발표할 예정인 쿠페 RCZ는 2010년 봄부터 판매될 예정인 녀석입니다. 더블 버블(Double Bubble)이라고 이름 붙인 굴곡 들어간 루프라인 등 다이내믹한 외형을 자랑합니다. 엔진은 2.0ℓ HDi 디젤과 1.6ℓ THP 가솔린 엔진 2가지로 나뉩니다. 성능은 가솔린의 경우 터보차처로 최대출력은 5,800rpm에서 200마력, 최대토크는 1,700rpm에서 26.0Kg.m, 제로백은 7.6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은 속도에 따라 알아서 변하는 리어스포일러의 에어로다이내믹 효과와 알루미늄 재질로 무게 줄인 루프 등에 힘입어 연비는 14.1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5g/km입2니다. 디젤 버전의 경우엔 연비가 18.5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139g/km이고요.

양산형 모델 외에 푸조가 이번 모터쇼 기간 중 선보일 컨셉트카는 푸조의 차세대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인 ‘HYbrid4’를 핵심으로 삼습니다. 이건 앞쪽 구동게는 HDi 디젤 엔진이, 뒤쪽 구동계는 전기 모터가 각각 맡는 구조를 띄는 병렬, 사륜구동입니다. 고속 주행에선 디젤이, 저속 주행에선 모터 쓰다가 가속 필요할 땐 둘다 작동하는 식이고요.

푸조에 따르면 기존 사륜구동의 기계식 제어가 아닌 바이와이어(By wire) 방식의 전자 제어로 효율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낮췄다고 합니다. 덕분에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존 동급 모델보다 35% 가량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아래 사진은 위부터 3008 하이브리드4, RCZ 하이브리드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조는 오는 2010년 하반기부터 도심용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고 2011년에는 2세대 STOP&START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푸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디젤의 경우엔 전용 홈페이지(www.peugeot-dies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7 관련글 쓰기
지나가던 현대 팬 ㅋㅋ | 2009/08/26 2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2,4번째 사진은 아우디 r8 짝퉁
3번째는 아우디 tt 짝퉁같이 생겼다.ㅋ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4 08:29, 카센터]

여름 휴가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출근길이 막히는 꼴(?)을 보자니 돌아온 건 확실하게 느끼겠네요. 여름 휴가는 3박4일 동안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간단하게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3박4일 다녀본 ‘제주 여행지 10’
여름 휴가에 만난 ‘제주 맛기행 7’

아이가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말에 무리해서 다녀온 여행이지만 아무튼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녀왔으니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카즈(www.carz.co.kr)가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솔저를 위한 자료를 올렸더군요. 휴가를 다녀온 뒤 꼭 해야 할 자동차 관리 7가지라.

사실 뭐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피곤이 따르기 마련이고 이건 자동차도 예외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연히 점검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자. 그럼 휴가 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자동차 관리 7가지는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오물이나 나무 진액은 보이면 닦아라
세차는 나중에 해도 관계가 없지만 새의 오물이나 나무 진액 등은 보이면 바로 물티슈 등으로 닦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청소하려면 어려울 뿐 아니라 새의 오물의 경우엔 강산성으로 변해 차량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무 진액은 알코올로 닦으면 잘 닦인다고 하네요.

2. 바닷가에 다녀왔다면 차체하부 세차를
상판도 중요하지만 휴가 후에는 차체 하부 세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다녀왔다면 자동차 세차장에서 세차를 했더라도 손세차장에 가서 고압분사기로 하체를 닦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염분이 차체 하부에 붙어서 부식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바닷가 근처에서 운전만 해도 염분이 붙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산악지대에 갔다면 차체하부 점검을
산악지대엔 비포장도로가 많고 이럴 경우엔 차체가 땅이나 돌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시골길도 마찬가지겠죠. 노면상태가 좋지 않으니 차체하부에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정비소에 들려 리포트로 올려 세밀한 점검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차된 차 밑에 색이 있는 액체가 보인다면 오일류가 세고 있을 수도 있으니 점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장거리 여행엔 차량 내부 점검을
장거리 여행을 했다면 내부 점검을 해야 합니다. 벨트가 손상되거나 늘어진 건 아닌지, 냉각수가 새는지, 엔진오일량과 점성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봐야 합니다. 냉각수가 부족해 수돗물을 채웠다면 냉각수를 보충해야 하고 지하수를 넣었다면 모두 버리고 교환해야 합니다. 지하수는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5. 실내 청소는 필수
휴가를 가면 물이나 산에 가기 마련인데 물이 묻었다면 반드시 닦아내고 신문지나 천 등을 깔아서 흡수시키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탔다면 떨어진 과자나 끈적한 손으로 도어트림이나 실내를 만졌을 수도 있는데 이것도 닦아내야 합니다.

6. 트렁크 짐 정리로 기름값 아껴라
휴가를 가면 트렁크에 이것저것 물건을 싣게 되는데 관리 문제도 있지만 무게가 늘어나 기름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필요물품이 아니라면 모두 치워두는 게 좋습니다.

7. 타이어 점검도 빼놓지 말 것
고속도로 사고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타이어입니다.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면 타이어 마모가 심해졌을 수도 있으니 이것도 체크, 공기압도 반드시 체크해 적정 공기압을 채워주는 게 좋습니다. 만일 공기압을 채웠는데 다시 공기압이 낮아진다면 구멍이 났을 수 있으니 정비소를 찾아야겠죠.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6 관련글 쓰기
LuBu | 2009/08/24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쯤 휴가 갈수 있을지...ㅠㅜ..
dfgsfg | 2009/08/24 1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BlogIcon 유머114 | 2009/08/24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네요. 차 관리 다시 꼼꼼이 해봐야겠어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2 15:27, Note]

여름 휴가 도중 길거리 가게에 갔다가 주인 아주머니의 대통령이 죽었다는 말을 스치듯 들었습니다. 김대중.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첫 대통령. 입원 기간이 길고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아 심상치 않다는 생각은 했지만 하필이면 지금이라니. 기분 좋게 나선 휴가를 망치고 싶지 않아 일정대로 다녔지만 차 안에선 계속 라디오를 크게 켜고 김대중 대통령님 관련 뉴스를 들었습니다.

 

조문은 오늘 아침에야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마찬가지로 일산 호수공원 앞쪽 미관광장에 차려진 분향소에 갔습니다. 갑자기 운명을 달리한 노무현 대통령님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어느 블로그에서 본 표현처럼 사랑을 받았던 대통령과 존경을 받았던 대통령두 분을 몇 달 사이에 보내는 아픈 심정은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대중이라는 이름 석자는 단순한 이름이 아닙니다. 강압과 통제, 독재가 판을 치던 한국 정치사에서 그의 이름은 민주주의를 뜻하는 것이었고 그와 반대되는 이들에겐 증오와 경계를 뜻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픈 건 너무나도 오랫동안 조작되고 왜곡된 그에 대한 이미지는 지금까지도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로 평생 다리를 절게 됐고 일본에선 중앙정보부에 납치되어 바다 속에 수장될 뻔했고 오랜 세월 감옥살이와 가택연금, 망명을 감수해야 했으며 심지어 내란음모 주동자로 조작되어 사형선고를 받기도 한 그입니다. 이런 고난의 길을 기꺼이 감수했던 그지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빨갱이’ ‘지하실에 수조 원의 돈을 쌓아두고 있다(연극인 손숙 씨에 따르면 지하실에는 수만 권의 책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역감정을 만들어낸 장본인’ ‘약속을 밥 먹듯이 어기는 배신자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보다 더 아픈 왜곡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말이죠. 1987년 야권 통합의 배신자로 그를 언급하며 대통령병 환자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정말 대통령이 되는 것만 목적으로 뒀다면 노태우의 삼당 통합을 거절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일기에 있는 것처럼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그가 꿈꾸던 세상,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통일에의 꿈이 무지개처럼 솟아오르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내 아이에게 남겨질 나라가 그의 꿈과 같기를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자신이 있는 그대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원한다는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으면 합니다. 그가 일본 망명길에 남겼다는 시로 마지막을 대신합니다.

