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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9/01/20 13:21, 줌인포토]
사진은 못 찍지만 드디어 카메라 가방은 하나 얻었습니다. 사진 못 찍는데 뭘 그러냐고 너무 구박은 마세요. 뭐 이럴 수 있잖아요. 회는 직접 못 치지만 오늘 한 입 먹을 수도 있고 뭐 운전 못 하지만 오늘 차 한 번 타볼 수도 있는 거죠. ^^ 아무튼 오늘 후배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발표회에 갔다가 하나 받아온 덕에 하나 얻었습니다. 이제 이 녀석을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동안 노트북 가방에 DSLR 카메라를 넣는 바람에 이 녀석 조금 고생좀 한 것 같은데. 아무튼 오늘 생긴 가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를 단 워크어바웃 포토백 컬렉션(Walkabout Photo Bag Collection. www.supporthexperience.com) 시리즈 중 가장 작은 가방인 NGW2140입니다. 제품 정보는 앞에 적어놓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고요. 아무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단 크기는 270×115×230mm. 카메라를 넣는 수납 공간은 175×110×165mm이고 가방 무게는 0.86Kg입니다.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듯이 이 녀석은 안쪽에 탈부착을 할 수 있는 패딩 소재 카메라 수납 공간을 갖고 있는데요. 여기에 DSLR 카메라를 담아두면 됩니다. 안쪽에 마찬가지로 패딩 처리한 칸막이에 9인치 이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다지만 일단 9인치 이하라면 넷북도 10인치(두께는 논외로 치더라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뭐 어렵다고 봐야겠죠. 가방 앞쪽에는 주머니가 2개 있습니다. 여기에 이것저것 액세서리를 담으면 되고요. 참. 안쪽에는 그냥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레인 커버도 함께 담겨 있네요. 비가 오거나 할 때 가방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인데요. 레인 커버를 아예 가방에 부착한 녀석들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그만큼 항상 일정 공간을 차지해서 불편할 때도 있더군요. 물론 떨어져 있다는 건 잃어버릴 수 있다는 얘기와도 같다는 흠도 있지만. 예전에 봤던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과 달리 이 녀석은 검은 칠을 했군요. 뭐랄까 왠지 똥색 계열이 더 멋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녀석도 나름 멋있는 것 같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방은 국내에선 세기P&C(www.saeki.co.kr)가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가방에 대한 관련 정보나 문의는 이곳에서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가방의 효용성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아직 써보지도 않은 데다 이 분야에 대해선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 말이죠. 그냥 없던 카메라 가방 생겨서 마냥 좋을 뿐이죠. 뭐. 기념으로 몇 장 대충 찍어 올립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2/12 16:20, 줌인포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로고 빼곤 앙증맞죠? 아무튼 작년이었나요. 레고 블록으로 만든 트리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조금 전에 후배가 MSI(www.msi-korea.co.kr)에서 받은 USB 트리입니다. 물론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도 있지만 AAA 건전지 3개로 '단독 발광'도 가능하군요. 후배가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거나 함께 분위기 내는 용도로 써도 좋을 뻔했지만 안타깝게도 트리 사방에 MSI 로고로 '도배질'을 했군요. 참 아무튼 그래도 트리는 트리일 뿐이고∼. 아무튼 크리스마스가 코앞입니다. 어릴 땐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부모님이 뭔가 선물을 놔두시곤 했습니다. 덕분에(?) 초등학교 5학년 때가지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친구들과 싸우기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피식 웃음이 나오지만 뭔가 아이들에게도 추억 하나 정도는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게 좋을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2/07 19:30, 줌인포토]
