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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에 해당되는 글 17건
[lswcap1, 2009/06/30 15:01, IT & Tech]

지난 6월 12일이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세미나실에서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한 '웹전문가를 위한 5人5色 파워블로거 특강'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파워블로거 특강이라고 되어 있는데 강연에 나선 5인이 모두 블로거로 잘 알려진 분인 게 이유이기도 하고 이분들끼리 IT블로거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다가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된 것도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사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 주최라고 되어있지만 행사 지원을 한 것이고 모든 행사는 IT블로거모임이 주도적으로 한 것입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놨을 뿐'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써야 하나요? 아무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특강 내용은 모두 5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다 보니 자칫 세미나 주제가 분산되는, 뭐랄까 산탄 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뷔페처럼 여러 주제를 골라서 먹는 재미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검색 플랫폼이 갖는 의미 | 서명덕
 "가장 좋은 기획은 고객 중심" | 이운덕
직장인 시간 관리 "스마트한 도구 써라" | 김지현
 SNS 기획·운영 전략 키워드는 '고객' | 함영철
인터넷 마케팅, 고객 요구 먼저 생각하라 | 김수연

세미나 당일에 입장한 분은 모두 130명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연에 나선 강사 모두 상당히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는데 '검색 플랫폼이 갖는 의미'에 대해 강연에 나선 서명덕 님의 경우 주어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싶었는지 점심시간 일부를 빼앗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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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 11번가 기획 총괄을 맡은 이운덕 님의 경우엔 평소 강의를 들었던 SK텔레콤 직원 중 팬(?)으로 보이는 분들이 해당 시간에 맞춰 세미나실을 찾기도 하더군요. 'SNS 기획'에 대한 강연에 나선 함영철 님 역시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고 직장인 시간 관리에 대한 강연에 나선 김지현 님의 경우엔 내용 자체가 시간 관리여서 그런지 강연 시간도 자리 잰 듯 정확하게 끝내기도 했습니다. 몸으로 보여준 시간 관리.

당일 첫 번째 강연을 맡았던 김수연 님은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소개하는 건 물론 그 날 강연 도우미로도 고생을 하셨습니다. 세미나 모두 끝나고 스태프로 일한 기자들과 함께 뒤풀이하러 갔는데 회사에 일이 생겨 못 갔습니다. 못내 아쉽지만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걸로 만족합니다.


강연 내용은 전자신문인터넷이 동영상으로 모두 전체 내용을 촬영했습니다. 이 가운데 회사 정책상 공개가 어려운 김수연 님의 '인터넷 마케팅, 고객 요구 먼저 생각하라'는 영상을 빼곤 모두 BUZZ(www.ebuzz.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다는 독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세미나 당일 나눠드렸던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요.

IT블로거세미나 책자 무료 배포 이벤트

세미나 동영상은 아래에 걸어놨습니다. 참고로 영상은 강연 첫 번째 영상만을 모아놨습니다. 나머지는 위에 있는 링크를 통해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걸기가 힘드네요.

검색 미디어 플랫폼 전략(서명덕 님)


웹 기획 실전 노하우(이운덕 님)


직장인을 위한 시간 관리 십계명(김지현 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전략(함영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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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앵~ | 2009/07/01 1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
BlogIcon 전주현빈 | 2009/09/12 1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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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6/08 16:42,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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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이 말 정말 자주 하게 되네요). 이번 주에는 나름 의미 있는 행사를 하나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블로거 10명과 함께 'eBuzz와 함께 떠나는 블로거 기자단' 행사를 위해 대만 타이페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취재를 위해 해외를 간 적은 많지만 인솔로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인솔도 처음이었고 마이너 블로거이기도 한 탓에 이리저리 값진 경험을 호사스럽게 누리고 온 것 같습니다.

■ 블로거 기자단 10명의 블로그 주소

일단 컴퓨텍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올립니다. 출발 전에 준비한 자료여서 실제와 다른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올해로 28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www.computextaipei.com.tw)는 CES, 세빗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1,312개 업체가 30,275개 부스를 마련하며 참관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13만 명 가량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컴퓨텍스 타이페이에서 주로 소개되는 분야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 보안, 주변장치, 메모리, 통신, 메인보드와 내장 카드 등 부품 등이며 디스플레이와 전자 응용소프트웨어, 의료 전자공학, 휴대 인터넷 등도 다룹니다.

컴퓨텍스 타이페이의 성장 배경에는 전 세계 PC 부품 산업에서 힘을 발휘하는 대만과 중화권 기업이 있습니다. 부품 산업이 강한 덕에 이 분야를 선도하는 인텔, AMD, 엔비디아 등도 전시회 기간 중 주요 플랫폼이나 제품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이슈는 아직 정리되어 있는 건 없지만 예상을 해보면 SSD가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도 살펴볼 만합니다. 1TB는 기본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아톰을 기반으로 한 미니 노트북도 다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아수스는 화제가 됐던 Eee PC의 새로운 모델 901과 1000을 전시회 기간 중 발표합니다. 미니 노트북 외에 LED 백라이트를 쓴 제품도 볼거리입니다.

VoIP 기반 주변기기와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내장 노트북도 다수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선 26인치와 28인치 등 대형화가 추세입니다. 참고로 올해 3/4분기에는 국내에서도 26인치 이상 30인치까지의 모니터가 일부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또 RoHS를 준수하는 그린IT, 저전력 관련 제품도 관건 포인트가 될 수 있겠고 주요 회사 가운데 하나인 엔비디아는 통합화 솔루션, 블루투스나 무선 랜 등 반도체 분야의 웹 2.0이라고 할 솔루션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경우 센트리노2(코드명 몬테비나) 발표는 원래 발표 예정인 6월 25일 이후(8월)로 미룬 상태지만 CPU는 전시회 기간 중 선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외신에서는 3종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으나 센트리노2 발표 연기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VIA의 경우 인텔 아톰에 대항할 CPU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DDR3 메모리를 인텔이 본격적으로 미는 모양새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TI의 경우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카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이전에는 SLI, 크로스파이어 등이 있었지만 외장 그래픽카드 2개를 쓴 것이었음) 기술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1.8인치 하드디스크 생산을 개시한 만큼 덩치를 줄이고 여유 공간에 여지가 많아진 덕에 디자인을 강조한 노트북도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나무 등 재질 차별화를 한 제품도 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텍스 행사는 한 5년 전쯤 가본 적이 있습니다. 타이페이 시내 관광 투어를 하면서 보니 정말 달라진 게 없더군요. 컴퓨텍스 행사도 그랬습니다. 대단한 이슈를 이곳에서 누리긴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당장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제품을 한 3∼6개월 정도 먼저 볼 수 있다는 건 이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인 건 분명합니다.

대만은 대기업이 아닌 수많은 중소기업이 IT 산업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곳입니다. 그 탓(?)에 생소한 회사명을 자주 접할 수밖에 없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를 빼면 전시회가 바로 '시체'가 되어버리는 우리네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 생소함이 부럽기만 합니다.

대만 IT 산업은 또 전 세계 부품 산업, OEM과 ODM 시장을 주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장은 2000년대 초반 중국 쪽으로 주로 이전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공장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고 R&D와 영업은 여전히 대만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품 산업의 중심지이다 보니 컴퓨텍스를 이끄는 대기업은 IT 산업의 설계자 역할을 오랫동안 해왔던 인텔과 그의 앙숙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컨셉트를 충실하게 반영한 제품을 대만 기업이 양산하게 되죠. 컴퓨텍스에는 이런 기업들의 제품이 소개되고요.

인텔과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소개는 이미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볼 만한 가십거리만 몇 가지 모아서 소개하겠습니다(www.ebuzz.co.kr를 통해 포토 기사로 내보냈던 것입니다).