 

세월이 오며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

넓은 광장에서 춤을 추면서

깃발도 높이 들고 만세 부르며

얼굴 부벼댄 채 얼싸 안아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

눈물과 한숨은 걷어치우고

운명의 저줄랑 하지 말 것을

하나님은 결코 죽지 않아요

 

세월이 오며는 다시 만나요

입춘의 매화가 어서 피도록

대지의 먼동이 빨리 트도록

생명의 몸부림 끊지 말아요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5 관련글 쓰기
김정진 | 2009/08/22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는 마치 마지막으로 고인께서 이승의 우리에게 남긴 말처럼 들리네요. 맘이 참 허탈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BlogIcon buy louis vuitton bags | 2010/07/21 1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깃발도 높이 들고 만세 부르며

얼굴 부벼댄 채 얼싸 안아요
BlogIcon fake louis vuitton | 2010/07/21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랬으면 합니다. 그가 일본 망명길에 남겼다는 시로 마지막을 대신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1 23:19, 여행]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 여름 휴가 때 아이의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말에 1년 동안 다짐해놨던 여행. 물론 생각 같아선 외국이라도 나가고 싶었지만 끝자락이어도 성수기는 성수기. 제주도로 정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상당히 무리를 한 편이지만 비행기를 처음 타볼 아이들이 지를 환호성을 상상부터 해보자니 그래도 즐겁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기대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도를 2번 가본 적이 있지만 모두 출장이었고 저녁엔 술만 마신 통에 제대로 구경해본 적이 없습니다(사실 기억나는 것도 거의 없죠). 3박 4일 기간에 맞게 일정도 미리 짜놓기는 했는데 실제로는 이리저리 뒤엉키긴 했지만 그래도 돌아와서 체크해보니 대부분 가보긴 했더군요. 아무튼 3박 4일, 아이들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기간 중 가본 여행지 10곳을 소개합니다.

1 마라도•송악산 ★★★★★
마라도를 찾은 건 첫 날이었습니다. 제주는 한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동서 73Km, 남북 41Km의 타원형으로 이뤄져 있죠. 마라도에 가려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포기해야 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참을 달리다 보니 갑자기 건방지게(?) 튀어나와 있는 산 하나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산방산. 제주 서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곳인데 해발 395m지만 주변 지대가 낮은 데다 튀어나온 암석으로 이뤄져 있어서인지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산방산을 지나 해안도로를 쭉 달리다 보면 산방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송악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완만한 평면 형태로 이뤄진 해발 104m짜리 산입니다. 산방산이 남성적 느낌이 강하다면 송악산은 부드러운 여성적 이미지를 풍깁니다. 송악산까지 오는 길(해안도로)이나 송악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정말 멋집니다. 마라도에 갔다가 결국 송악산 정상까지 올라가봤지만(차로도 갈 수 있고 주차장에서 걸어가도 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그림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송악산 앞에는 마라도로 가는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물론 이곳 말고 모슬포에서 타는 방법도 있지만 정기가 아닌 관광선을 탄다면 그게 그겁니다. 마라도 가는 길에는 앞서 가파도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제주와 마라도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데 널찍한 파전(?) 같은 모양입니다. 1653년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착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는 나중에 고국으로 돌아가서 화란선 제주 도난파기, 조선국기 등을 저술했는데 이곳에 케파트(Quepart)란 지명으로 가파도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30분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다 보니 마라도에 벌써 도착. 마라도는 사방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뤄져 있고 가운데는 평평해 흡사 항공모함이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TV 방송 덕(탓이라고 해야 할까요?)에 이 작은 섬에는 자장면집만 6개나 된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마라도는 한적한 국토의 최남단 혹은 시작인 곳이라는 느낌보다는 섬 전체를 너무 상품화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물론 그래도 이 멋진 풍경을 간직한 곳의 아름다움을 앗아갈 수는 없지만).

아무튼 이곳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가량이면 충분하지만 입구에선 전기자동차를 대여합니다. 전기자동차는 20,000원에 빌릴 수 있는데(깎아주기도 합니다) 안 타려고 했지만 둘째 아이가 너무 어린 탓에 방법이 없더군요. 아무튼 전기자동차는 차리리 이곳에서 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도 같은 곳이야 그냥 걸어 다니기엔 너무 클 수도 있지만 전기자동차 빌려주는 가격이 60,000원이나 하니 말이죠(렌터카를 빌렸다면 꼭 가져가야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용두암 ★☆☆☆☆
용두암은 제주시 한천 하류에 자리잡은 화산으로 이뤄진 기암입니다. 이곳은 사실 낮에 가는 것보다는 (숙소가 제주 근처에 있다면) 저녁에 근처에서 식사 겸 야경 구경 정도로 나와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다른 일정이 있다면 안 가도 큰 무리는 없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세계자동차박물관 ★★★☆☆
세계자동차박물관은 제주 서남부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 박물관입니다. 이곳 근처에 아이들이 가볼 만한 곳이 꽤 있습니다. 자동차박물관을 간 이유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어린이체험장 때문입니다. 이곳에선 (BMW더군요) 미니 전기자동차로 아이들이 직접 시운전을 해볼 수 있고 체험이 끝나면 (조악한 사진은 마음에 안 들지만) 어린이면허증을 만들어줍니다. 뭔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선 짧지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유명한 클래식 자동차 70여 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소인국테마파크 ★☆☆☆☆
세계 각국에 있는 유명 건축물을 일정 비율로 축소해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제주에는 이곳 외에도 동북쪽에 제주미니랜드가 있습니다만 그냥 사진 찍으러 가는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규모는 이곳이 훨씬 크지만 부천 아인스월드 같은 곳이 더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무더운 날씨 탓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큰 흥미를 느끼거나 직접 체험이 있는 곳도 아니고(미니RC카가 있지만 굳이 이곳에서 탈 필요는…) 나중에 다녀와서 사진을 봐도 멋진 제주의 풍경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으니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천지연폭포•세리월드•퍼시픽랜드 ★★☆☆☆
제주 남단 서귀포시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서 목욕을 하면서 노닐었다는 전설이 서린 곳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곳을 가보면 풍경이라는 게 그렇듯 그냥 한 번 보고 사진 찍으면 할 일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서귀포시 한 가운데에 있어서 잠시 들려서 나쁠 건 없고 입장료도 싸니 기념 사진 한 방을 위해선 괜찮은 곳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리월드는 천지연폭포에선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중문단지 근처 월드컵경기장 앞에 있는데 지상 150m 상공에서 열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하지만 성수기가 거의 끝나갈 시점이었지만 예약이 꽉 차 아쉽게도 타볼 수는 없었습니다.

퍼시픽랜드에선 3가지를 직접 해볼 수 있는데 가격은 다 만만치는 않습니다. 가장 만만한 건 돌고래, 바다사자, 일본원숭이 3종 세트가 벌이는 쇼인데 내부 시설은 그다지 깔끔하게 느껴지지 않은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차라리 실내가 아닌 야외 세트장이었다면 훨씬 좋았을 듯합니다) 아이들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성읍민속마을 ★★★☆☆
성읍민속마을은 제주의 옛 정취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초가나 향교, 관공서, 돌하루방, 연자방아, 성터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인데요.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곳도 많으니 들어갈 수 있는 고인지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꽤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가봤을 땐 사방이 공사 중이어서 조금 실망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에는 제주민속촌박물관(제주 동남단)도 있는데 아내 말로는 이곳이 더 재미있다더군요. 아무튼 제주의 옛 정취 자체는 성읍민속마을이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김녕미로공원 ★★★★★
아이들과 함께 떠난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정원 사이로 샛길을 만든 미로공원입니다. 앞서 소인국테마파크를 설명할 때도 언급했지만 제주에는 비슷한 컨셉트의 테마공원이 꽤 있습니다. 잘 된다고 무분별하게 만드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듭니다.