운동이나 해볼까 싶어 문밖을 나섰는데 눈이 오네요. 지역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이렇게 수북하게 쌓이는 눈은 오랜 만에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물론 한 편으로는 내일 출퇴근길 걱정부터 하는 걸 보니 참.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있는 그대로 보이는 대로 그냥 받아들이는 법을 점점 잊어간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때묻는다는 게 이런 건지. 어릴 땐 눈이 오면 마냥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동네 뒷산에 가서 쥐포를 구워먹기도 하고 움푹 패인 곳이 있어서 위에 나뭇가지로 지붕도 만들고 기지랍시고 놀기도 하고(나중에 알고 보니 무덤 판 자리라는). 아이 손을 잡고 잠시 눈이 오는 아파트 앞에 나가봤습니다. 아이는 마냥 즐거워하는군요. 제 눈에도 꽤 멋지게 보이지만 아이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면 훨씬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눈이 꽤 올 모양입니다. 마음 속에 묻은 '묵은 때'도 조금이나마 씻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0/28 19:26, 여행]
어제 강화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 모를 장소에 이름 모를 장면이라고 해야 하나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보이는 대로 찍고 강화도를 한 바퀴 돌았지만 정작 구경은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 게 잠시 들려 가는 객의 마음에 맞기도 한 것 같았고. 아무튼 짧은 시간 탓에 아쉬워서 그런지 몰라도(강화도에 처음 간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다음엔 아이들과 제대로 한 번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에 알만한 장소에서 아이들이 있는 장면을 찍으면 싶겠다는 그런 생각. 01 02 다음은 강화해안도로.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사이에 난 2차선 도로를 말합니다. 자동차로 가봐야 15분이면 지나갈 수 있는 거리라고 합니다. 초지대교 방면에서 걸어가면 초지진이나 덕진진, 용진진, 강화역사관을 차례로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지금은 날씨가 쌀쌀해서 아이들과 가기는 그렇겠지만 날씨 좋을 땐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03 04 다음은 강화도해양환경탐구수련원(032-937-3782)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곳은 화도면 장화리 해안에 위치한 곳으로 초등학교 분교를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야영장과 취사장, 세탁장 등이 있고 이곳 바로 앞쪽에 17만 평에 이르는 갯벌이 있기도 합니다. 강당 2층에 있는 천체 망원경으로 밤에는 별자리를 볼 수도 있고요. 05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10/13 22:33, 줌인포토]
월요일입니다. 쌀쌀했던 탓일까요? 지난 주말은 다른 때보다 시간도 빨리 간 것 같긴 한데 거의 집에서 방 사이를 오간 오버로드 신세로 지내서 그런지 괜히 억울하네요. 퇴근길에 후배 데려다주고 삼각대 빌려서(사실 찍어줬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지만) 밤하늘을 탐해봤습니다(?). 멋진 조명이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그냥 평범한 밤하늘도 꽤 운치 있게 느껴집니다. 밤하늘은 한번 탐해봤지만 여러 사정상(?) 그리 멋지게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 다음에도 한 번 도전해봐겠습니다.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이카루스의 날개가 되면 또 어떻습니까?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9/12 19:47, IT & Tech]
디지털 카메라를 잘 모르는 관계로 후배에게 물어봤습니다.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처리 속도가 일단 엄청 빠릅니다. 보통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다음에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3∼4초 걸린다면 이 녀석은 1초도 안 걸리는 수준. 또 다른 특징으로는 조리개값이 F2.0으로 상당히 밝다는 겁니다. 일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밝아도 2.8, 기본은 3.5 정도라고 합니다. 구조상 센서 크기가 작아서 노이즈 발생률이 DSLR 만큼은 아니어도 높을 수도 있지만 F2.0이면 고감도에서 흔들림이 덜하겠네요. 손떨림 보정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F2.0 조리개값과 더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탁월한 촬영 능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접사. DMC-LX3의 접사 능력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1cm까지 근접 접사가 가능한데 보통 접사 기능을 지원하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라고 해도 3∼4cm 정도. 1cm면 아주 뛰어난거죠.