■ 손안에 쏙 들어오는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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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트로닉스(www.nettronixinc.com)가 선보인 e북. 5인치에서 9.7인치까지 크기가 다양하다. 이들 제품은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8,00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음악 듣기 기능도 갖추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운영체제는 리눅스를 썼으며 영어와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어 등 8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지원 포맷은 텍스트의 경우 TXT 외에 PDF와 RTF, HTML을, 음악은 MP3, 이미지는 BMP와 JPEG, GIF를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수스 람보르기니 마우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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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www.asus.com.tw)가 선보인 람보르기니 마우스 세트. 아수스는 지난해 슈퍼카 브랜드로 유명한 람보르기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럭셔리 노트북 VX2S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올해에도 VX2SE를 내놓는 등 꾸준히 후속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 진공관 앰프 만난 아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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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고급스러운 아이팟 액세서리를 찾는다면? 레디우스(www.radius.co.jp)가 선보인 진공관 앰프는 너무 과할 수도 있겠다. 컴퓨텍스 기간 중 전시된 레디우스의 베컴 튜브 앰프 RA-VT11. 물론 아이팟에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CD, 튜너, AUX 단자 외에 아이팟 이름을 새긴 전용 연결 단자도 갖추고 있다. 앞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볼륨 컨트롤러, 셀렉터의 3가지만 단촐하게 달았다. 전문 엔지니어가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이라고.

■  컴퓨텍스 나선 대나무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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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기간 중 선보인 아수스의 U6V. 일명 대나무 노트북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이미 여러 차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U6V는 인텔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에 GeForce 9400M, 8in1 메모리 리더, 30만 화소 웹캠 등을 갖췄으며 옵션으로 3.5G HSDPA도 지원한다. 크기는 300×200×31.6mm, 무게는 1.57kg이다.

■ 0.001%를 위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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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101타워 명품관에 전시 중인 럭셔리 휴대폰 버투. 버투는 노키아가 전 세계 0.001%를 겨냥해 만든 럭셔리 휴대폰 브랜드로 가격만 해도 가장 싼 게 700만원, 가장 비싼 한정판의 경우 2억 원을 호가한다.

■ 종이에 쓰고 보관은 디지털로 ‘디지털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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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직접 입력할 수 있는 태블릿은 분명 유용한 도구지만 종이에 쓰고 그리는 것보다 편할 수는 없다. 이런 게 아쉬웠다면 에이스캐드(www.acecad.com.tw)의 디지메모 시리즈가 필요할 듯싶다. 이 회사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자사 부스 내에 공개한 디지메모 시리즈는 종이에 직접 원하는 그림이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USB 포트를 통해 PC에 저장한 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손쉽게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본체 내에는 32MB 저장 공간과 SD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전원은 AAA 건전지 4개로 80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흠이라면 전용 파일 저장 포맷을 써야한다는 것. 윈도우 2000과 XP, 비스타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월톱(www.waltop.com.tw)도 디지털 잉크 패드 R01과 T01sm 등 같은 컨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60도 사진도 간단하게 ‘간이 사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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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오테리(www.ortery.com)가 선보인 오피스 사진 머신 포토스마일 시리즈. 포토스마일 시리즈는 3D 사진 촬영을 위한 간이 스튜디오 시스템으로, 360도 회전하는 턴테이블과 조명을 갖춘 간이 스튜디오와 카메라 조작을 위한 소프트웨어, 내장형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턴테이블 위에 제품을 올려놓으면 360도 자동 회전되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이를 USB 케이블을 통해 PC로 전송,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볼 수 있는 사진이나 3D 플래시 파일 등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간이 스튜디오 크기에 따라 100, 200, 500 등으로 나뉜다. 화장품이나 보석, 공구, 프라모델, 운동화 등 갖가지 제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에 유용한 상품이라는 설명.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니아 유혹하는 에이서의 게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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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트랜스포머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게임 전용 PC. 에이서(www.acer.com.tw)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자사 부스에 공개한 고급형 PC 에즈파이어(Aspire) G7700이다. 인텔 코어2익스트림에 엔비디아 GeForce 9 시리즈,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지원하며 메모리는 8GB, 하드디스크는 4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게임에 특화된 PC인 만큼 마우스도 로지텍 G11이나 G5 등 게임 전용 액세서리로 제공한다고.

■ IC칩으로 만든 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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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칩과 기판으로 만든 대만 타이페이 전경. 히타치(www.hitachi.co.jp)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기간 중 자사 부스 내에 마련한 것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집적도는 높아지는 IC 칩으로 거대 도시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히타치는 각종 부품에 들어가는 하이테크 컴포넌트 외에도 카오디오 시스템인 클라리온 시리즈, 모바일 인터넷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인 MiND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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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행사 하루 전에 도착해서 2일 반나절은 가벼운 시내 관광을 소일거리로 삼았습니다. 야시장과 용산사, 중정기념관 등을 갔는데 예전과 달라진 게 거의 없더군요. 달라진 것이라면 정권이 한 번 바뀐 탓에 중정기념관의 보초 교대식이 사라진 정도?

본격적인 컴퓨텍스 취재는 3∼4일 양일 동안 있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써야 할 기사 너무 많으니 조금 줄여주면 안되겠냐'는 블로거분들도 있었지만 막상 3일 저녁 이후부터는 엄청난 양의 기사가 쏟아지더군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만일 기자 10명이 컴퓨텍스 취재를 왔다면 사실 글 자체는 훨씬 많았을 수 있고 '꺼리'가 더 많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블로거 기자단이 작성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서로의 관심 분야도 달랐고 눈높이도 다릅니다. 어떤 분은 큰 줄기를 보려고 애쓰고 또 많은 분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포커스를 맞춰 세세한 변화를 잡아냅니다. 이런 건 마니아가 아니면 힘든 일이죠. 덕분에 기사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분들이어서 더 좋았고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게 아쉽지만 블로거와의 개인적인 만남은 기자가 아닌 마이너 블로거 입장에선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린 것 같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박4일 동안 함께 '3박4일'을 찍어주신 블로거 10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컴퓨텍스 기사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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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컴퓨텍스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컴퓨텍스 Computex TAIPEI 2008' 탑블로거 9명과 함께 대만으로... 2008년 6월 3일 열리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08 행사에 Ebuzz와 함께 하는 대만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 블로거 기자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였고, 6월 2일 (오늘) 오전 11시에서 모여서 1시 비행기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홍대로 나와서 공항버..
BlogIcon 라디오키즈 | 2008/06/09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짧지 않은 시간 인솔하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BlogIcon lswcap | 2008/06/09 04:37 | PERMALINK | EDIT/DEL
^^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초보 인솔자라 좀 그랬죠? ㅋ 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이번 멤버들 함 모여서 소주라도 한 잔 하시죠.
BlogIcon 그만 | 2008/06/09 14: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시장을 함께 둘러본 티가 나는군요..ㅋㅋ..
BlogIcon lswcap | 2008/06/09 15:46 | PERMALINK | EDIT/DEL
ㅋ 이런....그러게나..같이 돌아다닌 티가 넘 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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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8/01/17 09:28,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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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노트북을 선보였군요. 맥북 에어라. 발표되자마자 역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의견은 분분합니다. 인상적일 만큼 얇은 이 초슬림 노트북에 대한 관심과 애플에 대한 절대적 지지를 버무린 환호와 마치 랜덤 플레이가 셔플이 되어 '개천에서 용난 꼴이 됐듯' 이번에도 평범한 것을 그들만의 독창적인 것인 양 포장했다거나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비판이 그것입니다.

