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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5/07 15:58, Note]
Create Fake Magazine Covers with your own picture at MagMyPic.com Create Fake Magazine Covers with your own picture at MagMyPic.com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8/03/05 18:49, photo]
멋지죠? 사실 스키를 탈 줄 몰라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팔자(?)지만 그래도 이런 사진 보면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사진을 공급(?)해주는 사진 공급책 후배가 이번에는 스키장(성우리조트)에 갔군요. 왜 갔나 했더니 그곳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노키아 스노우보드 월드컵이 열렸었다고 합니다. 혹시 SLR클럽 아이디가 있으신 분이라면 이 친구가 쓴 글을 직접 보는 것도 좋겠네요. 2008 NOKIA Snowboard FIS WorldCup오랜만에 몇 장 보내줘서 반갑기도 했지만 정작 사진을 찍을 땐 고생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렌즈도 하나 떨어뜨렸다고 하고. 망가진 건 아닌데 포커싱이 조금 못 미더운 상태가 됐답니다. 슬로프에서 미끄러지면서 렌즈 마운트한 상태로 후드 방향으로 바닥을 푹 찍었다니. 아무튼 그나마 눈에 쳐박은 덕(?)에 그래도 외형은 멀쩡하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아. 이 자연스러운 초상권 침해) 날씨가 무척 쌀쌀했던 모양이죠? 중무장을 하고 사진을 연신 찍어대느라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1/03 21:43, photo]
햇살도 좋고 걷기도 좋았습니다. 날이 좋았다는 건 핑계였을 지도 모르죠. 아무튼 날씨 덕에 모처럼 아버지, 그리고 아들 녀석까지 3대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송추유원지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요즘 사진 찍는 연습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연습도 할 겸 마침 빌려온 K100D도 들고 나섰습니다. 어제인가 후배에게 사진 찍을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 몇 가지만 듣고(사실 기본이라기보다는 기기에서 원하는 기능을 다루는 것조차 몰라서 고생했지만) 나왔는데 역시나 수시로 환경이 바뀌니 사진 찍기 참 어렵다는 생각 들더군요. 하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카메라 하나로도 세상 이치를 느끼게 되는 건가요? 지금은 단풍도 남쪽으로 많이 내려가서 내장산 정도가 구경하기 딱 좋다고 하더군요. 때늦은 단풍 구경에 색도 많이 빠진 것 같아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북한산 단풍도 볼만합니다. 사진 찍는 재주가 부족해서 단풍은 제대로 못 찍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꽃 한 송이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27 20:17, Note]
모처럼 주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동생 가족과 함께 헤이리에 있는 딸기마을(www.ilikedalki.com)에 갔죠. 2관이 새로 생겼다더니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있던 딸기마을 1관이 주로 딸기 캐릭터 전시관 성격이 강했고 아이들이 즐길 거리에 치중했다면 2관은 '즐긴다'는 컨셉트가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더 좋았던 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거리가 있었다는 것이었고요. 보통 이런 곳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찾게 되는데 새로 만든 2관은 아이들끼리 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를 많이 늘린 데다 30∼40대 부모가 추억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옛 물건이나 볼거리도 많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즐거웠지만 개인적으로도 뽑기도 해보고 어릴 적에 봤던 못난이 인형, 로봇 태권브이, 장난감에 소년중앙 같은 그 시절 잡지까지 잘 보고 왔습니다. 카메라를 따로 들고 가지 않은 탓에 휴대폰(블랙잭 M-6200)으로 그냥 분위기만 전합니다. 주말에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참. 혹시 가실 분이 있을까 싶어 지도를 넣으려다 그냥 구글맵 사진만 올립니다(물론 최신 사진이 아닌 관계로 그냥 보는데 만족해야 할 수준). 맵은 네이버와 구글 API를 활용해서 만든 사이트(http://mapp.tistory.com)에서 찾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선 해당 지도에서 찾은 관련 사진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아쉽게도 헤이리 쪽엔 사진이 없네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26 15:30, Note]