DMC-LX3은 광각 24mm를 지원합니다. 그만큼 더 넓게 찍을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 35mm부터 시작하고 광각 기능을 살린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라고 해도 28mm인 게 많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보면 콘트라스트가 살아 있으면서 두루뭉실한 사진이 아닌 날카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DSLR과 마찬가지로 RAW 파일을 지원해 후보정도 용이하고 동영상 촬영도 HD까지 가능합니다. 이 녀석은 라이카의 D-LUX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고 라이카 렌즈를 달았습니다. 물론 이미지 처리 엔진이 서로 다른 만큼 사진 결과값은 다르겠지만 가격도 D-LUX가 거의 100만원에 가까운 수준인데 비해 DMC-LX3은 5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거래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9/09 10:53, 줌인포토]
후배가 일본 출장 갔다가 사온 담배입니다. 디지털카메라 모양으로 만든 마일드세븐 라이트. ^^ 버튼 쪽이 아니라 모드 다이얼 부분을 누르면 옆면으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뚜껑 밀립니다. 안쪽에는 담배와는 참 어울리지 않는 여행지 풍경도 담겨 있군요. 어느 회사가 간접 광고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냥 선물 받은 기념으로 올렸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9/02 10:58, IT & Tech]
사진 www.crazystyle.co.kr 9월이네요. 여름도 이제 끝난 거죠? 사진은 조금 전에 후배가 사무실에서 찍은 여름친구 모기입니다. 자식. 아쉽지만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뭐 사실 이렇게 커다랗게 찍어놓을 만큼 매력적인 몸뚱이는 아니지만. 아무튼 여름이 지나고 9∼10월에 들어서면 IT 관련 기업도 일제히 신제품을 쏟아내겠군요. 성수기를 앞두고 제품발표회를 가장 많이 하는 시즌이기도 하니 뭐 당연하겠죠. 오늘도 한 녀석 나왔군요. 소니가 디지털카메라 3종을 발표했는데요. 사이버샷 T 시리즈입니다. 13.9mm짜리 슬림 제품인 DSC-T77, 5가지 색상으로 선보인 DSC-T700, HD 동영상 촬영과 TV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DSC-T500이 그것입니다. 13.9mm에 불과한 DSC-T77에는 TV에 이어 '가장 얇은'이라는 수식어를 또 붙였군요. TV의 경우에는 보도를 보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급하게 IFA 전시장으로 슬림 모델을 공수했다고 하던데. ㅋ 디지털카메라를 얘기할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워낙 카메라는 몰라서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뭐 아무튼 요즘 나온 제품이면 위에서 나온 모기 정도 찍을 수 있겠죠? 아..못찍나요? 아무튼 이번에 나온 녀석 중에는 HD 영상은 찍는다는 게 있군요. 아무튼 소니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DSC-T77은 4배 광학 줌에 1,000만 화소, 3인치 터치스크린 LCD,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췄고 앞서 소개한 것처럼 13.9mm의 얇은 초박형 두께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 DSC-T700도 4배 광학 줌에 1,000만 화소인 것은 DSC-T77과 같고 두께도 T77만큼은 아니지만 15.2mm로 얇습니다. 3.5인치 터치스크린의 경우 화질이 좋은 모양이군요. 기존 T 시리즈보다 해상도는 4배 이상, 색상 표현 능력은 6배 이상 높은 92만 화소수의 초고화질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내장 메모리 4GB를 갖추고 있고요. 가격은 40만원대. DSC-T500은 5배 광학 줌, 1,0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720p MPEG-4 AVC/H.264의 HD 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군요. HD 영상을 촬영하다가 3장까지 정지 영상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5인치 터치스크린 LCD도 있고 거치대에 달린 HDMI 단자를 이용하면 HDTV로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3이 있다면 거치대가 없어도 자체 USB 포트를 통해 HD 영상을 TV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어쩌나. 플레이스테이션3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 ㅋ). 가격은 40만원대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7/11 19:02, 줌인포토]