어찌됐든 환호와 비판 모두 애플이, 스티브 잡스가 벌인 이번 이벤트 역시 꽤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맥북 에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두께입니다. 1.93cm에 불과한 이 잘 빠지고 아리따운 아가씨는 몸매 하나는 끝내주는군요. 알루미늄 재질을 써서 내부 발열에도 신경을 썼고 무게도 1.3kg일 뿐입니다. 액정은 LCD 백라이트 유닛으로 LED를 썼는데요. 기존 CCFL보다 발열은 줄이고 수명은 늘리고 색재현성은 더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북 에어는 이런 LED를 채택한 33.7cm, 13.3인치 와이드 액정을 썼고 해상도는 1280×800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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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형적인 모습에 치중하다 보니 성능에 대한 불만도 자연스레 나오고 있는데요. 기본 사양이 떨어지는 건 물론 아닙니다. CPU는 인텔 코어2듀오 1.6GHz와 1.8GHz 2가지를 지원하고 메모리는 2GB, 하드디스크는 패럴렐ATA 하드디스크 80GB가 기본이지만 옵션으로 SSD 64GB도 고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그래픽은 내장형인 인텔 GMA X3100 코어를 달았고 LCD 상단에 웹캠을 곁들였습니다.

네트워크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군요. 유선 랜을 기본 지원하지 않습니다. 액세서리로 어댑터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무선 랜은 지원하는데 인텔이 미는 IEEE 802.11n 규격을 씁니다. 이론상 135Mbps에 이르는 전송속도를 지원하는데 AP도 이 규격을 지원해야 제 속도를 내는 만큼 현실적으론 기존 IEEE 802.11a/b/g 속도를 당분간 벗어가기는 어렵겠죠. 그 밖에도 블루투스 2.1 근거리 무선 통신 규격도 지원합니다.

관련 기사 : 초슬림 노트북, 애플 맥북 에어

앞서 소개했듯이 맥북 에어는 유선 랜을 기본 지원하지 않고 광드라이브 역시 외장형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USB 2.0 포트는 1개 뿐이어서 마우스 하나 끼우면 끝이네요. 애플 제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IEEE 1394 포트도 없습니다. 맥북 에어가 갖춘 외부 확장 포트는 스테레오 오디오 아웃과 USB 2.0 포트 1개, 마이크로 DVI 포트가 전부입니다. 스피커 역시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를 지원하는 점도 아쉬울 수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날씬한 녀석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할 수도 없겠죠. 날씬한 아가씨에게 중무장은 너무 힘든 일일테니까요. 문제는 이런 외부 확장성보다는 착탈식이 아닌 배터리에 있을 수 있겠군요. 내장형입니다. 애플에 따르면 배터리 교환을 하려면 129달러, 우리 돈으로 12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은 무선 랜을 켠 상태에서 5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멋진 외형을 갖춘 제품이지만 외모와 내면에 담은 지식을 겸비하기는 역시 어려운 법일까요? 실제로 쓴다면 불편할 점이 많겠지만 그래도 끌리는 이 외형적 요소와 세련된 포장, 이게 애플의 매력이라면 매력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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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놀라운이야기로그 | 2008/01/17 09:54 | DEL
엔가젯에서 이번 맥월드2008을 취재하였다. 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새로 출시된 노트북인 맥북 Air에 관한 것이다. 이 두 노트북, 맥북 Air와 맥북 Pro를 나란히 두고 비교를 했다. 필자는 이 사진들을 보고 넘어가시는줄 알았다. 너무 황홀하다 ♡ 사실 맥북이 노트북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있었지만 탱크같은 맥북 Pro를 보다가 맥북 Air를 보니 너무 황홀한 노트북이라 지르고 싶은 마음이 하늘로 솟구친다. (맥북이 PMP나 PDA인줄 알았다..
Tracked from ▶세계를 뒤흔든 정보◀▒呂's™▒ | 2008/01/17 13:56 | DEL
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16일 새벽 2시)에 열린 Macworld 2008! 잡스는 9시 14분부터 무대에 올라와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할 Topic은 4개라고 합니다. 4번 째 Topic은 뭐가 될까요. 막판 반전이 항상 존재하는 Macworld에서 마지막 Topic을 듣기 위해 4000 명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듣고 중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Topic은 Lepard 입니다. 레오파드는 첫 세 달동안 50..
Tracked from LUV4US | 2008/01/17 17:30 | DEL
맥월드 2008(→Keynote Address)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튠즈 무비 렌탈, 아이폰 업데이트, 타임 캡슐 등등 흥미로운 발표가 많았지만 최고의 관심은 새로운 맥북이 아닐까 합니다. 랩탑에 슬림 라인이 추가되어 '맥북 에어(MacBook Air, 영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예상되던 일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서류 봉투에서 꺼내는 노트북을 실제로 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제작년..
Tracked from 퍼즐(Puzzle) | 2008/01/17 21:36 | DEL
[이름처럼 세계에서 가장 얇다는 노트북 MackBook Air.] 맥북 에어는 13.3Inch로서,1.6GHz와 1.8GHz 이 두 모델이 존재합니다. 특히 무게가 1.36Kg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후자쪽인 1.8GHz 모델은 일반적인 하드디스크가 아닌 '64GB solid-state drive'를 채택한 것 역시 커다란 특징이지요. 발표를 하자마자 큰 화제가 된 맥북 에어는 '좋다'는 의견과 '너무 비싸다' 또는 '그다지'등 다양한..
LUBU | 2008/01/17 1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형보면 지르고 싶은데
실제로 뜯어 놓고 보면 지르기엔 망설여 지는 것들이 많군요.

암튼 디자인 하난 정말 잘 빠졌네요.
BlogIcon lswcap1 | 2008/01/17 10:25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생긴 건 참 잘났습니다. 물론 지르기에는 망설여지는 것들이 많을 수 있죠...^^
BlogIcon 나인테일 | 2008/01/17 1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플에서 권장하는 마우스는 와이어레스 마이티마우스입니다. USB가 하나만 있어도 되는 이유이지요.
BlogIcon lswcap1 | 2008/01/17 11:17 | PERMALINK | EDIT/DEL
아..그렇군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권장하더라도 집에 있던 혹은 싼 USB 마우스를 기본 지원하는 게 더 좋긴 하겠지만...^^
BlogIcon powerusr | 2008/01/17 11:18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군요. USB가 하나 남겠어요.
shulee | 2008/01/17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플래시 메모리나 USB 메모리 꽂으면 끝이군요...
BlogIcon powerusr | 2008/01/17 11:21 | PERMALINK | EDIT/DEL
안꽂으면 되죠... 무선으로 다 되는데 뭘..
BlogIcon artjuck | 2008/01/17 11:24 | PERMALINK | EDIT/DEL
USB 하나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지.
| 2008/01/17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lswcap1 | 2008/01/17 14:39 | PERMALINK | EDIT/DEL
아..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믹시에 대한 내용 잘 봤고요. 그리고 무선지향적인 점...그렇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BlogIcon luv4 | 2008/01/17 1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의 용도에는 맞는게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관심이 갑니다.
에어가 아니라 맥북프로를 사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ㅜ.ㅜ
단점만 나열해놓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시켜도 잘 안되는군요. 에휴.
트랙백 남깁니다.
BlogIcon lswcap | 2008/01/17 19:07 | PERMALINK | EDIT/DEL
ㅡ..ㅡ 아..저도 같은 증상인 것 같습니다. 예쁜 아가씨는 역시 모든 게 용서되는 걸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타임코우 | 2008/01/17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애플이 너무너무 싫어요 -_-! 자꾸 사고싶은 욕구를 당기게 하는 T^T..
아직 중학생이긴 하지만 올해 안에 꼭 노트북 사주신다고 부모님께서 말하신-ㅁ-..
첫 디자인만 보고 '우와 저거 사야겠다'라고 했는데
가격에 한대맞고 성능에 또 한대맞고 마지막으로 ODD없다고 해서 라스트 펀치를 맞은지라 -ㅅ-..
그래도 꼭 사고싶어요 엉엉(?)
트랙백 남기고 도주합니다 <<
BlogIcon lswcap1 | 2008/01/17 23:47 | PERMALINK | EDIT/DEL
ㅋ 그러게요. 그래도 사고 싶다..뭐 이런 마음이 드는 건 뭔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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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2/19 12:14,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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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위젯(widget)은 소형장치나 부품, 도구 뭐 이런 걸 말합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데스크톱에서 쓰이는 위젯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가져오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서 쓰는 작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뭐 일종의 개인화 서비스라고 할까요?