이에 비하면 김녕미로공원은 독창적인 느낌을 잘 드러낸 곳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미로공원 역시 다른 곳에도 있지만). 팜플렛 보고 알았는데 이곳을 만든 사람은 제주대학교에서 퇴직한 미국인 더스틴 교수라고 합니다. 1983년부터 직접 가꾼 곳이라고 하네요. 4년 동안 디자인 구상을 하고 묘묙을 1987년부터 가꿨다고 합니다. 미로 디자인도 유명 미로 디자이너인 애드린 피셔가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곳은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상당히 즐거워하는 곳입니다. 직접 미로를 지나 맨 마지막에 있는 계단 위 종을 울리면 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즐거운 지 3번이나 미로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함덕해수욕장 ★★★★☆
함덕해수욕장은 사실 조금 웃긴 사연으로 찾게 된 곳입니다.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빅허브햄버거를 먹으려다 이곳 해변가에 있는 분점을 찾게 된 게 계기가 됐으니 말이죠. 이곳은 수심이 정말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 딱 좋습니다. 제주에서 동쪽으로 14Km만 가면 되는 거리에 있는데 물도 참 맑고 수심도 얕아서 좋더군요. 샤워장도 바로 앞에 있는 데(어른 1,000원, 아이 500원) 물 시원하고 좋습니다. 아무튼 원래 우도에서 해수욕장을 찾을 생각이었지만 개인적으론 이곳이 아이들 놀기엔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성산일출봉 ★★★★☆
이곳 안 갔으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제주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곳 가운데 하나(실제로로 제주 영주십경 중 제 1경이 바로 이곳 성산일출봉입니다)여서 그런지 오히려 ‘너무 뻔한 곳을 가는 느낌’이 들어 처음엔 안 가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성산일출봉은 해발 182m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올라보니 계단만 실컷 걸어야 하는 탓에 이거 만만치 않더군요. 하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볼 수 있는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비좁은 정상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은 기본, 아래로 성산포와 멀리 우도까지 멋진 광경도 볼 수 있고 성산일출봉의 분화구도(물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나무만 가득. 이곳에는 물이 들어와도 다 아래로 스며들어 내려간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오다 보면 해녀의 집이라는 곳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코스가 A, B 2개인데 가격은 각각 10,000, 20,000원(1인당)입니다. A코스를 탔는데 제법 코스도 길고 예전에 타봤던 정동진 보트보다 훨씬 좋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우도 ★★★★☆
우도도 빼놓을 수 없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은 성산포에서 배를 타면 갈 수 있는데 렌터카를 빌렸다면 꼭 차를 갖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기자동차나 스쿠터, 아니면 자전거를 빌려야 하는데 자전거로 우도에서 꼭 가봐야 할 지두청사(섬머리)에 가려면 고생 꽤나 해야 할 듯합니다(물론 아이들이 있는 걸 가정해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른이나 연인, 친구끼리 간다면 멋진 자전거 여행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지만). 아무튼 렌터카를 안가져 가면 전기자동차 같은 걸 빌려야 하는데 가격이 3인승 기준(4인도 탈 수는 있지만) 2시간당 60,000원입니다(차를 배에 실어오는 비용은 20,000원 이하).

우도에선 말 타는 가격이 쌉니다. 5,000원짜리가 대부분이고 지두청사 바로 앞(예전에 1박2일에서 이승기가 말타던 곳)만 10,000원을 받습니다. 아무튼 제주보다 훨씬 싸죠. 제주에선 25,000원(물론 할인권 다들 주니 30%는 할인받겠지만) 가량인 걸 감안하면 그렇습니다.

이곳엔 하고수동해수욕장, 지두청사 등은 꼭 가보는 게 좋습니다. 해수욕장은 정말 에메랄드빛이 가득해 멋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위주로 가려다 보니 오히려 제주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은 못 간 곳이 많은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드라이브였습니다. 제주에는 굳이 해안도로가 아니더라도 멋진 도로가 많습니다. 5.16도로 같은 곳도 그렇고요. 잘 뚫린 도로도 많지만 이런 도로를 갈 때의 상쾌함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신호 없는 곳이 많으니 교차로 등에선 조심해야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3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21 23:03, 여행]

여행에서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맛기행’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제주에 가면서도 미리 인터넷을 통해 맛집이라는 곳을 몇 군데 적어가긴 했는데 사실 실제로 가본 곳은 관광지와 가까운 곳이긴 했습니다. 아쉽긴 했지만 사실 인터넷에서 추천이라고 나온 곳도 실제로는 광고성이 많다고 하니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제주에서 가본 맛집 몇 군데를 소개합니다.

1 용두암해촌 ★★★☆☆
이곳은 미리 알고 간 곳은 아닙니다. 공항에서 5분 거리, 용두암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 때문에 찾게 됐습니다.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식사로 시킨 오분작뚝배기와 고등어구이 맛은 참 좋더군요. 오분작뚝배기는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좋았고 고등어구이는 가격은 15,000원이지만 꽤 튼실한 게 맛도 좋습니다(제주시 용담3동 1026-3번지, 064-742-15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빅허브햄버거 ★★★☆☆

빅허브햄버거는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덩치 큰 허브향 풍기는 햄버거입니다. 직접 가본 곳은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분점인데 자료를 찾아보니 이곳이 본점보다 더 분위기 좋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이곳 주인장 아저씨는 음식만 파는 게 아니라 찾아온 손님에게 친절하게 여행 안내도 잘 해주더군요. 빅허브햄버거는 17,000원인데 참고로 어른 2, 아이 2이 하나 시켜서 두 쪽 남겼습니다. 사진 보면 알 수 있지만 상당히 큽니다. 차를 함께 주는데(이건 공짜. 계속 줍니다) 제법 햄버거와 잘 어울립니다. 햄버거 맛은 뭐 그냥 평범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분위기를 산다는 쪽으로 생각해보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해수욕장 내, 064-784-506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숙이네보리빵 ★★★★★
애월 방면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선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재배한(캐낸) 보리와 쑥으로 만든 빵을 파는데 정말 맛 좋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쑥보리빵(500원), 쑥보리찐빵(3개에 1,000원), 보리빵(400원), 보리찐빵(3개 1,000원), 그리고 호박보리빵도 3개에 1,000원입니다. 제주 내 다른 곳에서도 보리빵은 많이 팔지만 이곳처럼 맛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내는 화끈하게 100개 사서 항공편으로 붙여달라고 하더군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쉬고 주인 사정이 있을 때에도 쉴 때가 있으니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 천지연 폭포 앞쪽에 가면 감귤찐빵도 팔지만 그곳은 별로더군요(064-799-177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5월의 꽃 ★★★★☆