어제 용문사 사진을 찍고 나서 여러 사람 고생했습니다. 결국 매번 사진 공급책(?)을 해주던 후배가 대공사(보정에 이리저리 자르는)를 거듭해서 준 사진을 다시 걸었죠. 사진 못 찍는 사람 없다지만 또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후배가 공사를 마친 사진을 다시 보내주면서 몇 마디 도움이 될 말을 해주더군요. 1. 피사체 가운데다 두지 않기 일단 이 정도면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찍어도 좀더 사진이 좋아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제가 찍은 사진에는 늘 피사체를 가운데에 뒀던 것 같고 가끔씩 팔목, 손목, 발목 등을 자르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찍는 건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었나요? ^-^ 암튼 또 하단 3분의 1 지점을 수평을 맞추라고 했는데 늘 가운데를 기준으로 봤던 것 같고.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했더니 화면상에 # 모양을 그린 뒤 아래쪽 두 교차점에 피사체의 무게 중심을 두면 대략 이상적인 구도가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상단 교차점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물론 이 시점에서 재료?로 쓸 사진을 요구했죠). 아무튼 이 교차점 4개에 피사체의 중심을 두면 사진에 훨씬 안정감이 생긴다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간에 무게 균형을 보면서 잡는다고 합니다. 피사체를 위주로 한 무게 중심을 기준으로 고려하면 적절하다는 겁니다. ㅡ..ㅡ 우…. 설명을 듣고 보니 셔터를 너무 가볍게 눌렀던 것일까요? 물론 몇 년 전인가 출간된 윤광준 님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이라는 책에 이런 말도 나오죠. 百聞不如一 찍∼이라고…. 두려움보다는 자주 찍어보는 게 역시 좋겠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9 15:43, photo]
에어쇼 사진입니다. 지난번에도 몇 컷 올렸는데 오늘도 사진을 또 받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사진은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초음속 비행기 T-50, 일명 글든이글의 기동 시범 장면입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의 장면을 추려서 한데 묶은 것이죠. 검색에서 찾아보니 2003년 2월 19일 초음속 돌파에 성공했다고 나오는군요. 길이는 13.4m이고 너비 9.45m, 높이는 4.91m입니다. 최고 속도는 마하 1.5이고 14,783m까지가 실용 상승 고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한국 공군의 고등훈련기로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뉴스에도 몇 번 나왔지만 우리 공군 뿐 아니라 유럽이나 중동 지역에도 수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표 사진으로 쓸 것 하나 골라달라고 했더니 가장 뿌연 사진이 마음에 드는데 그래서 아직 멀었다네요? 마음에 드는 포지션에서 무결한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나. 그러니까 어떤 사진을 찍어도 평균, 일정 퀄리티로 나와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직 멀었답니다. 제가 그냥 보기엔 다 좋아보이는구만 참 고민도 많네요. 그래도 결국은 한 컷 추천을 해주는군요. 맨 위에 올린 사진입니다.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덜 흔들린 것이라 추천한다고 하네요. 사진과 함께(?) 한 번 날아보시죠. ^-^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8 17:31, photo]
마치 철새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는 듯하군요.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공연 장면입니다. 이 비행기는 A-37(T-37)이라는 녀석인데 1950년대 이후로는 훈련기나 산악 게릴라 소탕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네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기종인 탓에 이번 에어쇼를 끝으로 블랙이글은 일시 해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인 T-50으로 기종을 바꿔서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마지막 비행이라니 사진이 또 달라 보입니다. 철새는 돌아오지만 이 녀석은 마지막 비행이네요.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8 17:06, photo]
지난 16일이죠. 서울 에어쇼 2007이 6일 일정으로 행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에서 열리죠. 16일부터 19일까지는 비즈니스 데이이고 20, 21일 양일간 퍼블릭 데이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에는 24개국 225개 회사가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퍼블릭 데이 입장권은 일반인이 (현장 판매 기준) 9,000원, 중고생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니 부담 가는 수준은 아니군요. 다만 참관객이 2005년 기준으로 봐도 20만 명이었다고 하니 비즈니스 데이에는 조금 썰렁했을지 몰라도 퍼블릭 데이엔 꽤 붐비겠군요. 사진 찍어서 맨날 제공 아닌 제공을 해주는 후배도 역시나 갔다 왔군요. 몇 장 찍었냐고 물어보니 2,072장이라고 합니다. 참 정성이죠? 전시장에서 마침 니콘 관계자를 만나서 D3에 200-400mm 렌즈 물려서 써봤다고 하더군요(니콘 AD-S 200-400mm F4G VR). 