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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에 해당되는 글 14건
[lswcap1, 2008/06/08 16:42, IT & Tech]
오랜 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이 말 정말 자주 하게 되네요). 이번 주에는 나름 의미 있는 행사를 하나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블로거 10명과 함께 'eBuzz와 함께 떠나는 블로거 기자단' 행사를 위해 대만 타이페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취재를 위해 해외를 간 적은 많지만 인솔로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인솔도 처음이었고 마이너 블로거이기도 한 탓에 이리저리 값진 경험을 호사스럽게 누리고 온 것 같습니다. ■ 블로거 기자단 10명의 블로그 주소 일단 컴퓨텍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올립니다. 출발 전에 준비한 자료여서 실제와 다른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컴퓨텍스 행사는 한 5년 전쯤 가본 적이 있습니다. 타이페이 시내 관광 투어를 하면서 보니 정말 달라진 게 없더군요. 컴퓨텍스 행사도 그랬습니다. 대단한 이슈를 이곳에서 누리긴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당장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제품을 한 3∼6개월 정도 먼저 볼 수 있다는 건 이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인 건 분명합니다. 대만은 대기업이 아닌 수많은 중소기업이 IT 산업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곳입니다. 그 탓(?)에 생소한 회사명을 자주 접할 수밖에 없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를 빼면 전시회가 바로 '시체'가 되어버리는 우리네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 생소함이 부럽기만 합니다. 대만 IT 산업은 또 전 세계 부품 산업, OEM과 ODM 시장을 주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장은 2000년대 초반 중국 쪽으로 주로 이전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공장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고 R&D와 영업은 여전히 대만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품 산업의 중심지이다 보니 컴퓨텍스를 이끄는 대기업은 IT 산업의 설계자 역할을 오랫동안 해왔던 인텔과 그의 앙숙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컨셉트를 충실하게 반영한 제품을 대만 기업이 양산하게 되죠. 컴퓨텍스에는 이런 기업들의 제품이 소개되고요. 인텔과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소개는 이미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볼 만한 가십거리만 몇 가지 모아서 소개하겠습니다(www.ebuzz.co.kr를 통해 포토 기사로 내보냈던 것입니다). ■ 손안에 쏙 들어오는 e북 ■ 아수스 람보르기니 마우스 세트
■ 진공관 앰프 만난 아이팟 조금 더 고급스러운 아이팟 액세서리를 찾는다면? 레디우스(www.radius.co.jp)가 선보인 진공관 앰프는 너무 과할 수도 있겠다. 컴퓨텍스 기간 중 전시된 레디우스의 베컴 튜브 앰프 RA-VT11. 물론 아이팟에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CD, 튜너, AUX 단자 외에 아이팟 이름을 새긴 전용 연결 단자도 갖추고 있다. 앞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볼륨 컨트롤러, 셀렉터의 3가지만 단촐하게 달았다. 전문 엔지니어가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이라고. ■ 컴퓨텍스 나선 대나무 노트북 ■ 0.001%를 위한 휴대폰 ■ 종이에 쓰고 보관은 디지털로 ‘디지털 잉크’ 펜으로 직접 입력할 수 있는 태블릿은 분명 유용한 도구지만 종이에 쓰고 그리는 것보다 편할 수는 없다. 이런 게 아쉬웠다면 에이스캐드(www.acecad.com.tw)의 디지메모 시리즈가 필요할 듯싶다. 이 회사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자사 부스 내에 공개한 디지메모 시리즈는 종이에 직접 원하는 그림이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USB 포트를 통해 PC에 저장한 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손쉽게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본체 내에는 32MB 저장 공간과 SD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전원은 AAA 건전지 4개로 80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흠이라면 전용 파일 저장 포맷을 써야한다는 것. 윈도우 2000과 XP, 비스타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월톱(www.waltop.com.tw)도 디지털 잉크 패드 R01과 T01sm 등 같은 컨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60도 사진도 간단하게 ‘간이 사진 스튜디오’ 턴테이블 위에 제품을 올려놓으면 360도 자동 회전되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이를 USB 케이블을 통해 PC로 전송,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볼 수 있는 사진이나 3D 플래시 파일 등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간이 스튜디오 크기에 따라 100, 200, 500 등으로 나뉜다. 화장품이나 보석, 공구, 프라모델, 운동화 등 갖가지 제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에 유용한 상품이라는 설명.