이곳은 무인카페로 이미 유명하죠. 물론 실제로 가보면 완전 무인은 아닙니다. 요리도 먹을 수 있는데 이건 얘기를 해야죠. 커피나 녹차 같은 건 그냥 들어가서 직접 타먹고 잔도 직접 닦아서 제자리에 놔둔 뒤 계산도 알아서 가격 정해서 놓고 나오면 됩니다. 내부나 외부 모두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곳도 뭐 맛을 논할 곳은 아닌 것 같고 분위기를 살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요?(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2989-1, 064-772-59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마라원짜장 ★★★☆☆
마라원짜장은 마라도에 있는 자장면집 6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내가 자장면을 하나 시켜서 먹길래 한 입 맛은 봤습니다만 맛은 사실 그냥 평범한 편입니다. 마라도 자장면 한 번 먹어봤다는 기분 살리겠다는, 추억 하나 사겠다는 생각이라면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589. 064-794-99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한라설 ★★☆☆☆
아이스크림이죠. 한라설은 제주 내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제주공항에도 있고 태왕사신기 세트장, 김념미로공원, 만장굴, 유리의 성, 건강과성박물관, 버블체험장, 그리고 나머지는 중문단지 내에 있습니다. 김녕미로공원에서 맛을 봤는데 그냥 샤베트 맛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비슷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봐서 나쁠 건 없을 것도 같습니다만. ^^(064-745-07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돔베돈 ★★★★☆
제주하면 흑돼지 빼놓을 수 없죠. 가장 좋은 방법은 농협 하나로마트 같은 곳에서 직접 고기를 사서 구워 먹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다가 먹어봤는데 맛 좋더군요. 물론 이렇게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제주에 간 첫 날에는 그냥 가게에서 사먹었는데 그 때 간 곳이 돔베돈입니다. 제주시 흑돼지골목에 있는 음식점인데요. 고기가 정말 두툼하고 맛도 좋더군요. 제주 여행 가보면 알지만 할인쿠폰이나 무슨 무료 제공 쿠폰 이런 것 많습니다. 돔베돈 쿠폰에는 냉면/음료 무료 제공이라고 되어 있기에 갖고 갔는데 냉면은 원래 공짜(로 바뀐 모양), 음료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건 조금 아쉽더군요. 차라리 쿠폰 발행을 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아무튼 맛은 참 좋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 참 다니다보면 야자수 숯탄구이 뭐 이런 것도 자주 눈에 띄는데 그런 건 맛 별로더군요(제주시 탑동 스위스호텔 뒷편 삼겹살골목. 064-753-0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4 관련글 쓰기
BlogIcon gyul | 2009/08/22 0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라도에서 짜장면먹는건 무한도전에서 처음 봤는데 와...사진보니 정말 먹고싶어지네요.^^
LuBu | 2009/08/24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랑 주로 다닌 노선이 많이 다르네요.
겹치는 건 함덕해수욕장, 미로 공원 정도??
맛집은 몇군데 소개 시켜 드릴 곳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14 07:34, 카센터]

미국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www.iihs.org), 그러니까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소형차 부문에서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 Award)로 기아자동차의 소울, 도요타의 프리우스, 혼다의 인사이트 3종을 뽑았다고 합니다.

IIHS는 미국 내에 위치한 자동차보험회사 공동 출자해서 설립한 비영리기관인데 매년 자동차의 정면과 측면, 후방 충돌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안전 모델을 선정합니다. 안전하다는 딱지를 받아내려면 물론 적자식차량자세제어장치(ETS. 프리우스와 소울은 기본, 인사이트는 옵션)를 기본 사양으로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소울은 미국 시장에서 좋은 소식을 요즘 자주 전하는 듯합니다. 얼마 전에는 연비가 뛰어난 자동차로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 마쯔다3과 함께 소형차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번에 안정성에 대한 검증도 받은 만큼 판매에도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게 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2 관련글 쓰기
BlogIcon 페레그린 | 2009/08/14 0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사람으로서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기아가 소울을 참 잘 만든것 같아요. 디자인도 그렇구요.
잘보고 갑니다^^
BlogIcon 사랑의하모니 | 2009/08/14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분 좋은 소식 입니다.^^
디자인도 이쁜데 튼튼하기까지...ㅋ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ddd | 2009/08/14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건 어디까지나 수출용에 해당하는 말. 내수용은 과연 어떨지...
BlogIcon 쿨잼 | 2009/08/14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나도 디지털 영화 판매자 <쿨잼> 입니다.
이제 블로그에서도 위젯 및 링크 등을 통해 합법 다운로드 영화를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수도 올리고,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현재 아이팟 터치 지급 이벤트도 진행중이랍니다.

http://www.cooljam.co.kr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13 11:29, 카센터]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www.gm.com)가 지난 8월 11일 간담회에서 내년 출시를 앞둔 자사의 전기자동차 시보레볼트가 1ℓ에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GM의 CEO 프리츠 핸더슨(Fritz Henderson)이 볼트를 연비측정방식인 MPG(갤런당마일)로 테스트한 결과 230MPG, 그러니까 리터당 98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이죠. 핸더슨에 따르면 이는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리터당 20Km인 것음 감안할 때 4배(3세대 프리우스로 따지면 38Km이니 3배)나 높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GM이 이 발표를 내자마자 말이 많습니다. 일단 볼트는 전기모터를 주동력으로 쓰고 휘발유를 보조로 씁니다. 프리우스는 반대로 휘발유, 그러니까 내연기관을 주동력을 삼고 전기를 보조로 쓰죠.

볼트는 휘발유를 주로 소진하다가 전기를 보조로 쓰는 프리우스와 달리 전기로 64Km까지 주행하다가 다 쓰면 휘발유를 동력원으로 바꾸는 동시에 전기를 충전하면서 달립니다. 비교 자체가 사실 의미가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GM의 방식대로 따지면 볼트가 취한 방식의 연비는 MPG로는 이론상으로만 따진다면 무한대까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중요해지는 건 실제주행거리입니다. 볼트가 연속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483Km라고 했는데 이건 전기로 달릴 수 있는 64Km와 휘발유를 전부 썼을 때의 얘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만일 볼트로 하루에 달릴 거리가 64Km 이하거나 조금 넘는 수치라면 맨날 충전하면 그만이니 휘발유를 거의 쓸 일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도 무방한 꼴이 됩니다. 230MPG라는 것도 483Km 전체를 다 달렸을 때의 실제 연비라고 보기 어려운 구석도 있겠고요.

실제로 GM은 이번 테스트가 미국 환경보호청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체 모의주행테스트 결과라고 밝혔지만 미국 환경보호청은 볼트에 대한 GM의 자체 연비 테스트 결과를 인증할 수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역시 기존 측정 방식으로 전기자동차를 테스트하는 건 맞지 않다는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 GM의 볼트 연비 발표는 요즘 그리고 내년이면 더 본격화될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 측정 방법에 대한 숙제를 남기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GM의 깜짝파티에 뜻하지 않게 초청(?) 아니 언급된 도요타도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고연비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 계획을 밝혔다고 합니다. 리터당 40Km 이상을 달리는 녀석을 오는 2011년 내놓겠다는 것인데 소형이어도 아무튼 프리우스보다 연비가 높아 평소같으면 반응 좋았을텐데 GM의 화끈한(?) 발표 덕에 다소 김이 빠진 모양새인 것 같기도 합니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1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컴퓨터와 자동차 | 2009/08/13 11:38 | DEL
다 죽어가던 GM이 뉴GM으로 탈바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갤런당 230마일, 1리터의 기름으로 98km를 달린다는 정말 환타스틱한 뉴스를 전 세계로 발송하였습니다. 이거 참 대단한 얘기인 것처럼 들립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이 뽑은 타이틀만 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5리터의 기름만 있으면 갈 수 있다는 얘기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말이죠. 실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 시보레 볼트 컨셉트 카, 디자인적으로 많이 투박하면서 과장되었다 > 일단 기름은..
BlogIcon Vm~ | 2009/08/16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리 완충된 전기와 연료를 갖고 시작한다면, 기존 연비 측정과 비교할 수는 없겠죠 아마?
말씀하신 것처럼, 전기모터로 최대 달릴 수 있는 거리가 64km라면, 그 이하의 거리만 다니면 엔진 연비로만 따지는 연비는 리터 당 무한대......ㅡ.ㅡ;;
도요타 하이브리드가 엔진을 주동력으로 하니, 리터 당 얼마...라고 하고, 볼트는 모터를 주동력으로 하니, 전기용량 당 얼마...라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ㅡ.ㅡ;;
행인 | 2009/08/30 1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론은 64km 초과 주행시 리터당 36km?