오랜만에 사진 공급책(?) 후배에게 받은 사진을 올립니다. 2가지인데요. 지난주 일요일에 용인 스피드웨이를 갔다가 찍은 것과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오토살롱에 어제 가서 찍은 것입니다. 인물 사진은 시그마 70-200으로, 자동차 사진은 시그마 DP1으로 찍었다고 하네요. 먼저 오토살롱 사진부터 볼까요? 시그마 70-200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올라운드용으로 나온 듯한데 조금 어설프다"는 게 이 친구 설명입니다. 렌즈는 그냥 일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개방 화질 좋고 초점거리 짧고 조리개 수치 낮고 상대적으로 무게도 가벼워서 다 좋은데 조금 어설프다는. 특정 목적에 맞춘 지향성 모델이 아니다보니 어느 분야에 적용하든지 어느 정도씩은 다 부족함이 엿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자~ 다시 사진 속으로. 이번에는 용인 스피드웨이 사진을 볼 차례입니다. DP1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딜레마가 크다고 합니다. "똑딱이와 렌즈교환식 카메라 사이의 딜레마". 똑딱이의 특성에 렌즈교환식 고성능 카메라의 화질, 여기에서 오는 딜레마가 크다는군요. 이거 뭐 사진이나 카메라를 잘 모르니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열심히 받아 적어봤습니다. 아무튼 사진은 시원시원하죠? 오토살롱에선 여인네에 총질(?)을 많이 했군요. 자동차가 더 시원한가요? 아니면….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4/01 10:25, IT & Tech]
삼성 카메라가 우주에 가는군요. 오늘 아침에 삼성테크윈(www.samsungtechwin.com)이 보낸 보도자료를 보니 삼성테크윈의 GX-10과 VLUU NV11 2종이 소유즈와 국제우주정거장 개발 담당 기관인 러시아의 에네르기아로부터 우주에서도 쓸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4월 8일 한국 최초 우주인이 될 이소연 씨가 이 카메라를 최초로 우주에서 쓰게 된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로 10여 일 동안 우주인의 일상 생활을 기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7일에 걸쳐서 우주 환경에서 카메라 성능 테스트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우주는 무중력 공간인 만큼 제품이 쉽게 분해될 수도 있고 미세 먼지나 전자기파가 방출될 경우에는 우주선 자체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1년 가까이 인증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로켓이 발사될 때 가해질 충격과 진동을 견디는 테스트와 전자파 무해 확인 테스트, 배터리 등 3중 안전 테스트를 거쳐 이번 탑재 승인을 얻어냈다는군요. 뭐 삼성 카메라가 이렇게 튼튼하냐 그건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보도자료와 함께 보낸 사진이 너무 깜찍하네요. 합성으로 만들었는데 이왕이면 뒷배경은 조금 현실적으로 했으면 좋을 뻔했네요. ㅋ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3/05 18:49, 줌인포토]
멋지죠? 사실 스키를 탈 줄 몰라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팔자(?)지만 그래도 이런 사진 보면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사진을 공급(?)해주는 사진 공급책 후배가 이번에는 스키장(성우리조트)에 갔군요. 왜 갔나 했더니 그곳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노키아 스노우보드 월드컵이 열렸었다고 합니다. 혹시 SLR클럽 아이디가 있으신 분이라면 이 친구가 쓴 글을 직접 보는 것도 좋겠네요. 2008 NOKIA Snowboard FIS WorldCup오랜만에 몇 장 보내줘서 반갑기도 했지만 정작 사진을 찍을 땐 고생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렌즈도 하나 떨어뜨렸다고 하고. 망가진 건 아닌데 포커싱이 조금 못 미더운 상태가 됐답니다. 슬로프에서 미끄러지면서 렌즈 마운트한 상태로 후드 방향으로 바닥을 푹 찍었다니. 아무튼 그나마 눈에 쳐박은 덕(?)에 그래도 외형은 멀쩡하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아. 이 자연스러운 초상권 침해) 날씨가 무척 쌀쌀했던 모양이죠? 중무장을 하고 사진을 연신 찍어대느라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2/29 21:56, Note]
몇 일 전에 동원시스템즈가 펜탁스 신제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죠. 대부분 아시겠지만 이 회사는 국내에서 일본 펜탁스의 공식 판매사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K20D와 K200D 2종이었는데요. K20D는 D10D의 후속 모델로 이미지 센서와 본체 성능을 끌어올렸고 보급형 기종인 K200D는 K100D 후속 모델이고 방진방적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뭐 오늘 얘기하려는 건 그런 건 아니고요. 기자간담회에 다녀온 후배가 선물이라면서 지포 라이터를 주더군요. 펜탁스 로고를 새긴 것인데 뭐 값어치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펜탁스 마니아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을 수도 있겠더군요. 요즘 이걸로 담배 불 붙입니다. ㅋ 펜탁스 카메라는 없지만 열심히 불질(?)은 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 동원시스템즈, 펜탁스 K20D, K200D 출시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03 21:43, 줌인포토]
