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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해당되는 글 22건
[lswcap1, 2008/10/02 13:56,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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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시장에 대형 플레이어가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예고된 것이지만 초기 대만 계열이 주도하던 이 시장에 TG삼보컴퓨터와 델에 이어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제품을 내놓고 각축전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들 제품은 모두 대만 계열의 OEM 혹은 ODM이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넷북이 시장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10월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당초 10월에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던 LG전자 입장에선 조금 마음이 급해졌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주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의 제품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대만 계열 두 회사의 제품인데 제가 직접 본 모델은 MSI의 윈드 시리즈를 일부 바꾼 X110입니다.

X110의 첫 느낌은 세련됐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기능적인 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는 제품은 것은 분명하지만 윈드는 '싼티'가 많이 났죠. 이에 비해 X110은 노트북 겉면을 하이그로시 블랙과 화이트 투톤으로 처리해 훨씬 '럭셔리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감성적인 면에서 소비자를 유혹할 만한 충분한 값어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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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키보드 자판입니다. 윈드에서 비판을 받았던 <Ctrl>과 <Fn>의 위치를 제자리로 돌려놨고 방향기를 <한자> 키와 수평으로 맞추는 바람에 작아졌던 <Shift> 등의 키도 방향키를 다시 아래로 내려 제대로 바꿔놨습니다. 자판 외에도 터치패드도 윈드와 달리 상하좌우 스크롤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건 실제 제품을 사용할 때 성능 이상의 개선으로 느껴질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그 밖에 관리 소프트웨어에도 IP 오퍼레이터, 돋보기, PC 상담 도우미, 시스템 컨트롤 매니저 등을 추가했습니다. LG전자가 당초 언급했던 HSDPA 모뎀은 (지금 입수한 샘플에선) 없는데 아마도 옵션으로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X110 그리고 곧이어 나올 삼성전자의 넷북 등은 당초 "가격만 올라가고 대만 계열과 똑같은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실제 소비자의 반응은 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같은 성능이어도 '감성지수'를 무시할 수 없는데 이런 면에선 X110의 경우 대만 계열보다 훨씬 '비싸게' 보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대만 계열보다 10만원이라는 가격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시장이 형성되고 또 실제 판매 가격을 고려하면 소비자가 반발할 정도의 가격대는 아닐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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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배터리의 경우 윈드와 마찬가지로 3셀을 썼는데 (물론 윈드와 마찬가지로 LG전자도 옵션으로 6셀을 따로 팔 예정) 2시간 가량 쓸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6셀이 기본이었으면 좋았겠다 싶긴 하네요.

아무튼 X110을 접해본 첫 느낌은 "가격대가 유일한 장벽"이라는 후배의 말처럼 다른 면에선 만족스러웠다는 것입니다. 아수스가 국내 대형 플레이어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차별화 수단으로 N10을 발표했지만 이 경우엔 어정쩡한 가격대, 아톰 프로세서 자체의 한계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넷북 경쟁에서 (성능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 감성지수가 높아진 제품이라면 그리 큰 고민이 들 것 같지는 않기도 합니다.

물론 넷북을 모두 써본 후배에게 물어보니 "(자기 같은 전문가 급이면) X110보다는 10만원 더 싼 델 넷북을 사겠다"고 하더군요. SSD를 썼고 용량도 부족하지만 10만워 가격 차이면 8GB 정도 더 끼워서 쓸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대만 계열과 달리 델의 넷북 역시 감성지수가 꽤 높아 매력이 있다는 겁니다.

다만 누나나 형, PC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권한다면 X110을 권하겠다고 하더군요. 굳이 애프터서비스를 논하지 않더라도 용량이 넉넉한 하드디스크 모델이면서 감성적인 면이 훨씬 좋다는 게 이유입니다.

넷북 중 일부 제품은 와이브로 등의 번들로 들어가 통신 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처럼 보조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할부로 내는 서비스를 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넷북 가격이 50만원이라면 10만원을 보조금으로 '까주고' 나머지 40만원은 18개월에 걸쳐 나눠서 할부로 내는 방식입니다. 40만원을 18개월 동안 나눠 내는 동안은 당연히 와이브로를 써야 하고요.