배터리 메모리 기능만 없어도 귀얇은 사람 좋아 할 듯.. .
자동차 | 2009/10/12 0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보레 볼트는 사실상 전기자동차이고 오일엔진은 전기방전되면 사용될 마치 비상용에나 사용할 보조수단이랄까~ 속도가 높아지면 오일로 간다니 자동차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고속도로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아마도 별로 실익이 없을지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12 11:49, 카센터]

서울시(www.seoul.go.kr)가 지난 8월 11일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전기자동차(OLEV:On-Line Electric Vehicle)를 개발해 상용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설치하고 시범 운행으로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온라인 전기자동차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서울시가 지난 7월 내놓은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 대중교통수단을 100% 그린카로 전화하겠다는 의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 전기버스 도입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시범운행을 효율적으로 하려는 것이죠.

온라인 전기자동차란 도로 바닥에 도선과 자기장 발생 코어 장치로 이뤄진 급전장치를 설치해 주행이나 정차 중에도 전기를 공급받아 배터리 의존도를 5분의 1로 낮춘 것입니다. 또 비접촉 자기장 유도를 통한 전원공급방식이어서 감전이나 누전, 침수 등의 피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경제성도 좋다는 설명입니다. 비슷한 교통수단인 트램(Tram)과 비교해보면 건설과 차량비용을 따지면 3분의 1에서 10분의 1까지 싸고 운영비용도 휘발유나 경유 차량의 5분의 1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간 20,000Km를 운행하면 2,000만원 가량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고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도 당연히 전혀 배출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일단 올해 10월까지 매연과 악취로 불편이 많은 과천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 운행구간 2.2Km에 무궤도열차와 온라인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온라인 전기자동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범 운행 결과에 따라 서울시 버스 전용 차선에도 온라인 전기버스를 도입할 예정이고요.

서울시는 또 올해 하반기에 먼저 국내에서 생산 중인 근거리 저속전기차(NEV)와 함께 급속충전시설을 월드컵공원 등에 시범 보급할 계획입니다. 시울시 전역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7,000개까지 확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2020년까지 공공기관 차량이나 시내버스, 택시는 모두 전기 혹은 하이브리드로 바꾸는 것을 추진하는 한편 이륜차도 50% 이상 전기이륜차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30 관련글 쓰기
온라인 전기 자동차는 기출원 권자 권리침해 | 2009/12/15 0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온라인 전기자동차는 1994년 특허출원과 동일한 원리로 도로상에사 전기동력을 받는 것과 동일한 원리 의
특허 임으로 기존특허 권리를 침해하고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11 07:17, 카센터]

포르쉐(www.porsche.com)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인 프랑크푸르트모터쇼(www.iaa.de) 기간 중 뉴911터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911터보는 911의 기함급 모델로 3.8ℓ 엔진을 얹었고 최대출력 500마력을 낼 수 있는 녀석입니다. 포르쉐는 자사의 35년 터보 역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직접연료분사 방식 엔진과 휘발유 엔진에선 유일한 가변형 터보차저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옵션으로 더블클러치 방식의 기어박스 포르쉐 7단 PDK(Porsche Doppel Kupplung)도 제공합니다.

PDK를 탑재한 모델은 새로운 기어시프트 패들을 단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기존 PDK용 스티어링 휠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어시프트 패들은 고속 변속을 하려면 오른쪽을, 저단 변속을 하려면 왼쪽 패들을 조정하는 식입니다.

뉴911터보는 연비와 성능,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구형보다 18% 가량 줄였다고 합니다. 연비는 11.4~11.7ℓ/100Km인데 포르쉐에 따르면 이는 미국에서 연료소비율이 높은 차량에 징수하는 특별세를 내는 기준에 못 미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순발력이나 가속력은 뛰어납니다. 제로백은 3.4초, 최고속도는 312Km/h에 이르니 말이죠.

이 녀석은 그 밖에도 바퀴 구동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PTM(Porsche Traction Management), 미끄러짐 방지 기능인 PSM(Porsche Stability Management)을 기본 지원합니다. 옵션으로는 전자제어장비인 PTV(Porsche Torque Vectoring)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건 후륜에 전달되는 구동력을 고르게 제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뉴911터보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2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11월 21일 독일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10 08:16, Note]

하늘이 너무 맑더군요. 물론 날이 너무 후덥지끈한 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선 나들이라 즐거웠습니다. 어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www.incheonfair.org)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간 송도국제도시 주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송도에 도착해서 조금 헤매다가 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주 행사장 바로 앞에도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만차인 탓에 조금 멀리 있는 곳에 세울 수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바로 앞에서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어서 불편할 건 없습니다.

행사장 바로 앞에 내리면 느닷없이 카드 신청하라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립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입장료는 어른 1만 8,000원, 아이 8,000원으로 꽤 값이 나가는 편인데요. 이곳에서 S카드 신청하면 어른 입장권 2장 공짜로 줍니다. 아이들 표는 따로 들어가는 길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것도 5,000원이면 됩니다. 결국 네 식구 들어가는데 딱 10,000원 든 셈이네요.

전시장은 넓습니다. 한 건물에서 행사를 하는 게 아니라 널찍한 부지에 테마별로 제각기 다른 건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시기업, 환경에너지, 첨단기술, 문화예술, 이벤트, 테마시설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다 돌아다니려면 시간 꽤나 들여야 합니다.

행사장은 되도록 다 돌아다녀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갔다면 더. 좋았던 건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국내 행사는 보는 것만 강요했지만 요즘엔 직접 체험을 많이 강조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장료는 꽤 비싼 편이지만 주차장 앞쪽에서 카드신청이나 암표로 싸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가족과는 거리가 있을 것 같은 도시기업존에서도 판대기를 아이들이 들고 있으면 홀로그램을 이용해 화면에 건물을 표현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규방다례보존회가 마련한 다도 체험은 아이들과 꼭 한 번 해보기를 권합니다. 여섯 살난 아이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이렇게 얌전하게 앉아있는 꼴(?)은 처음 보네요.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체험 도구도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페달을 직접 돌려야 회전시킬 수 있는 회전기구 같은 건 힘들지만 좋은 교육도 될 것 같습니다.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재활용 악기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해보입니다. 아이들 놀이시설만 따로 모아놓은 곳이 있긴 하지만 굳이 이곳에서 즐길만한 아이템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것보다는 3D로 즐길 수 있는 주제영상관이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모조리 채워놓은 로봇사이언스미래관이 훨씬 좋습니다. 둘다 너무 좋더군요. 주제영상은 25분 가량 걸리는데 아이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못 뗍니다. 로봇과 사람이 나누는 감성이 주제인데요. 119로봇이 아이와 도시를 구하고 ‘끽’하는 슬픈 내용입니다(슬프던데 아내와 아이들은 왜 그 장면에서 웃는지 ᅳ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로그램을 이용한 건축물 크기 비교. 아이들이 꽤 즐거워합니다.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선 아이들의 흥분상태가 최고조에 오른 것 같더군요. 줄줄이 다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꺼리로 가득합니다. 달리기도 해보고 로봇 부위별로 동작 원리를 직접 버튼을 누르는 등 참여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테터베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규모는 꽤 큰 편입니다. 이미 테디베어뮤지엄 같은 곳을 다녀왔다고 해도 제주도 만큼 큰 곳이 아닌 다음에는 여기에서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로 볼 수 있는 주제영상이나 체험 위주로 꾸며진 로봇사이언스미래관도 볼만합니다.

