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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8 10:07, IT & Tech]

이제는 전설이 된 스티브잡스는 직설적인 화법 구사로 유명했다. 그에게 나이키 CEO가 조언을 구하자 "나이키에는 좋은 제품도 많지만 쓰레기도 많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키는 2006년 IT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애플에 '나이키+아이팟' 공동 개발을 제안했고 현재 전 세계 300만 명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할 만큼 성공했다.

나이키는 올해 1월에는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손목 시계형 장치 퓨얼밴드를 발표하기도 했다. 손목에 차고 다니면 칼로리 소모량과 생체 점수, 활동량 등을 걸음으로 환산해 아이팟터치 화면에 표시해준다.

나이키와 스포츠 브랜드를 양분하고 있는 아디다스 역시 지난 2010년 IT 기술을 결합한 개인운동 도우미, 코칭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운동거리나 소모 칼로리 같은 운동 데이터를 홈페이지와 연동해 관리하고 실시간 음성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코치 페이서가 그것이다.

그 뿐 아니라 모소로는 골프채에 부착해 골프 스윙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 스윙을 개선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센서를 발표했다. 모토로라는 심박 센서를 통해 운동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모토액티브 블루투스 스마트 피트니스 손목시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스포츠와 IT는 더 이상 다른 분야가 아닌 셈이다.

최근 아디다스가 국내 시장에 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운동화 아디제로 F50 러너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디다스가 만든 코칭시스템인 마이코치와 호환된다는 것이다. 직접 써봤다.
 
사용방법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초기 설정을 빼곤 간단하다. 웹사이트(www.micoach.com) 회원에 가입하고 핵심 격인 스피드셀을 아이폰이나 PC 동글을 이용해 동기화하면 된다. 스피드셀 인식만 제대로 끝냈다면 이제 쉽다. 운동화 바닥에 끼운 다음 그냥 걷거나 뛰면 된다.
 
스피드셀은 운동화 윗면에 부착하거나 왼쪽 운동화 안쪽 바닥에 끼울 수 있다. 워낙 운동화가 가볍지만 밑창 아래 전용 자리에 끼우니 이질감이나 불편한 점은 없다. 또 다른 옵션인 운동화 끈 사이에 어댑터로 끼울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다. 어떤 운동화에도 스피드셀을 끼울 수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스피드셀은 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내장 배터리는 매주 5회씩 하루 1시간 운동 기준으로 5개월 동안 쓸 수 있다. 움직이는 모든 데이터는 저장하는데 50개까지 운동 결과를 앱에 저장한다.

운동 후 앱이나 PC와 동기화를 하면 저장 결과를 그래프나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앱에 저장한 정보는 버튼 한 번이면 마이코치 웹사이트로 자동 전송된다. 웹사이트 내 모든 정보는 한글화를 잘 해놨다. 날짜별로 정보를 확인하는 건 물론 총 운동거리 등도 수치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총 운동시간은 물론 운동거리, 최고 속도, 페이스, 전력 질주 횟수, 스피드존에서의 시간과 거리 등 러닝과 관계된 모든 행동을 측정할 수 있다.

물론 마이코치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단순히 얼마나 멀리, 빠르게 걷고 뛰었냐는 것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게 훈련 프로그램을 택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정표로 관리할 수 있는 건 물론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코치다.

재미있는 건 앱 내에 있는 미니 게임에 자신의 실제 운동 능력을 결합하게 했다는 것이다. 매일 운동을 해 기록을 세우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는 아바타의 능력치를 키울 수 있다. 스스로 운동을 해서 게임 캐릭터를 키우는 셈이다. 마이코치 풋볼이나 러닝 같은 앱을 받으면 스타디움을 골라 게임 아바타를 키워 축구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과 접목한 시도는 말 그대로 '훈련'과 '몸 만들기'에만 치중하는 듯했던 아디다스가 '재미'라는 요소를 더했다는 점에서 반갑다. 스포츠와 IT가 단순 결합이 아닌 제대로 된 접목으로 가는 듯한 모양새다.