가젯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윈도우 비스타가 기본 지원하는 바탕화면 내 사이드바 안에 위치하거나 바탕화면 위에 놓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네이버 데스크톱처럼 PC의 바탕화면에 원하는 기능을 디스플레이해놓고 쓰는 거죠.

아무튼 이런 류의 서비스는 주로 날씨나 주식정보, 환율, 달력, 사진 슬라이드 등 주로 액세서리 같은 기능을 많이 지원했는데 요즘에는 RSS를 이용해 뉴스나 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젯 사이트로는 네이버 데스크톱, 야후 위젯, 다음 위젯, 미니플, 달통 등이 있습니다.

개인화 서비스 1위 업체인 위자드닷컴(www.wzd.com)의 경우 자사 사이트 내에서 각종 도구를 원하는 대로 배치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데, 얼마 전에는 자사 사이트 외에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퍼가서 쓸 수 있는 마이젯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오른쪽 메뉴 부분을 보면 쇼핑저널 버즈의 마이젯이 달려 있습니다.

위자드닷컴이 지원하는 위젯과 마이젯의 차이는 위자드닷컴 내부에서 쓰느냐 아니면 외부에 퍼가서 붙이느냐의 차이입니다. 쇼핑저널 버즈의 경우 위자드 내부에 달려면 위젯, 블로그에 달려면 마이젯을 이용하면 되죠.

사실 조선일보나 오마이뉴스가 자사 사이트 내에서 개인화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별 효용성을 못 느낍니다(자사 사이트에 특화된 형태의 개인화가 아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예를 들어 콘텐츠 제공 사이트라면 그 컨셉트에 맞아야 하는데 단순하게 메뉴만 내가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는 정도라면 그게…).

그렇다고 해서 웹위젯 외에 가젯이라면 비스타를 쓰지 않으니 쓰고 싶어도 못 쓰겠고 네이버 데스크톱 등 배경화면에 붙이는 위젯은 처음에는 한번씩 깔아봤지만 언제든 웹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니 아직 디폴트라고 생각될 만큼의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블로그에 이것저것 기능을 붙이는 건 나름 값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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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왼쪽에 어제부터 D데이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위젯은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마이젯"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 위젯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마음대로 퍼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설치하셔서 2013유니버시아드의 광주개최 결정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에 있는 퍼가기를 누르면.. 설치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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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2/17 15:26,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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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말이 뭘까요? 일탈의 즐거움?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냥 순간순간 보이는 모든 게 새롭다는, 그런 즐거움이 있으니 표현이야 어쨌든 여행은 마냥 즐거울 뿐입니다. 물론 말 그대로 잠시 객이 되는 것뿐이니 돌아오면 잔향만 남을 뿐이지만.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필리핀 세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신혼여행을 빼곤 그냥 쉬러 가는 여행을 가본 적은 없습니다. 회사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것이지만 워크숍이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특별한 계획 없이 그냥 여름을 만끽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필리핀도 처음 찾는 여행지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필리핀 족보부터 보면 인구는 2004년 기준으로 8.624만 명, 면적은 한반도보다 1.3배나 큰데 7,107개나 되는 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민소득은 2004년 기준으로 1,000달러 정도이고 전 국민의 83%가 천주교입니다. 언어는 현지어인 따갈로그와 영어를 씁니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고 화폐는 페소를 씁니다. 이 정도가 아주 기본적인 정보군요.

우리보다 경제적으로는 빈궁한 나라지만 한때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았던 곳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원조도 했었다고 하더군요. 통일벼 아시죠? 현지 가이드에게 들어보니 통일벼의 품종은 필리핀이 개발해서 우리에게 전수해준 것이라고 하더군요. 뭐 따로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현지어는 따갈로그와 영어 2가지라고 하지만 영어만 써도 충분합니다. 가이드가 그러데요. 스페인이나 영어 식민지가 되는 바람에(이런 사고방식 안좋지만) 그나마 통용되는 언어가 통일된 것이지 그 전까지만 해도 토속 언어가 너무 많아서 서로 의사소통이 안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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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밤에 돌아다니려면 위험하기도 하죠. 필리핀은 총기 소유가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곳입니다. 밤에 외국인끼리 돌아다니면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다니려면 호텔에서 콜택시 등을 불러서 가는 게 그나마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래시장 등은 낮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꼬챙이 같은 걸로 소매치기를 하는 사람도 많고 골목에는 '삥' 뜯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다네요.

총기 소유가 되는 나라이다 보니 '살인면허'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한테나 주는 건 아니고 사설 가이드나 그런 사람들한테 주는 것인데요. 청부 살인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200∼2,000달러까지 다양한데 200∼400달러 사이에 암살해주는 사람은 의리가 없다고 하네요. ^^ 살인할 사람한테 가서 돈 더 주면 의뢰인 저승길로 안내하겠다고 쇼부를 친다는. 쿨럭. 물론 2,000달러짜리 킬러는 꼭 의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왜냐? 의뢰인을 불면 가족이 몰살당한다고 하네요. 털썩.

이거 여행 얘기를 하다가 처음부터 킬러로 빠졌군요. 아무튼 다시 여행 얘기를 하죠. 이번에 간 곳은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세부입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세부 본섬 옆에 막탄이라는 섬이고 숙소는 샹그릴라 리조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밤에는 위험할 수 있어서 그냥 숙소에만 있었는데 리조트 내부가 워낙 넓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용 해변도 있고 수영장도 리조트 한 가운데에 몇 개씩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 전용 해변에 가보면 알지만 모래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원래 필리핀에는 이런 백사장이 없는데 예전 필리핀 대통령(지금은 죽었죠)이었던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아시죠? 이 아줌마가 "왜 우린 이런 백사장이 없냐"면서 호주산 모래를 퍼와서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멜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필리핀 진주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큰 건 몇백 억 원 하는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마르코스와 이멜다에 얽힌 진주 얘기도 있습니다. 이멜다는 원래 우리로 따지면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미인인데 워낙 비리가 심해서 3등으로 밀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1등인 게 밝혀져서 다시 1등상을 주겠다고 했는데 이멜다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마르코스는 재력가 집안 출신에 20대에 이미 의원에 당선된 사람인데요. 이런 이멜다의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혼을 했는데 거절당했죠. 조금 지나서 이멜다 아버지가 소송에 걸리자 마르코스가 해결해줄 테니 딸을 달라고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마르코스는 이멜다를 찾아가서 당신 아버지와 약속했으니 나와 결혼해달라고 얘기했지만 "그럼 우리 아버지와 같이 살라"고 거절을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엔 진주(영혼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를 필리핀 섬 개수만큼(7,107개죠) 가져와서 "자신의 조국 필리핀을 그대에게 바치겠다"는 말로 청혼을 하자 이멜다도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물론 그래서 나라 말아먹었지만.

이멜다는 엄청난 구두 수집광으로도 유명했죠. 이멜다는 어려운 집안 출신인데요. 필리핀 가서 보면 알겠지만 맨발인 사람이 많아서 발만 보면 여자나 남자나 별로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이멜다 역시 못 생긴 발에 대한 콤플렉스 탓에 구두를 이렇게 많이 수집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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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 얘기로. ^^ 샹그릴라 리조트에는 이런 뒷얘기가 있는 전용 해변이나 수영장 외에도 야외에 탁구장과 당구장이 있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도 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 좋긴 하겠지만 가격은 3만 5,000∼4만 원 사이. 시내에서 받으면 훨씬 싸고 좋습니다. 저도 시내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손길은 부드럽고 몸은 시원하더이다.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선 그냥 한국 사람끼리 다녀도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한국인 안내원만 해도 십여 명 근무하고 있으니 모르겠으면 로비에 물어보면 됩니다. 방에 있는 건 물 빼고는 모두 돈을 내야 하는 것인데요. 물은 하루에 두 병씩 나옵니다. 이 곳 물도 석회질이어서 그냥 마시면 조금 그렇고요. 매일 주는 물을 마시는 게 좋겠네요.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1달러 정도만 주고 달라고 하세요. 잔뜩 줍니다.