와이브로의 경우 프로모션 성격 외에는 종량제밖에 없다는 게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같은 통신 서비스를 쓸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돈을 낼 필요 없이 할부로 통신 서비스를 쓰면서 할부로 넷북을 얻을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제 삼성전자 모델을 기다릴 차례군요.

2008/09/23 - [IT & Tech] - 아수스, 넷북 과열되자 노트북으로 응수?
2008/09/10 - [IT & Tech] - 고민 많던 삼성전자도 '넷북 시장 진출'
2008/09/05 - [IT & Tech] - 델, 넷북 경쟁에 뛰어들다
2008/09/01 - [IT & Tech] - TG삼보도 넷북 출시 '외산 대리전 시작'
2008/08/28 - [IT & Tech] - IFA2008서 선보일 LG전자 넷북 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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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wmx | 2008/10/06 16:53 | DEL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로 다양한 넷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여러 가지이겠습니다만 성능이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밧데리의 용량이나 디자인을 중시하는 듯합니다. 저도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만 그에 못지않게 따지고 싶은 것이 키보드입니다. 키보드 없는 PDA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은 폭풍 전야 같습니다. 이미 나온 제품도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업체에서 더욱..
Tracked from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10/08 07:29 | DEL
&#160; [이 리뷰엔 사진 없고, 스펙도 없습니다. 그런 건 검색해 보면 다 나오잖아요? 그냥 저의 주관적인 소감만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160; 난 아직 학생이다. 따라서 돈이 없다. 그래도 노트북 하나 갖고싶었다. 노트북은 기백만원이었다. 그래서 슬퍼하던 중, 넷북이라는 고마운 것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비자금을 딸딸 긁어 넷북을 하나 샀다. 삼성의 NC10이다. &#160; 일단 색깔부터 얘기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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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10/02 11:12,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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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에서 본 삼성전자의 햅틱2입니다. 햅틱2는 지난 9월 25일 발표됐는데 겉모양만 봐선 (물론 버튼 위치 조정 등 같은 듯 다르다지만) 분위기는 햅틱과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속은 바뀌었습니다. 일단 메모리 용량은 4GB와 16GB 2가지 버전으로 나뉘었는데 외장 메모리도 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니 16GB 기준으로 따지면 24GB까지 늘릴 수 있는 셈입니다.

카메라 기능도 높였습니다. 기존 햅틱은 200만 화소였지만 햅틱2는 500만 화소이고 플래시와 손떨림 보정 기능, 오토포커스, 접사, 타이머 촬영, 장면 모드 12가지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젯 아이콘은 햅틱의 경우 15개였지만 햅틱2는 이를 50개까지 늘렸습니다. 진동 기능도 사용자가 원하는 진동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과 DMB 안테나 역할을 겸하는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담았고요.

이 녀석을 쓰는 후배에게 물어보니 지금은 남아 있는 햅틱(1)을 사야할 때가 아니겠냐고 되묻더군요. 햅틱2의 등장은 곧 '기존 햅틱 가격 떨어지는 소리'를 듣을 때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햅틱2 발표 이후 햅틱의 가격은 30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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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화소나 재질, 추가한 위젯 등 실제 사양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겉모양만 봐선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위젯 같은 녀석은 사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도 가능할 수 있는 일이겠고(물론 삼성전자가 막아놓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메모리 용량이 4GB, 16GB로 늘었다지만 사실 DRM 프리가 여전히 안 되는 상황에서 용량이 이렇게 많아봐야 가격대비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4GB가 70만원대 후반, 16GB가 80만원대 후반이라는데. 더구나 보도자료에도 나왔지만 지급 햅틱2 사려고 줄 섰다지 않습니까(후배 말에 따르면 소녀시대 보러 간 게 아니겠냐지만)? 이런 걸 생각해보면 30만원대 햅틱 재고가 사라지기 전에 이 놈을 구하러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군요.