햇살도 좋고 걷기도 좋았습니다. 날이 좋았다는 건 핑계였을 지도 모르죠. 아무튼 날씨 덕에 모처럼 아버지, 그리고 아들 녀석까지 3대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송추유원지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요즘 사진 찍는 연습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연습도 할 겸 마침 빌려온 K100D도 들고 나섰습니다. 어제인가 후배에게 사진 찍을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 몇 가지만 듣고(사실 기본이라기보다는 기기에서 원하는 기능을 다루는 것조차 몰라서 고생했지만) 나왔는데 역시나 수시로 환경이 바뀌니 사진 찍기 참 어렵다는 생각 들더군요. 하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카메라 하나로도 세상 이치를 느끼게 되는 건가요? 지금은 단풍도 남쪽으로 많이 내려가서 내장산 정도가 구경하기 딱 좋다고 하더군요. 때늦은 단풍 구경에 색도 많이 빠진 것 같아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북한산 단풍도 볼만합니다. 사진 찍는 재주가 부족해서 단풍은 제대로 못 찍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꽃 한 송이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26 15:30, Note]
어제 용문사 사진을 찍고 나서 여러 사람 고생했습니다. 결국 매번 사진 공급책(?)을 해주던 후배가 대공사(보정에 이리저리 자르는)를 거듭해서 준 사진을 다시 걸었죠. 사진 못 찍는 사람 없다지만 또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후배가 공사를 마친 사진을 다시 보내주면서 몇 마디 도움이 될 말을 해주더군요. 1. 피사체 가운데다 두지 않기 일단 이 정도면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찍어도 좀더 사진이 좋아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제가 찍은 사진에는 늘 피사체를 가운데에 뒀던 것 같고 가끔씩 팔목, 손목, 발목 등을 자르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찍는 건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었나요? ^-^ 암튼 또 하단 3분의 1 지점을 수평을 맞추라고 했는데 늘 가운데를 기준으로 봤던 것 같고.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했더니 화면상에 # 모양을 그린 뒤 아래쪽 두 교차점에 피사체의 무게 중심을 두면 대략 이상적인 구도가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상단 교차점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물론 이 시점에서 재료?로 쓸 사진을 요구했죠). 아무튼 이 교차점 4개에 피사체의 중심을 두면 사진에 훨씬 안정감이 생긴다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간에 무게 균형을 보면서 잡는다고 합니다. 피사체를 위주로 한 무게 중심을 기준으로 고려하면 적절하다는 겁니다. ㅡ..ㅡ 우…. 설명을 듣고 보니 셔터를 너무 가볍게 눌렀던 것일까요? 물론 몇 년 전인가 출간된 윤광준 님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이라는 책에 이런 말도 나오죠. 百聞不如一 찍∼이라고…. 두려움보다는 자주 찍어보는 게 역시 좋겠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9 15:43, 줌인포토]
에어쇼 사진입니다. 지난번에도 몇 컷 올렸는데 오늘도 사진을 또 받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사진은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초음속 비행기 T-50, 일명 글든이글의 기동 시범 장면입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의 장면을 추려서 한데 묶은 것이죠. 검색에서 찾아보니 2003년 2월 19일 초음속 돌파에 성공했다고 나오는군요. 길이는 13.4m이고 너비 9.45m, 높이는 4.91m입니다. 최고 속도는 마하 1.5이고 14,783m까지가 실용 상승 고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한국 공군의 고등훈련기로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뉴스에도 몇 번 나왔지만 우리 공군 뿐 아니라 유럽이나 중동 지역에도 수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표 사진으로 쓸 것 하나 골라달라고 했더니 가장 뿌연 사진이 마음에 드는데 그래서 아직 멀었다네요? 마음에 드는 포지션에서 무결한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나. 그러니까 어떤 사진을 찍어도 평균, 일정 퀄리티로 나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직 멀었답니다. 제가 그냥 보기엔 다 좋아보이는구만 참 고민도 많네요. 그래도 결국은 한 컷 추천을 해주는군요. 맨 위에 올린 사진입니다.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덜 흔들린 것이라 추천한다고 하네요. 사진과 함께(?) 한 번 날아보시죠. ^-^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8 17:31, 줌인포토]