하루 정도는 수영장에서만 놀아도 즐겁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땐 해변에 가서 무동력 기구를 타봐도 좋습니다. 카누 같은 것 말이죠. 공짜입니다. 제트스키도 있는데 이건 돈을 따로 내야 합니다. 생각보다 수심이 깊은 편이니(빠졌는데 발에 닿지 않더군요) 수영 못하는 사람들은 안 타는 게 좋을 수도. ^^

리조트에만 있기 지루하다면 밖에 나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스노쿨링을 즐기는 것도 좋겠습니다(수영을 못하는 탓에 전 그냥 구경만 했지만). 스노쿨링 끝나고 근처 섬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요. 필리핀식 비빔밥 같은 것이었습니다. 비닐 장갑을 양손에 끼고 밥 위에 이것저것 음식을 얹어놓고 손으로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맛이요? 다들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좋습니다.

세부시티 시내도 가봤습니다. 성어거스틴 교회(산토니뇨 성당)와 산페드로 요새, 마젤란 십자가 등을 구경했습니다. 세부는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하다가 죽은 곳입니다. 마젤란 십자가는 마젤란이 처음 세부에 상륙해서 세운 것을 기념해 그 자리에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뭐 믿을 수는 없지만 신통력이 있다고 하네요. 세부 바로 옆 막탄 섬에는 마젤란이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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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페드로 요새는 스페인이 통치하던 시대에 세워진 것인데 규모는 정말 작습니다. 삼각형 모양인데 마젤란의 배가 세 척이었던 것을 기념한 것이라고 합니다(원래 네 척이었는데 중도 탈락했죠).

세부에 가서 살만한 물건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세부 기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거리에 나서면 작은 기타를 파는 노점상이 정말 많습니다. 기껏해야 1만 원 정도지만 완성도는 조금 떨어져 보입니다. 이 곳에서 물건 살 때에는 반드시 흥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부 기타도 처음에는 15달러 불렀는데 가이드가 옆에서 10달러에 하자고 하니 바로 맞춰주더군요. 더 작은 액세서리 같은 기타도 덤으로 주고요. 짝퉁 선글라스도 마찬가지. 처음엔 하나에 10달러 불렀는데 계속 덤으로 더 달라고 하니 나중엔 5개까지 주더라는. ㅋ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즐거웠습니다. 정반대인 계절, 여름으로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 가뜩이나 이국적인 풍경인 곳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잠시 스트레스 받는 일 모두 잊고 편하게 일탈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서울이네요. 쌀쌀한 날씨 탓에 별 생각 없어도 현실계(^^)로 돌아온 게 느껴지지만 가슴 한 구석에 담아온 여름이 있어 좋습니다.

2007/06/24 - [Note]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007/06/18 - [Note] - LA에서 보내는 편지 ‘일탈의 즐거움’
2007/06/09 - [Note] - 중국 오지에서 듣는 '할렐루야'
2006/11/16 - [Note] - 혼자 떠나는 뮌헨 여행기 #3_하루에 뮌헨 즐기기
2006/11/15 - [Note] - 혼자 떠난 독일 뮌헨 여행기#2_여행 상식
2006/11/14 - [Note] - 혼자 떠난 독일 뮌헨 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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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powerusr | 2007/12/17 1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제 등짝과 뒷통수가 ㅡㅡ
BlogIcon lswcap | 2007/12/18 14:23 | PERMALINK | EDIT/DEL
ㅜㅜ 초상권 침해 범위가 어디까지지..쿨럭
BlogIcon 예술적 | 2007/12/17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갔다 온지 하루도 안 됐는데 정말진짜 맛있었던 아침이 또 먹고싶어지네요~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으려나......
BlogIcon lswcap | 2007/12/18 14:23 | PERMALINK | EDIT/DEL
우울하겠네. 진짜 맛있는 아침 식사가 벌써 그립다니...ㅋ
LUBU | 2007/12/18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이군요..
필리핀은 잘 안아려진 무관세 지역입니다.
거기 쇼핑 센터가면 생활 용품들 가격이 필리핀 수준에 어울리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죠.
다만 가이드들이 일반 여행객이 가격을 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좀 심하게 겁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지 가이드 따라 가면 5만원 그냥 가면 만원 인 코스들이 즐비합니다.
BlogIcon lswcap | 2007/12/18 14:24 | PERMALINK | EDIT/DEL
아~ 신혼여행..세부로 갔었나요? 일반 쇼핑센터를 따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뭐 사라는 그런 거 잘 안한다고 하데요.
| 2009/03/17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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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1/08 16:08,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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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의 작은 업데이트 소식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 드리면 버즈는 전자신문인터넷(www.etnews.co.kr)이 운영하는 IT·가전 관련 전문 인터넷 미디어입니다.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버즈는 쇼핑 키워드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태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독자가 다는 게 아니라 편집자가 관리하는 뭐 관리형 태그라고 할까요. 쇼핑 키워드 가운데 관심 있는 키워드를 눌러보면 해당 키워드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버즈 쇼핑 키워드 전체 목록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keyword_list.html

또 버즈블로그(blog.ebuzz.co.kr)를 통해 수집한 블로그의 글 가운데 태그를 찾아내서 쇼핑 키워드와 매칭되는 포스트도 함께 모아놨습니다. 특정 키워드에 맞춰 버즈가 작성한 기사와 블로거가 작성한 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오늘 업데이트한 내용은 이 쇼핑 키워드 하나하나에 RSS 기능을 부여한 것입니다. 해당 키워드에 들어가면 키워드 바로 아래쪽에 RSS 아이콘과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이걸 가져가면 어디서든 관심 분야 키워드만 구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대부분 자사의 메뉴 기준으로만 RSS 주소를 부여했지만 키워드 단위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물론 이게 끝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키워드 단위로 끌어갈 수 있는 것 외에 독자가 직접 여러 필터링을 통해(예를 들어 회사, 키워드, 카테고리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맞춤형 뉴스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죠. 그냥 공사 시작한다고 삽질 한 번 한 셈이네요. ^-^

2007/11/07 - [Note] - 버즈블로그 툴바 교체
2007/10/16 - [Note] - 블로거 모니터, 24인치로 바꿔준다
2007/09/21 - [Note] - 포털 뉴스 기사에서 '블로그 링크'를 만나다
2007/04/27 - [Note] - 버즈 메타블로그 베타2 오픈
2006/11/30 - [Note] - 태그로 기사와 포스트를 함께 읽는다
2006/11/27 - [Note] - 버즈, 메타블로그 서비스 베타 오픈
2006/11/07 - [Note] - 메타블로그, 블로거를 끌어들여라!
2006/11/03 - [Note] - 쇼핑저널 버즈 1차 개편, 정신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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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1/07 14:27,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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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버즈블로그의 툴바를 교체했습니다. 물론 지금 바꾼 것도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올라왔던 글, '버즈블로그 운영진, 정신좀 차리길 바래!'에서도 거론됐지만 사실 버즈블로그의 툴바가 다른 메타블로그의 그것보다 엄청나게 큰,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보면 올블로그 툴바와 비교해보면 거의 3배 가량 컸던 게 사실입니다. 디자인 역시 조악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사용자의 화면을 많이 덮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바뀐 버즈블로그의 툴바 역시 작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 수 있지만 이전보다는 크기를 줄였고 쇼핑저널 버즈의 기사 직접 링크도 함께 담아서 블로그 서핑 중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칭 콘텐츠가 아닌 게 아쉽지만 툴바 자체에 정보성을 담기라도 했다는 건 나름대로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맨 아래에는 광고가 들어가 있는데요. 사실 이건 블로거의 불만을 초래할 수 일일 수 있지만 버즈 운영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개발을 했는데 이에 대한 대가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만 회사대 회사의 관계에서 주고받는 게 있어야 하는 만큼 운영진 독자적인 판단만을 반영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툴바에서 있던 것처럼 대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담아서 사용자의 화면을 가리는 일은 없도록 텍스트 광고로 대체하고 자리도 대폭 축소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의 트래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도 계속 연구하려고 합니다. 버즈블로그는 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다른 포스트(포털 뉴스 기사에서 '블로그 링크'를 만나다)에 나온 것처럼 쇼핑저널 버즈가 내보내는 기사 유통망, 그러니까 포털이나 주요 쇼핑몰 등에 공급하는 기사 내 직접 연결 창을 통해 블로그의 기사 링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단점도 모두 존재할 수 있으나 일단 버즈블로그가 블로그에 어떤 방식이라도 혜택을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아직도 크긴 크네요. ㅡ..ㅡ

