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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07/01/08 18:49, IT & Tech]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가전 쇼인 CES 2007이 1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레인콤, 코원 등이 첨단 가전과 정보통신, 디지털기기 등을 대거 출품했죠. CES 2007에 대한 기사는 버즈의 키워드 코너 'CES2007'에서 업데이트된 내용을 계속 볼 수 있고 전자신문의 경우 '여기는 CES 2007'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올라간 게 많긴 하지만 CES 2007 개막에 맞춰 삼성과 LG, 레인콤, 코원 등이 보내온 CES 관련 사진을 한데 묶어봤습니다. 코원도 프리미엄 PMP 2종을 CES에 내놨습니다. Q5와 A3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Q5는 5인치 화면에 내비게이션과 DMB, 외장 모듈 형태의 HSDPA까지 지원하는 컨버전스형 PMP입니다. 함께 발표할 예정인 A3은 A2의 후속 모델로 다빈치 칩을 달아 동영상 재생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하네요. 레인콤도 신제품 2종을 내놨습니다. 이미 어떤 제품을 발표할지 올린 적이 있죠. 보행자가 원하는 장소를 검색해 찾을 수 있도록 한 네트워크형 단말기인 W10과 클릭스2가 그것입니다. W10은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검색 외에 MP3, 동영상, FM 라디오, 보이스 리코더, 플래시 게임, 옵션으로 VoIP를 통한 인터넷 전화 기능도 지원합니다. 함께 발표한 클릭스2는 AMOLED를 채택해 화질을 끌어올렸고 MP3 외에 동영상, e북, 보이스 리코더, 라디오 녹음 프로그래밍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 LG전자. 제목은 올해 모니터 시장 키워드는 와이드~. CES 2007 기간 중 와이드 LCD 모니터 풀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답니다. 19, 20, 22, 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를 동시에 선보였는데 22인치 모델인 L226WA의 경우 명암비 3000:1, 응답속도 2ms를 지원합니다. 윈도우 비스타 로고 인증도 획득했고요. LG전자는 전체 모니터 시장의 11%이던 와이드 비중이 올해에는 2배 이상 높은 2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와우~ 이 소년은 누구죠? 휴대용 IPTV를 표방한 PMP인 TAVI 030이 CES 200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자료도 오늘 뉴스에 올랐군요. 이 제품은 지난해 020 모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고 합니다. TAVI 030은 크래들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DMB와 동영상, 게임, 오픈 소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 회사 대표의 포부도 당차 보입니다. 목표는 아이팟~이라는.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swcap1, 2007/01/04 14:21, IT & Tech]
레인콤(www.reigncom.com)이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7 기간 중에 발표하겠다고 신제품 9종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보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신제품 9종을 포함해 모두 12종을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단 오늘 발표한 제품 몇 가지를 살펴보면 네트워크 단말기인 W10이 있습니다. W10은 MP3와 동영상, FM 라디오, 보이스 리코더, 플래시 게임 등을 지원하고 옵션으로 VoIP 기능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도 지원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지역 검색 기능입니다. 이 제품은 도시 내 주요 지점을 찾을 수 있는 나브텍의 디스커버 씨티라는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지역 검색 기능은 이를 통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등 미국 주요 10개 도시에서 쓸 수 있고 레스토랑과 호텔, 쇼핑몰 등 20만 곳의 지역 정보를 담았습니다. 클릭스2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LCD가 아닌 AMOLED를 채택해 화질을 한층 개선한 제품으로, MP3 외에 동영상과 e북, 보이스 리코더, 라디오 녹음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용량은 2, 4, 6GB의 3가지입니다. 그 밖에 B20이라는 모델도 선보이는데요. 이 제품은 DMB와 동영상, 사진 감상 등을 위해 26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LCD를 채택했고 SD카드 슬롯을 달아 용량 확장도 용이합니다. 스피커를 내장했고 용량은 1, 2, 4GB의 3가지로 나뉩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군요. 뭐 내용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레인콤이 CES 2007에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는 자료를 받고 보니 작년 CES때 이 회사가 내놨던 보도자료가 생각나더군요. 베타뉴스에서 썼던 '레인콤, 왜 거짓말을 하고 있나'라는 기사를 보면 작년에 레인콤의 CES 제품 발표로 생긴 논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도 관련 기사를 적었는데요. CES에서 선보이기로 한 제품을 내놓지 않아 관심을 끌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와이브로 온라인 게임 단말기인 G10이었죠. 레인콤 측은 당시 미국 시장에 와이브로 서비스가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미리 공개할 필요가 없어 전시하지 않았고 제품은 지금 있다는 설명을 했군요. 사실 대단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이번에 레인콤이 신제품 9종을 대거 출시한다고 하니 작년에 있었던 작은(?) 소란이 재연되지 않도록 이번에는 실제 제품을 제대로 선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사 자체가 어렵든 그렇지 않든 MP3 업계를 이끄는 리더 가운데 하나인 만큼 쓸데없는 오해나 아니면 제품이 없는데 마케팅을 위해 부풀리는 그런 일(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됐지만 오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겠죠)은 슬기롭게 풀어 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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