사실 요즘 나온 휴대폰 너무 비싼 게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아내가 휴대폰을 바꿨는데 바꾸기 전에 인터넷 들어가서 1원이다 1000원이다 이렇게 가격이 나와 있으니 다짜고짜 구입하려고 하더군요.

공짜 아닌데 공짜라고 말하는 약정 탓에 원래 가격이 잘 안 보이는 블라인드 효과가 나중에 낭패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참. 뭐 고가 제품이면 마진도 더 많이 남고 마케팅비용을 많이 써도 남을 것도 많으니 좋겠지만 아무튼 조금 저렴한 녀석들도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갖고 싶어도 비싸서 고민이니 하는 얘기겠지만).

2008/09/22 - [IT & Tech] - 삼성 아르마니폰 나이트이펙트 '빛의 유혹'
2008/02/13 - [IT & Tech] - 탱자의 교훈
2007/12/20 - [IT & Tech] - 아이를 위한 휴대폰? '재키'
2007/12/12 - [IT & Tech] - 무전기, 색다른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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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9/23 11:47,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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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www.sec.co.kr)가 집전화를 대체할 차세대 가정용 단말기 홈 매니저를 미국에서 출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내용부터 일단 요약을 해보자면 삼성전자는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를 통해 홈 매니저를 공급합니다. AT&T는 지난 9월 21일부터 LA와 시카고, 애틀란타 등 미국 주요 9개 도시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홈 매니저는 집전화의 음성 통화 외에도 인터넷을 이용해 날씨, 증권, 뉴스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동영상과 음악 재생도 지원합니다. 홈 매니저는 무선 전화기 외에 모뎀 역할을 하는 가정용 기지국과 PMP 비슷하게 생긴 프레임 3가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레임은 7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내장하고 있고요. 해외 자료를 보니 해상도는 800×480이고 내장 메모리 256MB를 갖추고 있습니다. USB 포트와 SD카드 슬롯도 있군요. 7인치 LCD를 이용해서 디지털 액자처럼 포토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도 있군요. 2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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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보도자료에 따르면 홈 매니저 사용자끼리는 화상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가정용 기지국은 프레임 2대, 무선 전화기 4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무선 전화기는 음성 통화 외에 문자 메시지 송수신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미국 현지에서 299달러군요.

조금 찾아보니 유튜브에 홈 매니저 관련 동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가정용 전화기는 꽤 매력적인 대상입니다. 일단 디폴트 상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한 대쯤은 갖고 있으니 말이죠(적어도 지금까지는). 아직은 음성 통화라는 영역 하나만 유지하고 있지만 요즘 가정용 전화기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는 사람이 꽤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가정용 전화기의 진화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 통신이 가능해진다는 건 음성 서비스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겠습니다. 홈 매니저에 관심이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 건 아니지만 가정용 전화기가 가정용 정보 단말기의 역할로 바뀌는 타이밍이 곧 올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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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9/22 11:52,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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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www.sec.co.kr)가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아르마니폰을 내놨군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이 프리미엄 뮤직폰의 이름은 나이트 이펙트(NIGHT EFFECT, 모델명 M7500).

나이트 이펙트는 LCD 화면과 키패드가 틈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설계했고 본체 옆면을 따라 아르마니 브랜드 중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고를 새겼는데 이 녀석에 LED를 적용해 통화를 할 때 레드, 그린, 블루의 3가지 컬러가 빛난다고 합니다. 그 밖에 LCD에 AMOLED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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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체 주변을 두른 LED는 이 녀석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도자료에 보면 나와 있는데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이 제품을 두고 도시에서 밝게 빛나는 네온사인을 연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나이트 이펙트 사진을 보니 그것까진 모르겠지만 일단 네온사인폰은 떠올리게 되는군요.

제 아내도 네온사인폰을 쓰고 있는데 여성동지들이 무척 좋아하는 폰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요즘에는 성능보다는 감성지수가 높아야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두른 LED 역시 이런 감성을 자극하기 꽤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일단 통화할 때마다 주위에 '나 명품폰이거든' 알려주기 좋겠네요).