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니아 유혹하는 에이서의 게임 PC ■ IC칩으로 만든 타이페이 IC 칩과 기판으로 만든 대만 타이페이 전경. 히타치(www.hitachi.co.jp)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자사 부스 내에 마련한 것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집적도는 높아지는 IC 칩으로 거대 도시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히타치는 각종 부품에 들어가는 하이테크 컴포넌트 외에도 카오디오 시스템인 클라리온 시리즈, 모바일 인터넷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인 MiND 등을 선보였다. 컴퓨텍스 행사 하루 전에 도착해서 2일 반나절은 가벼운 시내 관광을 소일거리로 삼았습니다. 야시장과 용산사, 중정기념관 등을 갔는데 예전과 달라진 게 거의 없더군요. 달라진 것이라면 정권이 한 번 바뀐 탓에 중정기념관의 보초 교대식이 사라진 정도? 본격적인 컴퓨텍스 취재는 3∼4일 양일 동안 있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써야 할 기사 너무 많으니 조금 줄여주면 안되겠냐'는 블로거분들도 있었지만 막상 3일 저녁 이후부터는 엄청난 양의 기사가 쏟아지더군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만일 기자 10명이 컴퓨텍스 취재를 왔다면 사실 글 자체는 훨씬 많았을 수 있고 '꺼리'가 더 많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블로거 기자단이 작성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서로의 관심 분야도 달랐고 눈높이도 다릅니다. 어떤 분은 큰 줄기를 보려고 애쓰고 또 많은 분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포커스를 맞춰 세세한 변화를 잡아냅니다. 이런 건 마니아가 아니면 힘든 일이죠. 덕분에 기사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분들이어서 더 좋았고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게 아쉽지만 블로거와의 개인적인 만남은 기자가 아닌 마이너 블로거 입장에선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린 것 같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박4일 동안 함께 '3박4일'을 찍어주신 블로거 10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컴퓨텍스 기사 전체 보기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08 16:08, IT & Tech]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버즈는 쇼핑 키워드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태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독자가 다는 게 아니라 편집자가 관리하는 뭐 관리형 태그라고 할까요. 쇼핑 키워드 가운데 관심 있는 키워드를 눌러보면 해당 키워드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버즈 쇼핑 키워드 전체 목록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keyword_list.html 또 버즈블로그(blog.ebuzz.co.kr)를 통해 수집한 블로그의 글 가운데 태그를 찾아내서 쇼핑 키워드와 매칭되는 포스트도 함께 모아놨습니다. 특정 키워드에 맞춰 버즈가 작성한 기사와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오늘 업데이트한 내용은 이 쇼핑 키워드 하나하나에 RSS 기능을 부여한 것입니다. 해당 키워드에 들어가면 키워드 바로 아래쪽에 RSS 아이콘과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이걸 가져가면 어디서든 관심 분야 키워드만 구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대부분 자사의 메뉴 기준으로만 RSS 주소를 부여했지만 키워드 단위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물론 이게 끝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키워드 단위로 끌어갈 수 있는 것 외에 독자가 직접 여러 필터링을 통해(예를 들어 회사, 키워드, 카테고리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맞춤형 뉴스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죠. 그냥 공사 시작한다고 삽질 한 번 한 셈이네요. ^-^ 2007/11/07 - [Note] - 버즈블로그 툴바 교체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07 14:27, Note]
예전에 올라왔던 글, '버즈블로그 운영진, 정신좀 차리길 바래!'에서도 거론됐지만 사실 버즈블로그의 툴바가 다른 메타블로그의 그것보다 엄청나게 큰,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보면 올블로그 툴바와 비교해보면 거의 3배 가량 컸던 게 사실입니다. 디자인 역시 조악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사용자의 화면을 많이 덮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바뀐 버즈블로그의 툴바 역시 작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 수 있지만 이전보다는 크기를 줄였고 쇼핑저널 버즈의 기사 직접 링크도 함께 담아서 블로그 서핑 중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칭 콘텐츠가 아닌 게 아쉽지만 툴바 자체에 정보성을 담기라도 했다는 건 나름대로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맨 아래에는 광고가 들어가 있는데요. 