날이 워낙 더운 탓에 전시장 밖을 이동할 땐 짜증이 많이 나깁 합니다만 중간중간에 호박이나 콩 등으로 조성해놓은 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거리에서도 꽤 볼거리가 많은데 이색적으로 테마마을처럼 꾸며놓은 곳도 있고 곳곳에선 전 세계 주전부리를 팔기도 합니다. 코코넛(이건 되도록 사지 마시길)이나 쫀득쫀득한 터키 아이스크림(이것도 먹어봤는데 가격이 3,000원이라는 것만 빼면 만족) 뭐 이런 것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도 체험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먹을 만한 음식은 생각보다 부실한 편입니다. 바비큐나 그런 것도 팔지만 술안주로나 괜찮을 것 같고 차라리 스낵 코너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가격대비로도 그렇고).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찾았다면 빼놓지 않고 꼭 봐야 할 게 있습니다. 저녁 9시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멋진 멀티미디어 워터쇼와 불꽃 축제는 꼭 보기를 권합니다. 쇼는 행사장 한 가운데에 위치한 분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정말 멋집니다. 하늘 높이 솟구친 분수의 물이 바람에 날리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피해서 도망치며 즐거워합니다. 9시 30분부터는 여기에 불꽃쇼를 추가하는데 하늘과 멀리 있는 건물까지 활용한 멀티미디어쇼와 비용 아끼지 않은 폭죽 난사(?)로 멋진 쇼를 연출합니다. 마무리가 참 멋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나 쇼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더군요.

쇼가 끝난 걸 알았는지 행사장 밖으로 나서는데 비가 쏟아지더군요. 아이들은 볼 걸 다 봤다는 마음에 오는 비도 마냥 즐겁게 느끼는 모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엉뚱한 생각도 들더군요. 용산에선 참사가, 쌍용자동차에선 테러(?)라도 진압하려는 듯한 공권력을 접하지만 이곳은 너무 거대하고 장엄하고 즐겁습니다. 히틀러 치하 베를린올림픽 스타디엄에 앉았던 관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당장 보이는 멋진 쇼는 참 멋지게 보였겠죠? 쇼는 즐겁지만 잊으면 안 될 것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티미디어 워터쇼와 불꽃축제는 이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8 관련글 쓰기
LuBu | 2009/08/12 1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들 없으면 굳이 가볼 생각이 안들겠는데요...

공짜로 갈 수 있으면 함 고려해 볼까 말까 일듯..^^
하늘끝 | 2009/08/12 1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주 토요일 송도까지 갔었는데, 도시축전하는곳에는 못가봤네요.
주말에 아이들과 가면 엄청고생할껏같긴한데...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ㅏㄷ...^^;;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7 09:00, 카센터]

F1, 그러니까 포뮬러원(Formula One) 그랑프리는 1950년 처음 출범한 스포츠입니다. FIA(Federation internationalede i’Automobile), 국제자동차연맹이 만든 규정에 따라 시행하는 공식 월드챔피언십이죠. 대회기간은 3월부터 10월 사이 8개월 가량이고 연간 17~19라운드가 치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국내 F1 그랑프리 관련 내용을 보다보니전 세계 주요 F1 경기장을 모아놓은 게 있네요. 구글어스와 맵, 플리커에서 이미지를 찾아서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Bahrain International Circuit
사막 위에 건립된 유일한 서킷입니다. 이 경기장은 중동 국가로는 처음으로 F1을 유치하면서 만들게 된 것이고요. 트랙에 모래가 뿌려지는 것에 대비해 특수 아스팔트를 썼다고 합니다. 국내 F1 경기장을 설계한 헤르만 틸케가 설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pang International Circuit
이번엔 말레이시아입니다. 가장 더운 그랑프리를 치러야 하는 곳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평균 기온만 해도 35~38도 사이를 오간다고 합니다. 1랩 소요시간이 가장 긴 서킷이기도 합니다. 야자수 모양을 딴 피트와 패독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utodromo Enzo e Dino Ferrari
반 세계 방향으로 주행하는 서킷입니다. 월드 챔피언 3회를 포함해 41회나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서킷의 철학자’로 불리는 아일톤 세나(Ayrton Senna)가 사망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urburgring Circuit
요즘 트렌드에 맞는 곳이라고 해야 하나요? 독일에 위치한 곳으로 현대적인 시설과 전통 분위기를 잘 버무린 곳입니다. 숲길과 시골길 풍경이 아름다운 서킷이죠. 2002년 개보수 이후에는 안전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ircuit de Catalunya
이번엔 스페인입니다. 겨울 오프시즌의 F1 테스트 장소로 유명한 서킷입니다. 연중 때 가리지 않고 온화한 기후 조건이 이곳의 장점입니다. 슬로, 미디엄, 패스트의 3가지 코너를 잘 조화시켜 전 세계 F1 서킷의 특징을 한데 모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ircuit de Monaco
말이 필요 없는 곳이죠. 르망24시와 인디500, 그리고 이곳에서 열리는 모나코 그랑프리를 합해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이벤트라고 부릅니다. 지중해 해안 도시를 가로지르는 멋진 스트리트 서킷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F1 경기장 중에선 주행거리가 가장 짧고 속도가 느린 곳이기도 합니다. 뭐 어떻습니까. 멋진 지중해 구경도 해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lverstone Circuit
영국의 유서깊은 서킷입니다. 1950년 F1 첫 경기를 개최한 곳이리고 합니다. 좌우를 연달아 세 차례 방향을 바꾸는 베케트 코너가 이곳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영국 모터스포츠 밸리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Gilles Villeneuve Circuit
이번엔 북미 캐나다로 가볼까요?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만든 인공섬을 서킷으로 개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용 레이싱 트랙이지만 도심 내 유원지 지역에 건립해 접근성도 좋습니다. 하지만 트랙 일부 구간은 평소엔 그냥 도로로 쓰이는 탓에 노면 조건은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피트 로드가 가장 짧은 경기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dianapolis Motor Speedway
미국입니다. 인디500용 오벌코스에 유럽식 로드 코스를 결합한 서킷입니다. 한 바퀴 주행 시간으로 따지면 가장 짧은 경기장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관중 동원 능력에선 최고의 서킷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경제적이죠? 주행 시간은 짧고 동원 관중은 많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gny Cours Circuit
프랑스입니다. 프랑스 GP는 50년이나 되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이곳 마니 쿠르는 지난 1991년 개보수한 비교적 새 서킷 축에 들어갑니다. 트랙 포장을 타막, 그러니까 아스팔트가 F1 경기장 가운데 가장 매끄럽고 특이하다고 합니다. 열 흡수를 위한 특이하게도 짙은 색 아스팔트를 쓰기도 했고요. 주요 코너마다 누르브르그링이나 이몰라 등 서로 다른 서킷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ckenheimring Circuit
TV 중계에 가장 적당한 구조로 개보수한 현대적인 트랙을 갖춘 곳입니다. 관중 입장에서 보면 안전할 뿐 레이서 입장에선 추월이 쉽게 배려한 설계가 돋보이는 곳으로 꼽힙니다. 관람객 체험 주행 프로그램으로 레이스 택시를 운영하기도 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ungaroring Circuit
동구권에 있는 서킷입니다. 공산주의 붕괴, 철의 장막이 열린 뒤 F1의 동구권 지역 첫 진출 지역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도 동유럽에선 유일한 서킷이기도 하고요. 유럽 내에선 F1팀의 육로 이동거리가 가장 먼 서킷이고 F1 외 활용도가 낮아 먼지가 많은 더티 트랙으로 꼽힙니다. 모나코와 더불어 추월하기 가장 힘겨운 서킷이기도 하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tanbul Park
터기에 위치한 곳입니다. 역시 헤르만 틸케가 설계한 최신 서킷인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도록 설계했고요. 헤르만 틸케의 철학을 반영하듯 동서양 문화가 혼재된 터키풍의 건축 양식을 접목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nza Circuit
F1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현존하는 서킷 중에선 F1 대회를 무려 56번이나 치른 최다유치 기록을 보유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anghai Circuit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한자 ‘上’자 모양을 딴 독특한 트랙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역시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uzuka Circuit
일본에 있는 서킷인데 아시아 최초로 F1 그랑프리를 개최한 곳입니다. 트랙 한 지점에서 코스가 지상과 지하로 엇갈리는 이색 구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속 코너인 130R 구간이 명물로 꼽힌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rlagos Circuit
마지막입니다. 남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그랑프리를 진행한 서킷입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7 관련글 쓰기
BlogIcon 트레이너Jey | 2009/08/07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지네요!~ 저도 F1경기 자주 보곤 하는데...
암튼 남자들의 멋진 스피드 경기...나중에는 저런곳에 가서
한번 꼭 보고 싶네요...실제로...ㅎㅎ
AT무한도전 | 2009/12/24 0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보고가요~ 좋은 설명도 ㄳ!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6 14:15, 카센터]