나이트 이펙트는 프리미엄 뮤직폰입니다. MP3는 물론 AAC, AAC+, WMA 등 음악 포맷을 재생할 수 있고 3.5mm 오디오잭, 뮤직 핫키, FM 라디오, 블루투스 2.0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 이 제품이 들어온다면 여느 뮤직폰과 마찬가지로 이통사의 축복 속에 반쪽짜리 뮤직폰이 될 수도 있으나 요즘 DRM 프리 분위기도 있으니 또 모르죠.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만큼이나 요즘은 UI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제품 역시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타일의 UI를 갖췄다고 합니다. 특수 제작한 벨소리도 함께 담았다고 하는군요. 아르마니와의 결합이니 액세서리도 중요할 수 있겠는데요. 아르마니 로고를 새긴 넥스트랩, 이어폰, 고급 패키지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나이트 이펙트는 오는 11월부터 유럽 전역에 있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매장과 주요 휴대폰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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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 2008/09/22 14:12 | DEL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와 삼성전자의 두번째 합작품인 '나이트 이펙트(NIGHT EFFECT, M7500)'가 첫 공개되었다. 삼성전자와 엠포리오아르마니는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뮤직폰 '나이트이펙트(NIGHT EFFECT, M7500)'를 21일 (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아르마니 시어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보였다. 나이트 이펙트(NIGHT EFFECT, M7500)는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에 이은 양사의 두..
LuBu | 2008/09/22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품폰이라 하기엔 왠지 비싸보이질 않는데요....
알마니 브랜드 발에 죽어서 사지 않는다면...

뭐 하긴 가격이 착하다면야...ㅋㅋㅋ
BlogIcon lswcap | 2008/09/22 18:12 | PERMALINK | EDIT/DEL
'명품은 착하지 않다'는 말도 있더이다..
BlogIcon Leah | 2008/09/23 2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디어 내가 설계한 OLED가 제품으로 나오는 구나..
감격 스럽다 o(ㅠ ㅡ ㅠ)o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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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9/10 22:51,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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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리앙


소문만 무성했던 삼성전자의 넷북 진출이 드디어 확정 모드인 모양입니다. 와이브로 협력 발표회(KT 와이브로 얼라이언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넷북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몇 건 올라왔군요.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데 10.2인치 모델이지만 좌우 베젤 두께를 조절해서 8.9인치 모델도 나올 수 있는 모양이죠?

삼성 넷북 스팩과 가격 입니다...
삼성전자도 넷북사업(디지털타임스)

그리고 정확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이리저리 찾아보니 (클리앙에 따르면) 아톰 프로세서 N270 1.6GHz, 메모리 1GB, 하드디스크 용량은 80GB, 120GB, 160GB 3가지이고 130만 화소 웹캠을 갖췄고 블루투스와 USB 포트 3개, 6셀 배터리 등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역시 예상한대로 60만원대이고요. 제품 출시는 10월 예정이라고 합니다.

LG전자의 넷북이 HSDPA 모뎀 내장형이 있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당연하지만 삼성전자 모델은 공개된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KT 와이브로 모뎀을 내장 혹은 함께 제공하는 형태가 될 모양입니다(디지털타임스 기사에도 나와있군요. KT 등 협력업체와의 협력 모델 판매 형태를 취한다고 하니). 아무튼 이제껏 나온 대만산 넷북과 달리 국내 모델은(비록 원 출신지는 대만산과 같아도) 네트워크 관련 기능을 강화해 시장에 진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쓴 포스트에서도 삼성전자가 넷북을 낼 것이라는 소문을 전한 적이 있는데 사실 소문의 진원지는 노트북 업계였고 구체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소문이라기보다는 거의 확정적인 수준이었습니다. LG전자의 경우도 국내 출시는 하반기 성수기 이전에 될 것으로 보이고요(아마도 삼성전자와 같은 시기).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은 넷북에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사실 센트리노2보다는 넷북이 훨씬 올해의 키워드에 맞는(미니 노트북이라고 해야 알까요?)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넷북 참여는 단순한 업체 수 증가 이상의 의미가 있죠. 둘의 점유율을 합치면 국내 시장의 과반이라는 점, 이제 본격적인 넷북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점 등에서 넷북도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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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9/05 12:01,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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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오늘 드디어 델(www.dell.co.kr)도 넷북을 내놨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스피론 미니 9. 이 제품은 해상도 1024×600을 지원하는 8.9인치 LCD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 1.6GHz, 메모리 1GB, SSD 8GB, 30만 화소 웹캠 등을 갖췄고 IEEE 802.11b/g 무선 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4셀짜리를 썼고 크기는 232×172mm, 무게 1.034g, 운영체제는 윈도우XP를 탑재했습니다.