사실 이건 블로거의 불만을 초래할 수 일일 수 있지만 버즈 운영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개발을 했는데 이에 대한 대가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만 회사대 회사의 관계에서 주고받는 게 있어야 하는 만큼 운영진 독자적인 판단만을 반영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툴바에서 있던 것처럼 대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담아서 사용자의 화면을 가리는 일은 없도록 텍스트 광고로 대체하고 자리도 대폭 축소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의 트래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도 계속 연구하려고 합니다. 버즈블로그는 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다른 포스트(포털 뉴스 기사에서 '블로그 링크'를 만나다)에 나온 것처럼 쇼핑저널 버즈가 내보내는 기사 유통망, 그러니까 포털이나 주요 쇼핑몰 등에 공급하는 기사 내 직접 연결 창을 통해 블로그의 기사 링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단점도 모두 존재할 수 있으나 일단 버즈블로그가 블로그에 어떤 방식이라도 혜택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아직도 크긴 크네요. ㅡ..ㅡ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26 16:25, IT & Tech]
조금 야한 가요? 자세하게 보면 알겠지만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남녀 한 쌍으로 알파벳을 만들어둔 사진이 있답니다. 거기에서 퍼서 조합한 것이죠. 재미있군요. 사실 이제 갓 올라온 신선한 사진은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처음 보는 입장에선 재미있다는 표현밖에 할 게 없네요. 막상 보이는 사진은 그렇다 치지만 이걸 만들 때를 상상해보면 재미있다는 거죠. 사진은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 로고를 육체 알파벳(?)으로 만든 것입니다. 알파벳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찾으시면 됩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6 11:36, IT & Tech]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어제죠. 1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5일에 1명씩(물론 블로거여야 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한 블로거를 대상으로 24인치 모니터(BTC정보통신 제우스 7000 240A)를 증정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이벤트 페이지(http://btc.ebuzz.co.kr/event.php)에 들어가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뒤 자신의 모니터 사진과 모니터를 바꿔야 할 이유를 올린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태그는 BTC와 모니터 2가지를 달아야 합니다)에 붙이면 됩니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IT 제품 전문 미디어인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와 BTC정보통신(www.btc.co.kr)이 함께 진행하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늘어난다는 건 나쁠 것 없겠죠? 비좁은 화면 혹은 너무 오래된 탓에 색이 바랜 모니터를 쓰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응모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http://btc.ebuzz.co.kr/product.php)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9/21 11:51, IT & Tech]
오늘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가 작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버즈가 전자신문인터넷 채널을 통해 포털과 쇼핑몰 등에 배포하는 기사 내에 버즈블로그(blog.ebuzz.co.kr)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 포스트를 관련기사 형태로 링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죠. 최신형 중급 DSLR 스펙 비교해보니(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192675§ion_id=105&menu_id=105) 별 건 아니죠? ^_^ 하지만 나름대로 작지만 가치는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즈의 경우에는 자체 생산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 링크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줄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도 있겠죠. 활성화가 된다면 블로거 입장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의 뉴스에 걸린 링크를 통해 트래픽 등을 얻을 수도 있겠고요. 사실 이런 작지만 내부에선 꽤 가치를 두는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즈가 서비스 중인 쇼핑키워드의 경우에도 버즈 기자들이 미리 혹은 당장 뽑은 태그와 매칭되는 블로거가 쓴 포스트를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도 했죠. 뭐 별 건 아니지만 ^-^ 블로거와 소통하는 나름대로 작은 준비를 한 것이라 올려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9/05 17:40, IT & Tech]
선택을 할 때 주로 어떤 가이드를 이용하시나요? 기사도 좋겠고 블로그의 품평기도 좋겠죠. 전문 MD의 의견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 전문은 여기(전문 MD가 뽑은 2007 상반기 최고·최악 제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9/05 14:09, IT & Tech]