오는 2010년 전남 영암에서 열릴 F1 그랑프리 개최를 위한 F1 경주장 가칭 ‘전남 영암서킷’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라남도(www.jeonnam.go.kr)가 8월 5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남 영암서킷의 공정률은 45% 가량.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길이 340m, 높이 26m인 그랜드스탠드 골조와 피트, 팀빌딩, 레이스컨트롤빌딩, 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물 공사를 진행 중인데요. 지금까지 토목 63%, 건축 12% 등 종합공정 45%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영암서킷은 길이만 해도 5.615Km로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가장 긴 국제자동차경주장입니다. 총부지는 56만평이지만 인근 연관 시설까지 더하면 130만평에 달합니다. 동시 수용 인원은 13만 5,000명에 달하고요.

물론 국내에서 자주 열리는 소규모 레이싱 행사를 고려해 서킷 상단 3.045Km 상설 서킷만 쓸 수도 있게 설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라고 합니다. 물론 F1 그랑프리나 국제 대회를 열 때에는 해안가로 향한 연장 트랙을 더해 5.615Km를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트랙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리게 설개했고 직선구간 1.2Km와 좌 11, 우 7개 모두 18개에 이르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예상 최고속도는 320Km/h입니다. 이건 앞서 말씀드린 직선 트랙 1.2Km 구간을 활용해 구간 최고속도를 이렇게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멋진 모습이 기대되는 건 남단에 위치한 마리나구간입니다. 바다를 지나는 구간입니다. 여기에는 방사형 신도시를 곁들이고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관련 시설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랜드스탠드는 1만 6,000명이 동시 관전할 수 있는 중앙 관람석입니다. 여기엔 전통적인 봉수대 형태를 띈 원통형 기둥 8개가 대형 지붕을 지지하게 됩니다. 지붕에도 한옥 처마끝을 살짝 응용했고요. 그 밖에 피트 건물은 2층 구조인데 차량 정비를 쉽게 내려다볼 수 있는 입체 구조로 만든다고 합니다. 나란히 위치한 팀빌딩은 수상 건축물처럼 영암호수에 붙어 있습니다.

영암서킷을 설계한 사람은 그랑프리 건축의 대가로 불리는 헤르만 틸케(Hermann Tilke. 52)입니다. 그는 중국 상하이와 터키 이스탄불, 바레인, 말레이시아 세팡 등에 건립된 F1 서킷을 설계한 바 잇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 경주장 가운데 30개 이상 서킷을 신축하거나 리뉴얼하는 등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번 영암서킷을 설계하면서 도시에 서킷을 짓는 게 아니라 서킷이 도시를 만든다는 역발상을 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암서킷은 오는 2010년 초 완공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f1korea.go.kr/01kr/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6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5 13:55, 카센터]

Italian Blood, American Heart(이탈리아의 피, 미국의 심장)"

코치빌더, 그러니까 차체 디자인 전문업체인 SV모터컴퍼니(SV Motor Company. www.svmotorcompany.com)가 SV9 컴페티지오네(SV9 Competizione. 이하 SV9)를 발표하며 내건 슬로건입니다.

이 슬로건은 SV9의 컨셉트를 한 마디로 정확하게 정의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아이콘 시보레 콜벳에 이탈리아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입혔다는 것이죠. 실제 시보레 콜벳 모델을 가져와 디자인을 바꾼 것입니다.

시보레 콜벳(Chevrolet Corvette). 1953년 시보레사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로 만든 스포츠카입니다. 콜벳은 시작할 때의 컨셉트 자체가 당시 선망의 대상이던 유럽 스타일에 미국차가 강조하는 힘을 결합시키는 것이었고 이후 미국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벌써 50년을 넘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선보인 이탈리아의 피를 섞은 SV9는 1,000대 한정 생산 모델로 나온 것이고 가격은 99,995달러, 한화로 1억 2,000만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은 콜벳 C6에 쓰인 6.2ℓ 콜벳 LS3 V8 엔진을 가져왔는데 최대출력은 450마력, 최대토크는 61.5Kg.m입니다. 제로백은 4초 가량, 0-400m까지의 순발력도 12초에 달합니다.

본체 재질과 내부 대시보드는 탄소섬유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상은 정말 많군요. 스탠더드 18가지, 스페셜 7가지로 외형 색상만 해도 25가지에 이르고 인테리어 트림 5가지, 휠 4가지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사진 어떠세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도 혼혈이 더 예쁘다고 하는데 마치 그런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아빠(콜벳)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는 얘기가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5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5 07:43, 카센터]

푸조. 이제 오토바이로 한 번 달려볼까요? 유로바이크(www.eurobike.co.kr)가 어제 푸조 모터사이클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푸조는 자동차 제조사로 당연히 유명하지만 오래 전, 구체적으론 1901년부터 모터사이클도 만들어왔다고 하니 정말 오랜 역사를 갖고 있네요. 볼보 같은 회사는 항공기용 엔진 같은 걸 만들기도 했고 1937년 문을 연 사브는 아예 처음엔 비행기를 만들다가 2차세계대전 후에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도 9-3 에어로 포스트를 올리면서 썼지만 사브 자동차엔 항공 관련 기술에서 따온 게 꽤 눈에 띄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푸조는 반대라고 해야 하나요? 자동차 기술을 모터사이클에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말이죠.

아무튼 이번에 유로바이크를 통해 국내에 들어올 푸조 모터사이클은 배기량 500cc 스쿠터인 세틀리스 500(SETELIS 500), 도심용 출퇴근을 위한 세틀리스 250, 배기량 50cc 미만인 스피드파이트3(SPEED FIGHT3), 비바시티(VIVA CITY) 등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입 모터사이클 중 가장 배기량이 큰 세틀리스 500(사진 맨 위)은 해치백 스타일입니다. 장거리 투어링은 물론이고 도심 주행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녀석이고요. 시트 바로 아래에 수납공간을 배치햇는데 헬멧 2개도 넉넉하게 담을 정도라고 합니다. ABS(Anti-lock Brake System)로 안정적 제동 능력을 확보했고요.