가격은 49만 9,000원입니다. 역시 델이군요. 비록 외국에선 서비스는 헬(Hell)이라는 비아냥거림도 듣지만 아무튼 착한 가격입니다. 10인치에 하드디스크 80GB 등을 갖추고 50∼60만원대에 포진한 대만 제품과 비교한다면 어떤 게 좋을까요? 아쉽게도 인스피론 미니 9에는 하드디스크를 달 수 없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4셀을 썼지만 LCD도 조금 더 작고 뭐 이런 저런 거 따져보면 3시간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넷북 관련 소식이 줄을 잇는군요. 아수스와 그의 친구들(MSI, 기가바이트. 대만에서 경쟁을 벌이는 기업들이지만 아수스가 가장 크죠. 아수스가 하면 늘 따라하는 기업이 MSI와 기가바이트라는)이 초기 시장엔 주인공이었지만 무대가 조금 작았다 뭐 이렇고(적어도 국내에선). 이젠 TG삼보와 델 등이 무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LG전자는 시기를 조율할 뿐이지 분명히 내긴 낼 것이라고 하고 정확한 건 아니지만 삼성전자도 이미 내부에선 사양도 나와 있는 상태이고 검토가 남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지난번 넷북 관련 포스트에도 적었지만 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해도 비슷한 사양이면 60만원대에 포지셔닝될 가능성이 높겠죠(비록 69만 9,000원이 될지언정). 이미 상위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 LG와 삼성 모델이 70만원대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은. 아무튼 이렇게 된다면 하반기 시장 참 재미있겠네요. 센트리노2도 얼마 전에 나왔지만 관심은 이미 넷북에 집중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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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8/29 15:42,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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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니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08 기간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얇은 9.9mm짜리 LCD TV 브라비아 ZX1을 발표했습니다. 9.9mm라. 참 대단하죠? 어차피 브라운관과 비교하면 LCD TV야 태생 자체가 얇은 친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벽에 걸어놓으니 앞으로 튀어나온 게 조금 눈에 거슬리기도 하더군요(얼마 전에 이사하면서 42인치 벽걸이 LCD TV 하나 장만했습니다). 두께가 얇다는 건 아무튼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긴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초슬림 LCD TV를 발표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LG전자 제품이 아마 44.7mm(스칼렛 슈퍼 슬림)인가 그랬고 삼성전자는 44.4mm(크리스털 슬림 파브 보르도 850 LCD TV)를 발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44.4mm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런 멘트를 날렸다고 합니다. "44.4mm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얇은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편법이죠. 기능은 전부 외부(셋톱박스 같은 것)에 빼놓은 것이죠.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말이죠.

잠시 TV가 얼마나 빠르게 얇아지고 있는지 생각해볼까요? 2005년에 29인치 슬림 브라운관 TV의 두께는 39cm에서 42cm 사이였습니다. 이 두께는 다음해에 바로 얇아지죠. 당연히 LCD TV 덕입니다. 2006년에 32인치 LCD TV는 보통 8cm 사이였습니다. 이것도 정말 얇아진 것인데 이젠 4cm대로 절반이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