2007/09/21 - [Note] - 포털 뉴스 기사에서 '블로그 링크'를 만나다
2007/10/16 - [Note] - 블로거 모니터, 24인치로 바꿔준다
2007/04/27 - [Note] - 버즈 메타블로그 베타2 오픈
2006/11/30 - [Note] - 태그로 기사와 포스트를 함께 읽는다
2006/11/27 - [Note] - 버즈, 메타블로그 서비스 베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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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Endless9 | 2007/11/07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려있는 광고에는... 나름의 비화가 있었네요.
바뀐 모습이 한결 좋아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시도 기대해봅니다 :)
화팅!
BlogIcon lswcap | 2007/11/07 18:38 | PERMALINK | EDIT/DEL
아..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술 기반의 회사가 아니고 콘텐츠 기반 회사인 탓에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라든지 서비스의 미숙함이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라도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질책과 약간의 칭찬 같이 주시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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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0/26 16:25,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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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야한 가요? 자세하게 보면 알겠지만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남녀 한 쌍으로 알파벳을 만들어둔 사진이 있답니다. 거기에서 퍼서 조합한 것이죠. 재미있군요. 사실 이제 갓 올라온 신선한 사진은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처음 보는 입장에선 재미있다는 표현밖에 할 게 없네요. 막상 보이는 사진은 그렇다 치지만 이걸 만들 때를 상상해보면 재미있다는 거죠. 사진은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 로고를 육체 알파벳(?)으로 만든 것입니다. 알파벳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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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10/16 11:36,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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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어제죠. 1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5일에 1명씩(물론 블로거여야 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한 블로거를 대상으로 24인치 모니터(BTC정보통신 제우스 7000 240A)를 증정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이벤트 페이지(http://btc.ebuzz.co.kr/event.php)에 들어가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뒤 자신의 모니터 사진과 모니터를 바꿔야 할 이유를 올린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태그는 BTC와 모니터 2가지를 달아야 합니다)에 붙이면 됩니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IT 제품 전문 미디어인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와 BTC정보통신(www.btc.co.kr)이 함께 진행하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늘어난다는 건 나쁠 것 없겠죠? 비좁은 화면 혹은 너무 오래된 탓에 색이 바랜 모니터를 쓰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응모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http://btc.ebuzz.co.kr/product.php)에서 볼 수 있습니다.

BTC정보통신 이벤트 페이지(http://btc.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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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U | 2007/10/16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벤트 반드시 응모해야 겠군요....털썩...^^
BlogIcon lswcap1 | 2007/10/16 18:29 | PERMALINK | EDIT/DEL
ㅋㅋ응모해서 나쁠 건 없는 이벤트이니..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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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9/21 11:51, IT & Tech]

오늘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가 작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버즈가 전자신문인터넷 채널을 통해 포털과 쇼핑몰 등에 배포하는 기사 내에 버즈블로그(blog.ebuzz.co.kr)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 포스트를 관련기사 형태로 링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죠.

최신형 중급 DSLR 스펙 비교해보니(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192675&section_id=105&menu_id=105)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 건 아니죠? ^_^ 하지만 나름대로 작지만 가치는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즈의 경우에는 자체 생산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 링크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줄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도 있겠죠. 활성화가 된다면 블로거 입장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의 뉴스에 걸린 링크를 통해 트래픽 등을 얻을 수도 있겠고요.

사실 이런 작지만 내부에선 꽤 가치를 두는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즈가 서비스 중인 쇼핑키워드의 경우에도 버즈 기자들이 미리 혹은 당장 뽑은 태그와 매칭되는 블로거가 쓴 포스트를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도 했죠. 뭐 별 건 아니지만 ^-^ 블로거와 소통하는 나름대로 작은 준비를 한 것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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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9/14 14:48,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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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댄스, 그것도 코믹 댄스 공연을 하는군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요일별로 예선전을 진행 중인 배틀로봇 최강전 오프닝 모대 동영상입니다. 배틀로봇 최강전은 EBS(www.ebs.co.kr)가 로봇 스포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동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공연 도중 로봇 하나가 일부러 넘어지는 등 코믹한 모습을 연출해 관람객의 호응을 받기도 합니다. 뭐 그렇게 잘 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춤이나 수영과 거리가 먼 제 입장에선 참 놀라울 따름이네요. 배틀로봇 최강전은 오늘까지 예선전 끝내고 9월 15일 오후 1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본선 연다고 합니다. EBS에서도 녹화 중계를 하는 모양입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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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9/05 17:40,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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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쏟아져 나오는 IT 제품이 얼마나 될까요? 가격비교 사이트에 물어보니 한 달만, 그것도 IT 분야만 따져봐도 3,000개 이상이고 화장품이나 그런 쪽 빼고 가전까지 합치면 1만 개를 넘긴다고 합니다. 참 많이 나오죠? 이렇게 많은 제품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다 보니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물론 제품을 산다면 말입니다.

선택을 할 때 주로 어떤 가이드를 이용하시나요? 기사도 좋겠고 블로그의 품평기도 좋겠죠. 전문 MD의 의견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가 다나와와 마이마진 등 가격비교 사이트의 전문 MD와 전문 매체 기자를 대상으로 2007년 상반기 최고·최악 제품을 조사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할 때 절대적은 아니겠지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볼까요?

  최고 최악
CPU

인텔 코어2듀오 E6600
인텔 코어2쿼드 Q6600

인텔 셀러론 L42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P35-DS  
메모리 삼성 DDR2 SDRAM PC-5300 1GB 디직스 DDR2 SDRAM PC-6400 2GB
그래픽카드 이엠텍 GeForce 8600GT 렉스텍 GeForce 8800GT
모니터

비티씨 제우스 5000 2200MV
LG전자 플래트론 LCD L194WT
디비디스플레이 E-ZONE 2200WT

 
휴대폰 삼성전자 애니콜 W2700 팬택-스카이 IM-U200
콘솔게임기 MS XBOX360 SCEK 플레이스테이션3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0 320GB 바라쿠다 7200.10 500GB
광드라이브 LG전자 DVD멀티 GSA-H62N  
PC케이스 GMC 풍(風)2  
키보드 아이락스 KR-6170  
마우스 로지텍 G1 옵티컬  
프린터

HP 오피스젯 프로 K5300
삼성전자 라제트 CLP-300

 
데스크톱PC 삼성 매직스테이션 DB-P63A/QUAD  
노트북 LG전자 엑스노트 R200  
PMP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MP3플레이어 코원 D2 레인콤 M플레이어
전자사전 아이리버 딕플 D26

아이리버 딕플 D20
제이씨현시스템 유디아 D300

디지털캠코더 소니 핸디캠 DCR-SR62  
내비게이션 카포인트 엑스로드 V7 노바일렉트로닉 SS-7
디지털카메라    

기사 전문은 여기(전문 MD가 뽑은 2007 상반기 최고·최악 제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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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 2007/09/06 1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PMP는 최고와 최악이 같군요... 펌웨어 차이인가?...ㅋㅋㅋ~~
BlogIcon lswcap | 2007/09/06 22:51 | PERMALINK | EDIT/DEL
ㅋㅋ 그러게. 원문에 나왔지만 애증이 교차하는 제품이랄까..
BlogIcon BrainN | 2007/09/10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쇼핑”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8 브레인UP'/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BlogIcon lswcap | 2007/09/10 16:34 | PERMALINK | EDIT/DEL
이런..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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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9/05 14:09, IT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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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가 오늘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버즈는 전자신문인터넷이 지난 2005 9 5일 서비스를 시작한 IT 제품 정보, 쇼핑 정보 전문 인터넷 미디어입니다.