마치 철새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는 듯하군요.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공연 장면입니다. 이 비행기는 A-37(T-37)이라는 녀석인데 1950년대 이후로는 훈련기나 산악 게릴라 소탕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네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기종인 탓에 이번 에어쇼를 끝으로 블랙이글은 일시 해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인 T-50으로 기종을 바꿔서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마지막 비행이라니 사진이 또 달라 보입니다. 철새는 돌아오지만 이 녀석은 마지막 비행이네요.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8 17:06, 줌인포토]
지난 16일이죠. 서울 에어쇼 2007이 6일 일정으로 행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에서 열리죠. 16일부터 19일까지는 비즈니스 데이이고 20, 21일 양일간 퍼블릭 데이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에는 24개국 225개 회사가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퍼블릭 데이 입장권은 일반인이 (현장 판매 기준) 9,000원, 중고생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니 부담 가는 수준은 아니군요. 다만 참관객이 2005년 기준으로 봐도 20만 명이었다고 하니 비즈니스 데이에는 조금 썰렁했을지 몰라도 퍼블릭 데이엔 꽤 붐비겠군요. 사진 찍어서 맨날 제공 아닌 제공을 해주는 후배도 역시나 갔다 왔군요. 몇 장 찍었냐고 물어보니 2,072장이라고 합니다. 참 정성이죠? 전시장에서 마침 니콘 관계자를 만나서 D3에 200-400mm 렌즈 물려서 써봤다고 하더군요(니콘 AD-S 200-400mm F4G VR). 이 녀석으로도 300장 찍었다니 참. 재미있는 얘기도 하더군요. 12시 38분(찍기 시작한 시간까지 잰 모양이네요)에 찍기 시작해서 오후 13시 57분에 종료라나. 1시간 남짓한 시간에 사방에 총질을 하고 왔군요. 블랙이글만 451컷 찍었다고 하니 그 비행기 공중에서 쇼하면서 난사(?) 당한 건 몰랐겠죠(아..이런이런. 사진 촬영 시간은 사진 파일 정보에 나오는군요. EXIF 정보에도 나오고. ㅡ..ㅡ 에구. 무식이 죄죠)? 아무튼 사진 몇 장 또 얻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2,000장 넘게 찍었다는 얘기에 갑자기 석양의 무법자가 생각나서 조금 바꿔서 올립니다. ^_^(참. 사진 처음 받고 총으로 꿩 잡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7 19:41, Note]
오늘 올림푸스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 신제품 발표회가 생각보다는 썰렁했다고 하더군요. 초기에(물론 올림푸스한국이 직접 들어왔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만) 전지현 효과를 누릴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세상 참 많이 변했죠. 후배에게 오늘 나온 올림푸스 제품에 대해서 조금 물어봤습니다(제가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튼 대답인 즉 이렇습니다. 50-200 렌즈 갖고 나와서 135 포맷 400mm이고 2X 물이면 800mm F7.1된다고 자랑하는데 800mm 화각은 바디 내장 손 떨림 보정으로 해결할 수 없고 캐논이나 니콘, 소니 모두 컨버터 물려서 800mm 안 나오는 바디도 없으니 자랑이라 할 수 없고, 캐논 1.6크롭에 100-400 물리면 환산 640mm, 2X 물리면 1280mm 나온다는 건 생각 안 해봤는지…. 아무튼 포써드를 내놓으면서 자랑한 장점 가운데 하나가 광학계를 소형화 설계해서 카메라를 작고 그만큼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E-1을 보면 덩치가 상당히 작았고 이후에 나온 E-300을 필두로 최근에 선보인 E-510 같은 경우에도 하이엔드 '똑딱이'보다 작았습니다. 무게도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E-3 스펙은 40D와 동급 크기에 무게는 조금 무겁습니다. 이건 올림푸스 나름(?)의 최대 장점 하나를 버린 셈이 되어버렸는데 그 버린 값어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화소도 달리고 얕은 심도 표현도 근본부터 불가능하고 광각 쪽으로는 화각에 앞서 왜곡이 두드러지고. 또 센서가 작은 만큼 고감도 노이즈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겠죠. 수광부가 작은 만큼 나타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문제이니까요. 하지만 캐논이나 소니, 코닥, 후지 같은 기업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림푸스가 말한 기존 135 포맷 기반 규격의 문제점을 포써드 발전에 앞서 해소시켜버렸으니…. 만일 포써드에 1,000만 화소를 집적했다면 135 포맷 규격 센서에는 같은 밀도로 2,000만 화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400D의 센서를 보면 화소 집적도를 갖고 135 포맷으로 환산해서 2,600만 화소가 가능해지죠.