이 녀석으로도 300장 찍었다니 참. 재미있는 얘기도 하더군요. 12시 38분(찍기 시작한 시간까지 잰 모양이네요)에 찍기 시작해서 오후 13시 57분에 종료라나. 1시간 남짓한 시간에 사방에 총질을 하고 왔군요. 블랙이글만 451컷 찍었다고 하니 그 비행기 공중에서 쇼하면서 난사(?) 당한 건 몰랐겠죠(아..이런이런. 사진 촬영 시간은 사진 파일 정보에 나오는군요. EXIF 정보에도 나오고. ㅡ..ㅡ 에구. 무식이 죄죠)? 아무튼 사진 몇 장 또 얻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2,000장 넘게 찍었다는 얘기에 갑자기 석양의 무법자가 생각나서 조금 바꿔서 올립니다. ^_^(참. 사진 처음 받고 총으로 꿩 잡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장지혁(www.madphoto.co.kr)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7 19:41, Note]
오늘 올림푸스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 신제품 발표회가 생각보다는 썰렁했다고 하더군요. 초기에(물론 올림푸스한국이 직접 들어왔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만) 전지현 효과를 누릴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세상 참 많이 변했죠. 후배에게 오늘 나온 올림푸스 제품에 대해서 조금 물어봤습니다(제가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튼 대답인 즉 이렇습니다. 50-200 렌즈 갖고 나와서 135 포맷 400mm이고 2X 물이면 800mm F7.1된다고 자랑하는데 800mm 화각은 바디 내장 손 떨림 보정으로 해결할 수 없고 캐논이나 니콘, 소니 모두 컨버터 물려서 800mm 안 나오는 바디도 없으니 자랑이라 할 수 없고, 캐논 1.6크롭에 100-400 물리면 환산 640mm, 2X 물리면 1280mm 나온다는 건 생각 안 해봤는지…. 아무튼 포써드를 내놓으면서 자랑한 장점 가운데 하나가 광학계를 소형화 설계해서 카메라를 작고 그만큼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E-1을 보면 덩치가 상당히 작았고 이후에 나온 E-300을 필두로 최근에 선보인 E-510 같은 경우에도 하이엔드 '똑딱이'보다 작았습니다. 무게도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E-3 스펙은 40D와 동급 크기에 무게는 조금 무겁습니다. 이건 올림푸스 나름(?)의 최대 장점 하나를 버린 셈이 되어버렸는데 그 버린 값어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화소도 달리고 얕은 심도 표현도 근본부터 불가능하고 광각 쪽으로는 화각에 앞서 왜곡이 두드러지고. 또 센서가 작은 만큼 고감도 노이즈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겠죠. 수광부가 작은 만큼 나타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문제이니까요. 하지만 캐논이나 소니, 코닥, 후지 같은 기업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림푸스가 말한 기존 135 포맷 기반 규격의 문제점을 포써드 발전에 앞서 해소시켜버렸으니…. 만일 포써드에 1,000만 화소를 집적했다면 135 포맷 규격 센서에는 같은 밀도로 2,000만 화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400D의 센서를 보면 화소 집적도를 갖고 135 포맷으로 환산해서 2,600만 화소가 가능해지죠.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인 1Ds MK3의 화소수가 2,200만 화소. 이미 화소 집적률에서 올림푸스가 엄청나게 뒤쳐져있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올림푸스는 빛의 각도에 따른 수광 능력을 갖고 말했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 이미지의 품질이 시그마나 후지의 절반이라도 따라가느냐? 어림 반푼 어치도 없죠. 기본적으로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관건이겠지만 기초부터 벌써 밀렸다는 얘깁니다. 센서가 작은 만큼 수광 능력은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올림푸스의 기술은 그 작은 크기에 대한 보완 정도에 그친다는 소리가 됩니다. 아무튼 카메라 하나도 모르면서 후배 얘기로 글을 다 채웠군요. 받아쓰기한 내용이니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예전에 올림푸스의 이유 있는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달라질까 모르겠습니다. 이유 없는 몰락이라면 방법이 없지만 이유 있는 몰락이라면 아집보다는 방향을 바꾸는 용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 제목은 텔레토비 놀이라고 했는데 포써드를 흔히 (물론 올림푸스를 옹호하는 쪽의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들만의 리그 혹은 우물 안 개구리, 텔레토비 놀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김태희 탓은 아니라는 거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10/16 18:14, photo]
지난주 토요일 용마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40D(사망디라고 합니까? 이거)에 80-400. 위에 나온 사진은 199mm로 찍은 것이고 아래에 나온 건 400mm로 찍은 것이죠. 이거 찍은 후배가 그러데요. 멀리에서 망원으로 일몰을 잡으면 상대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