처음 문을 열고 첫 방문객이 들어온 걸 체크했을 때의 기분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시간이 참 빠르긴 빠르네요. 처음부터 크게 움직인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스텝을 밟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긴 한 것 같은데 아직 남은 계단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처음에는 일단 콘텐츠 생산량이 너무 적어(사람도 거의 없었죠) 자체 콘텐츠 생성을 적어도 하루에 한 건을 하자고 계획을 세웠다가 그것도 힘에 겨운 적도 있었습니다. 사이트도 너무 급하게 만든 탓에(2개월 만에 내부 CMS에 외부 페이지까지 모두 끝냈으니까요) 지난해에는 다시 개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나름대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은 했습니다. 지난해 초에 자료실(http://download.ebuzz.co.kr)를 열어 콘텐츠 외에 부가 서비스를 하나 늘리고 연말에는 메타블로그 버즈블로그(http://blog.ebuzz.co.kr)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하나하나를 보면 마치 요즘 컨버전스 제품을 보듯 부족함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모르는 분이 더 많겠지만 자잘한 것도 추가한 게 꽤 있습니다. 버즈는 쇼핑키워드(http://www.ebuzz.co.kr/content/buzz_keyword_list.html)라는 그러니까 블로그로 따지면 태그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를 보면 전자신문, 쇼핑저널 버즈의 글 외에 블로그의 태그와 키워드가 매칭될 경우 블로그 글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와의 제휴를 통해 기사 내 동영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영상+텍스트 기사는 조만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도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는 모두 버즈의 통합 서비스를 위한 기반으로 쓰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블로그의 글을 전면 혹은 트랙픽, 수익 배분 등이 가능한 구조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작은 예가 되겠지만 버즈는 조만간 버즈 메인 페이지와 세부 페이지에 블로거의 글을 관련기사 방식으로 연결할 계획이 있습니다.

 

지나간 일은 모두 추억이 된다고 했나요? 2주년이라니까 그냥 좋았던 것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쉬움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자동차의 최종 조립 라인에서 설계를 생각할 수는 없다는. 처음부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고치려니 그게 쉽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물론 시간이나 인력이 부족해 그랬다는 변명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신나게 일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 그겁니다. 지금도 신나게 일하고 있다는 게 즐거움이죠.

 

2주년을 맞아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 5일부터 30일 동안 ‘30일간의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독자 190명을 뽑아 나름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www.ebuzz.co.kr/event_2007/main.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이벤트는 3가지 축제로 진행합니다. 첫째는 기사 댓글/트랙백 이벤트. 다나와와 마이마진의 MD, 전문 미디어 기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작성한 전문MD가 선정한 2007 상반기 최고/최악 제품기사를 내보내고 독자가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최악 제품을 적어주면 응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주에 게재될 예정인 것도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나와와 마이마진의 상반기 판매 데이터, 쇼핑몰 아이코다의 집계 등을 근거로 한 상반기 PC와 디지털 기기 업체별 시장 점유율을 2회에 걸쳐 내보냅니다.

 

둘째는 ‘IT정보가 있는 이벤트라는 컨셉트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버즈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상반기 IT 시장에서 이슈가 됐던 핵심 키워드 TOP 50개를 뽑았습니다(50개는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이 키워드 50개를 눌러서 특정 아이콘을 찾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응모를 하려면 키워드 해당 기사를 많이 봐야 하는 식입니다.

 

셋째는 같은 자리에서 상품 배너를 누르면 후원 업체 관련 퀴즈가 나오는데 이를 맞추면 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독자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넣은 것입니다.

 

부족한 게 많습니다. 히딩크 아저씨는 잘해놓고 아직도 배고프다고 했으니 당연히 버즈도 부족함도 더 채울 게 많을 것 같네요. 아무튼 멋진 IT 제품 전문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야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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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8 1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lswcap1 | 2007/09/08 21:36 | PERMALINK | EDIT/DEL
앗..안녕하세요. ^-^ 이벤트에 참여하셨군요. 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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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7/24 18:56, IT & Tech]
전자신문인터넷(www.etnews.co.kr)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IT 마케팅 데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각계 마케팅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국내외 IT 마케팅 성공 사례와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뭐 컨퍼런스야 관심 있는 분들이 듣고 보게 되는 행사지만 그래도 더 관심이 갈 만한 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한다는 것이고 공짜라는 것이죠. 온라인 마케팅 컨퍼런스를 보려면 행사 페이지(http://www.etnews.co.kr/event/utv_main.html)에 가서 미리 사전 등록을 한 뒤 행사 당일 온라인 접속을 하면 됩니다. 선착순 300명까지만 볼 수 있다는 게 제약이라면 제약이군요. 하나 더 있는데 방송을 보려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참고로 행사 프로그램 소개를 아래에 넣었습니다.

[1일차]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오후3시~6시30분
3:00 - 3:05 인사말  
3:05 - 3:25 오프닝 좌담 : 웹2.0시대, Generation-C 가 뜬다 삼성SDS 장연아 상무
3:30 - 3:55 퓨처웹 마케팅의 모습 마이엔진 이현봉대표
& 김중태이사
4:00 - 4:25 KT 와이브로 마케팅 스토리 KT 마케팅본부 이홍재 상무
4:30 - 4:55 Break
5:00 - 5:25 U-City, IT산업의 블루오션 맞나? 삼성SDS U - City추진단
이병철단장
5:30 - 5:55 UCC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다음커뮤니케이션
e마케팅본부 최형우 본부장
6:00 - 6:25 IT기업을 위한 통합마케팅서비스 : U-TV 전자신문인터넷 김태형 부장

[2일차]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오후3시~6시40분

3:00 - 3:05 인사말  
3:05 - 3:25 KTF SHOW 100만 가입자 성공스토리 KTF 신훈주 차장
3:30 - 3:55 미디어환경 변화와 블로그마케팅 미디어U 이지선 대표
4:00 - 4:25 웹카피와 온라인마케팅 피싱트리 윤주협대표
(웹카피전략2.0 저자)
4:30 - 4:55 Break
5:00 - 5:25 30년간 영속해온 SAS의 성장동력과 비전 SAS Korea
정미교 이사
5:30 - 5:55 웹2.0시대, 전자상거래의 신마케팅 모델 옥션 최상기 부장
6:00 - 6:25 구글과 연계된 통합마케팅 사례 Sales Force.com
Asia Pacific 최병규 이사
6:25 - 6:40 맺음말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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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5/03 14:58, IT & Tech]

검색 사이트 관련한 책을 읽다 보니 결국 아키나 아니면 최초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수준으로 올라선 검색 엔진 알타비스타에 대한 얘기부터 다루게 되더군요. 결국 구글을 목적지 삼아 출발하려다 보니 그랬겠지만 아무튼 알타비스타 혹은 지금도 여전한 강자지만 구글에 밀린 상태인 야후 등을 초기에 놀라움으로 바라보던 기억이 나더군요.