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인 1Ds MK3의 화소수가 2,200만 화소. 이미 화소 집적률에서 올림푸스가 엄청나게 뒤쳐져있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올림푸스는 빛의 각도에 따른 수광 능력을 갖고 말했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 이미지의 품질이 시그마나 후지의 절반이라도 따라가느냐? 어림 반푼 어치도 없죠. 기본적으로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관건이겠지만 기초부터 벌써 밀렸다는 얘깁니다. 센서가 작은 만큼 수광 능력은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올림푸스의 기술은 그 작은 크기에 대한 보완 정도에 그친다는 소리가 됩니다. 아무튼 카메라 하나도 모르면서 후배 얘기로 글을 다 채웠군요. 받아쓰기한 내용이니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예전에 올림푸스의 이유 있는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달라질까 모르겠습니다. 이유 없는 몰락이라면 방법이 없지만 이유 있는 몰락이라면 아집보다는 방향을 바꾸는 용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 제목은 텔레토비 놀이라고 했는데 포써드를 흔히 (물론 올림푸스를 옹호하는 쪽의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들만의 리그 혹은 우물 안 개구리, 텔레토비 놀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김태희 탓은 아니라는 거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6 18:14, 줌인포토]
지난주 토요일 용마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40D(사망디라고 합니까? 이거)에 80-400. 위에 나온 사진은 199mm로 찍은 것이고 아래에 나온 건 400mm로 찍은 것이죠. 이거 찍은 후배가 그러데요. 멀리에서 망원으로 일몰을 잡으면 상대적으로 해가 크게 나와서 훨씬 드라마틱한 사진이 된다나요. 그런 차이를 만원의 행복이 아니라 '망원의 행복'이라고 표현하던데 사진도 사진이지만 표현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망원의 행복이라.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02 11:25, 줌인포토]
모델(?)은 4일 동안 밥도 못 먹고 감금당한 채 일을 강요받고 있다네요. 아무튼 사진은 500원을 지나 100원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55%로 찍은 것이고요. 참 재미있죠. 동전을 힘겹게 올라서는 모습이라니. 몇 달 전에 그랜드캐년을 가본 적이 있는데요. 엄청난 스케일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 속 모델에게 동전이 그 정도는 아니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버겁도록 큰 게 누군가에게는 또 한없이 작게만 느껴질 수도 있겠죠. 사무실 주변 곳곳을 한번 둘러봤습니다. 어디선가 또 어떤 모델(?)이 이런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을까 싶어 말이죠. ^_^ 사진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후지 S5 프로, 그러니까 55%로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원본 상태에서의 품질은 좋은데 아무래도 SD14만큼은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장점도 있겠네요. SD14보다 훨씬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보정 안하고 쓸 수도 있겠고. 원본 상태에서 특별히 건드리지 않아도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라고 하니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바이크 스턴트 포스트도 밝기 외에는 별다른 보정을 안 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9/21 12:15, 줌인포토]
소니의 신형 DSLR 카메라 알파700입니다. 지난번에 간담회에서 신청해서 후배가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렌즈가 도착하지 않아서 뭘 해본 건 아니고 그냥 사진만 먼저 찍어놨다고 하네요. 처음 접해본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조금 덩치가 크다는 느낌이 들고 그립감도 어색하다고 합니다. 물론 뭐 제품이야 더 써봐야 알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지난 9월 18일인가요. 코엑스 소니스타일에서 알파700 100대 한정 현장 판매를 진행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행사를 망쳤을 지도 모르겠지만 SLR클럽에 보니 연사 속도는 아쉽지만 AF-C 성능(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 포커싱이 계속 쫓아가는 것)은 대박이라는 얘기도 있긴 하더군요. 조만간 알파700에 대한 평가가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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