스피드파이트3(사진 중간)은 배기량이 50cc 미만이어서 등록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이 녀석은 지난 1995년 처음 선보였고 올초 새로 버전업을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5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그 밖에 비바시티(사진 맨 아래) 같은 건 여성이 선호할 만한 귀여운 디자인을 갖췄는데 앞쪽에 트렁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4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4 18:58, 카센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손바느질로 만든 곰인형이 폭스바겐과 만났군요. 폭스바겐코리아(www.vwasia.com/publish/vwasia/korea/kr.html)가 오리지널 폭스바겐 테디베어 콜렉션(Volkswagen Teddy Bear Collection)을 내놨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폭스바겐 콜렉션은 테디베어뮤지엄이 만든 블루 색상을 이리지널 테디베어입니다. 커플 테디베어 두 쌍과 레이싱 테디베어 하나 등 모두 5종으로 이뤄져 있고요.

테디베어(Teddy Bear)는 지난 1903년 처음 탄생한 곰인형입니다.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인형을 만든 게 시초가 됐는데 이걸 미국에서 수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테디베어의 테디는 미국 26대 대통령 테오도어 루스벨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테디베어는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특성 덕에 가격이 비쌌고 주로 구입하는 사람도 대중화 이전엔 상류층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테디베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완구가 됐는데 심지어(라고 할 것도 없죠. 국내에도 몇 군데 이미 있으니) 테디베어 전용 박물관이 있을 정도죠. 개인적으로도 제주도와 강원도에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을 가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규모나 볼 거리에선 강원도 쪽은 빈약하긴 합니다. 찾아보니 서울 N타워나 헤이리에도 있던데 제주도를 빼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전시장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다시 폭스바겐 테디베어로 넘어가서요. 폭스바겐판 테디베어는 커플의 경우 스트라이프 마린룩 의상을 한 커플 인형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모든 인형엔 폭스바겐 로고와 테티베어뮤지엄 정품 태그를 달아 소장가치를 높이려 했고요.

함께 선보인 레이싱 테디베어는 파란색과 흰색으로 된 폭스바겐 전문 레이싱 의상(을 입은 곰이라니. 털썩)을 입었고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로고를 새겨 폭스바겐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가격은 커플 테디베어의 경우 1개만 사면 3만 1,900원, 한 쌍이면 6만 1,600원이고 레이싱 테디베어는 5만 5,000원이라고 합니다.

테디베어 관련 사이트 모음
제주테디베어뮤지엄 jsnf.window.gabiauser.com
헤이리테디베어아트갤러리
테디베어팜 www.teddyfarm.net
남산테디베어뮤지엄 www.nseoultower.co.kr/index.html
한국테디베어협회 www.teddybear.co.kr/new_asso/
테디팜 www.teddyfarm.com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3 관련글 쓰기
BlogIcon 마루 | 2009/08/04 1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비복 있는 테디베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거라면 희소성으로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아이들 데리고 한번 다녀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BlogIcon lswcap1 | 2009/08/05 07:29 | PERMALINK | EDIT/DEL
마루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좋은 기회 닿아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방가방가..ㅋ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4 09:35, 카센터]

중고 자동차는 날씨 좋을 때 사라? 비 오는 날에는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면 안 될까요? 오늘 카즈(www.carz.co.kr)가 낸 보도자료를 보니 여기에 대한 해답이 있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맑은 날에 사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카즈 최경욱 연구원에 따르면 "비 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승차감이 훨씬 좋다"는 겁니다. 비 오는 날이 공기가 맑은 날보다 습도가 높은 탓에 공기 중 밀도도 높고 이로 인해 흡기기관이 흡수하는 공기의 양도 맑은 날보다 더 많아져 연료가 완전 연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는 것이죠. 이런 현상 덕(?)에 자동차는 비 오는 날 소음도 더 줄고 출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이죠.

다른 것도 있습니다. 맑은 날에 확인해야 냄새나 부품 교체 유무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비 오는 날이 맑은 날보다 차량 출력이나 승차감에서 더 유리해 판매자에게 더 유리한 날이라는 것인데요.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이런 점을 잘 모르는 탓에 막상 승차감 좋았던 비 오는 날과 달리 구입하고 나니 체감 성능이 떨어져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 걸 들어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맑은 날 사는 게 좋다는 조언입니다. 아무튼 자동차 성능, 기후에도 영향을 받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3 08:22, 카센터]

Zero Emission! 닛산(www.nissan.com)이 지난 7월 2일 휘발유를 전혀 쓰지 않고 전기로만 움직이는 전기자동차 리프(LEAF)를 내년부터 대량 양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닛산은 연간 5만대 규모로 리프를 생산해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판매 범위가 확대될 시점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무튼 자동차 초기 역사를 썼던 전기가 휘발유를 제치고 다시 전면에 나서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물론 충전소 등 인프라 등 현실적인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전기자동차는 무공해, 친환경, 무한 에너지라는 점 등 현 시점에서 요구하는 트렌드를 모조리 갖춘 것만은 분명하니 말이죠.

업계의 기대치고 큰 모양입니다. 닛산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오는 2020년이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020년까지 600만대에 달하는 전기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라는 얘깁니다.

그는 또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틈새, 그러니까 세계 점유율 2%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며 전기자동차 개발은 이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기자동차가 10%라는 건 바꿔 말해 90%는 여전히 기름 냄새나는 차라는 것인 만큼 카를로스 곤 회장의 발언은 전기자동차가 만들 새로운 시장 형성에 대한 강조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닛산이 발표한 리프는 4∼5인이 탑승할 수 있는 중소형차입니다. 24kW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했고 최대출력은 80kW, 최대토크는 280Nm입니다. 한 번 충전하면 160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140Km/h, 제로백은 10초 가량이라고 합니다.

충전은 다른 전기자동차와 마찬가지로 2가지 방식이 가능합니다. 일반 220V 가정용 전압으로 충전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8시간 가량이 걸리고 급속 충전기를 쓰면 30분이면 80%까지 배터리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가면 리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기업마다 트위터 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1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lswcap1, 2009/08/02 17:47, 카센터]

금호타이어(www.kumhotire.co.kr)가 타이어 전문 업체로는 처음으로 컨셉트카 포티스(Fortis)'를 공개했습니다. 부품제조사가 컨셉트카를 공개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하겠군요. 아무튼 금호타이어가 이번에 공개한 포티스란 녀석은 당연히 타이어에 중점을 둔 SUV입니다. 어떻게 타이어에 중점을 둬서 설계했느냐. 범퍼나 도어, 보잇 등 바디를 이루는 패널 대부분은 재활용 타이어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타이어 자체에도 기술을 담았습니다. 포티스의 타이어는 온/오프로드를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겸용 제품인데 온로드에선 타이어 내부가 팽창되어 소음과 진동을 흡수하고 오프로드에선 반대로 내부가 수축, 도로와의 마찰력을 줄여주게 됩니다. 아무튼 이래서 타이어 중심 설계. 재활용이란 건 친환경적인 요소와도 관련되니 자연스레 추세에도 맞춘 셈입니다.

아. 포티스는 전기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전기모터 4개를 갖췄고 최대출력 100마력을 낸다고 합니다. 내장 베터리는 리튬이온이고요. 배터리는 2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는데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땐 충전식, 장거리엔 교환식을 쓰는 방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포티스는 영국R&D센터의 롭 돌톤(Rob Dolton)이라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맡은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녀석을 상용화하기는 (부품제조사이니 만큼) 어렵겠지만 다양한 컨셉트의 등장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자동차제조사에게도 좋은 제안이 될 수 있겠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lswcap.com/trackback/620 관련글 쓰기
BlogIcon 나인테일 | 2009/08/02 18: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컨셉카라고 하는데 실 제품 사진이 없군요. 아직 CG 말고는 없는걸까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