사실 지금 이런 얘기를 해봐야 그냥 지난 기억이나 되새김질하는 정도일 수 있지만 나름대로 IT 분야에 대한 관심을 오랫동안 가져왔던 사람이라면 오랜만에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개인적으론 일기장이 남아있지 않은 사실이 아쉽다고 말하고 싶지만 제대로 일기를 쓴 것 같지도 않은 사실이 더 아쉽군요)을 열어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신문인터넷(www.etnews.co.kr)이 서비스를 개시한 지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마 정확한 날짜는 1996년 4월 11일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지난해에는 10이라는 숫자 때문에 그랬을까요? 요란한 선물잔치를 했지만 올해는 단출하게 11주년을 자축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사실 몇 주년이라는 건 대부분 자축의 의미가 더 크죠).

이벤트 사이트(http://www.etnews.co.kr/event/event_news.html)에 가보니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1년 동안 IT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간단하게 모아서 요약해놨더군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관심 있는 이에게나 눈길이 갈 만한 얘기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면 잠시 타임머신을 타볼까요? 1996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런. 우리나라에서 첫 위성방송을 시작했군요. 이렇게 오래된 줄 몰랐습니다. 인터넷 TV가 등장했고 추억의, 그리고 비운의 브라우저가 되어버린(로터스123처럼 말이죠) 넷스케이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쟁도 치열했군요.

요즘 100달러 노트북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1997년에도 저가PC가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지금은 HP에 합병된 컴팩이 1,000달러 미만 저가PC를 내놨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예나 지금이나 독점 관련 송사에 휘말리긴 마찬가지. 반독점법 위반 협의로 고발을 당했습니다.

1998년에는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고 포털 사이트가 인터넷 최대 이슈로 떠올랐답니다. 1999년에는 인터넷PC가 등장했고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의 해를 맞이했다는 보도가 있었군요. 2000년에는? 코스닥 시장이 폭락해 대박이 쪽박이 됐군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400만 명에 육박한 것도 이 해입니다.

2001년에는 인간 게놈지도가 완성되고 냅스터 등을 겨냥한 저작권 소송이 봇물. 소리바다가 생각나는군요. 2002년에는 통합 HP가 출범했고 이동전화 가입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선 지 불과 3년도 안 되어 3,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휴우. 이렇게 짧은 시간에 떡국 7번 먹을 기간이 지났군요. 다시 2003년부터 펴볼까요? 2003년에는 사스가 지구촌 IT 경제를 강타했고 미국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본격화됐답니다. 스팸 메일에 대한 규제 밥안이 미국에서 마련되기도 했군요. 2004년에는 1인 미디어로 불리는 블로그,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등의 열풍이 단연 눈에 띕니다. 그 밖에 2005년에는 100달러 PC, DMB 등이 등장했고 구글 천하라는 말처럼 구글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에는 웹2.0과 비스타, UCC 열풍이 주요 기사에 올랐군요.

마케팅 서적을 보면 말입니다. 실제 사례가 중요하죠. 독자를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는 가장 좋은 샘플이기도 하니까요. IT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려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난 몇 해 간의 이슈가 내년, 내후년을 조망해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재료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신문인터넷 11주년 기념 타임머신 코너(http://www.etnews.co.kr/event/event_ne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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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6/11/30 02:17, IT & Tech]

인터넷 미디어 등을 통해 서비스되는 기사는 신문의 경우 지면에 해당하는 섹션에 해당 기사를 배치하는 게 보통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신문인터넷(www.etnews.co.kr)의 경우도 종합, 정책, 정보통신, u미디어 등 지면의 섹션을 그대로 해당 기사의 최종 종착지로 삼고 있습니다. 이럴 때 문제라면 지면이 개편될 때마다 갈 곳이 없는 콘텐츠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고, 독자가 기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죠.

조선일보(www.chosun.com)의 경우에는 종합일간지여서 상대적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지 않고 큰 줄기, 예를 들어 경제, 정치, 국제, 문화 등으로 아예 나누고 닷컴특종 등 인터넷 온리(Internet Only) 기사는 따로 메뉴를 빼고 실제 기사의 구분은 경제, 정치 등으로 다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면이 없는 인터넷 미디어는 다른 구성을 갖고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이뉴스24(www.inews24.com)을 보면 전형적인 지면식 메뉴 위주 구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메뉴는 기본적인 구분을 위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개편을 여러 차례 반복하다 보면 누락되는 콘텐츠가 발생할 소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콘텐츠를 더 효율적이고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고 있지 않아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지금은 단어, 그러니까 키워드에 따라 이슈나 트렌드가 재빨리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그만의 아이디어(www.ringblog.net)에서 다루기도 했던 삼성전자 사이트(www.samsung.co.kr) 역시 웹진 스타일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태그, 키워드를 기준으로 이슈 기준 모음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의 경우 쇼핑키워드라는 것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쇼핑키워드는 기본적으로 태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가 생성한 수많은 태그는 좋은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동시에 양이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 어렵다는 단점도 작용합니다. 쇼핑키워드는 관리자가 관리, 생성하는 태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슈나 트렌드가 될 만한 키워드(태그)를 CMS에 미리 입력하고 해당 기사를 이에 따라 묶어주는 것입니다.

오늘 버즈는 쇼핑키워드를 통해 기사 외에 블로그의 글까지 볼 수 있도록 작은 개편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포털이라는 쇼핑키워드를 눌러 들어가면 전자신문과 버즈의 기사를 볼 수 있으며, 블로그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쇼핑키워드와 같은 태그에 묶인 블로그의 포스트를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RMC와 UCC를 한 기준에 따라 묶어놓은 것이죠.

물론 키워드 페이지를 통해서만 블로그의 포스트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뉴스나 리뷰 등 버즈가 작성한 글에 들어가도 해당 키워드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키워드를 누르면 당연히 관련 기사와 블로그의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굳이 RMC나 UCC냐를 따지기 전에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이트의 전형적인 분류 기준인 메뉴에만 의지하지 않고 시시때때로 바뀌는 이슈나 트렌드를 키워드로 재빨리 반영하고 혹은 인터넷만의 서비스를 위한 나침반이라고 할까요 그런 요소를 하나 더 갖추는 것은 사이트의 유연성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점을 떠나 콘텐츠 자체의 유연성을 위한 노력과 고민이 이제부터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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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6/11/27 12:42, IT & Tech]

성격이 별로 고상하지 못해서 그런지 시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오늘 같은 날에는 프로스트의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몇 마일(Miles to go before I sleep)'이라는 시가 생각나는군요.

오늘 전자신문인터넷이 운영하는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 내 커뮤니티를 메타블로그(blog.ebuzz.co.kr) 베타 서비스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말 그대로 베타 상태인 탓에 그냥 블로그를 등록하면 뿌려주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인기 블로그 TOP100도 준비는 해놨지만 아직 등록한 사람이 100명을 넘지 못해 몇 일 뒤에(그 때 가능하다면) 서비스를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그 밖에 뭐 분야별로 나눠서 분류를 해주는 것도 아직은 없습니다. 지금은 태그 하나만을 중심으로 볼 수밖에 없고 인기 블로그 기사와 인기 블로그 상위 랭킹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RSS 버전을 모두 등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이런 문제는 이제 시작이니 차근차근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것보다는 이제 메타블로그 서비스도 단순하게 뿌려주는 것에서 벗어나 독자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편집권이 독자에게 가는 그런 구조가 되어야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평범한 변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는 서비스는 모두 차근차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블로그의 포스트를 기사화하는 작업도 병행해보려 합니다. 오늘 문을 연 버즈의 메타블로그가 변변찮더라도 잘 지켜봐 주세요. 비판도 좋고요. 그리고 많이 등록해주시면 더 좋겠고요.

앞에서 프로스트의 시가 떠오른다고 했는데요. 맨 마지막에 이런 말 나옵니다. "숲은 우아하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나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 내가 잠들기 전에 가야할 몇 마일의 길이 있다"고 말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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