처음에는 일단 콘텐츠 생산량이 너무 적어(사람도 거의 없었죠) 자체 콘텐츠 생성을 적어도 하루에 한 건을 하자고 계획을 세웠다가 그것도 힘에 겨운 적도 있었습니다. 사이트도 너무 급하게 만든 탓에(2개월 만에 내부 CMS에 외부 페이지까지 모두 끝냈으니까요) 지난해에는 다시 개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나름대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은 했습니다. 지난해 초에 자료실(http://download.ebuzz.co.kr)를 열어 콘텐츠 외에 부가 서비스를 하나 늘리고 연말에는 메타블로그 버즈블로그(http://blog.ebuzz.co.kr)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하나하나를 보면 마치 요즘 컨버전스 제품을 보듯 부족함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모르는 분이 더 많겠지만 자잘한 것도 추가한 게 꽤 있습니다. 버즈는 쇼핑키워드(http://www.ebuzz.co.kr/content/buzz_keyword_list.html)라는 그러니까 블로그로 따지면 태그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를 보면 전자신문, 쇼핑저널 버즈의 글 외에 블로그의 태그와 키워드가 매칭될 경우 블로그 글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와의 제휴를 통해 기사 내 동영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영상+텍스트 기사는 조만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도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는 모두 버즈의 통합 서비스를 위한 기반으로 쓰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블로그의 글을 전면 혹은 트랙픽, 수익 배분 등이 가능한 구조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작은 예가 되겠지만 버즈는 조만간 버즈 메인 페이지와 세부 페이지에 블로거의 글을 관련기사 방식으로 연결할 계획이 있습니다. 지나간 일은 모두 추억이 된다고 했나요? 2주년이라니까 그냥 좋았던 것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쉬움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자동차의 최종 조립 라인에서 설계를 생각할 수는 없다는. 처음부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고치려니 그게 쉽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물론 시간이나 인력이 부족해 그랬다는 변명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신나게 일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 그겁니다. 지금도 신나게 일하고 있다는 게 즐거움이죠. 2주년을 맞아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 5일부터 30일 동안 ‘30일간의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독자 190명을 뽑아 나름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다음 주에 게재될 예정인 것도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나와와 마이마진의 상반기 판매 데이터, 쇼핑몰 아이코다의 집계 등을 근거로 한 상반기 PC와 디지털 기기 업체별 시장 점유율을 2회에 걸쳐 내보냅니다. 둘째는 ‘IT정보가 있는 이벤트’라는 컨셉트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버즈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상반기 IT 시장에서 이슈가 됐던 핵심 키워드 TOP 50개를 뽑았습니다(50개는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이 키워드 50개를 눌러서 특정 아이콘을 찾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응모를 하려면 키워드 해당 기사를 많이 봐야 하는 식입니다. 셋째는 같은 자리에서 상품 배너를 누르면 후원 업체 관련 퀴즈가 나오는데 이를 맞추면 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독자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넣은 것입니다. 부족한 게 많습니다. 히딩크 아저씨는 잘해놓고 아직도 배고프다고 했으니 당연히 버즈도 부족함도 더 채울 게 많을 것 같네요. 아무튼 멋진 IT 제품 전문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야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고요.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4/27 22:35, Note]
버즈블로그가 베타2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베타2 서비스는 원래 4월 30일 월요일부터지만 테스트를 겸해 오늘 오후 9시에 미리 문을 연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기능 구현이 안 되거나 자잘한 버그 등이 눈에 띄는 게 사실입니다. 버즈블로그는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가 운영하고 있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개편한 버즈블로그 베타2의 특징은(사실 특징이랄 건 없습니다. 버즈블로그의 원형은 이미 재작년 말에서 작년 초 사이에 정해진 탓에 지금은 특별한 것도 없는 셈이죠) 티스토리처럼 테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 서비스와 메타블로그를 한데 묶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테터툴즈 기반 툴에서 포스트를 작성한 뒤 체크 버튼만 함께 누르거나 외부 블로그일 경우 버즈블로그 메인 페이지(Blog.ebuzz.co.kr)에 있는 기사 응모 버튼을 눌러 양식대로 작성하면 본인 확인 후 기사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