물론 기술이 들어간 탓에 그냥 운동화를 신는 ‘단순함’보다는 ‘복잡함’이 거슬릴 수 있다. 페어링이나 설정, 주기적인 관리도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마이코치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사용 방법 소개가 많다.

하지만 한글화도 잘 했고 이왕 접목한 IT 기술을 활용한 코치 프로그램, 게임 등 해볼만한 게 많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평생 통계 같은 것만 봐도 재미있는 기록이 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이 걸림돌일 수 있지만 운동화가 만들어주는 자신의 또 다른 스마트한 인생 기록이 될 법하다. 은근히 "오늘은 얼마나 뛰었을까""아바타가 조금 빨라졌다" 싶은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오기도 한다.

시장도 뜨겁다. 블루투스SIG는 시장조사기관 IMS리서치 자료를 인용, 오는 2015년까지 6,000만 개에 이르는 스포츠, 피트니스, 헬스 모니터링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만큼 스포츠와 결합한 IT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얘기다. 시장도 뜨겁고 관심도 뜨겁다.

* 이 운동화는 일주일 정도 써봤습니다. 처음에 페어링 등 설정을 할 때는 조금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초기 설정만 끝내면 쓰기는 편하더군요(물론 이 제품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대부분 설정 관련 내용이 많다는 걸 보면 아무래도 아직은 어렵게 느끼는 쪽이 많지 않나 싶긴 하지만). 아이폰이나 PC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 되고 홈페이지에 나온 통계는 모두 한글화해서(다만 가입할 때 언어 설정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영어로 그냥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설정에 가서 한글로 바꿔주면 됩니다) 보기도 편하더군요. 공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바닥에 스피드셀을 장착해도 별다른 이질감은 없지만 산처럼 경사가 있는 곳에서 뛰어보니 조금이지만 바닥에 뭔가 있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물론 스피드셀은 운동화 위쪽에도 달 수 있으니 문제랄 건 없겠고요. 게임과 접목을 해놓은 건 재미있기도 하지만 당장 재미보다는 재미있을 가능성 때문에 더 좋게 보인 것 같습니다. 아이다스 앱에 있는 캐릭터만을 키우는 것보다는 다양한 게임에 접목할 수 있게 제휴를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어쨌든 자신의 운동기록을 사이버 공간에 (게임이라는 형태로) 접목한다는 건 재미있는 일인 것 같긴 합니다.

참. 운동화는 정말 가볍습니다. 몸이 무거워 날아갈 것 같은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통풍도 상당히 잘 되더군요(하필 추운 날씨에 나가서 그런지 잘 되는 통풍 탓(?)에 너무 시원하더라는). 초기 가격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스피드셀만 따로 사서 쓸 수도 있으니(스피드셀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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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7 15:32, IT & Tech]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www.mobileworldcongress.com)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관련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 기간에 맞춰 열리고 있는 쇼스토퍼(ShowStopper) 행사에 맞춰 벤처기업인 HzO가 방수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마련한 부스에 가보면 애플 아이폰과 갤럭시S를 30분 동안 물에 빠뜨려놔도 아무런 문제없이 쓸 수 있는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IPX7 규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건 아닙니다. 실제로 배터리 커버를 연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집어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말이죠. 이 회사의 기술은 워터블록(Water Block)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전기 신호를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노 수준 코팅 처리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어떤 모바일 기기도 방수 제품처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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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6 08:00, 여행]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외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출국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꾸준히 내국인 출국자 수는 늘어나 2010년에는 1,248만 명이 해외로 나갔다. 물론 원화 가치 하락 같은 환율 효과나 신종플루 등으로 2008∼2009년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2010년부터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설명이다.

여행 패턴도 지난 몇 년 사이에 바뀌는 추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5년까지만 해도 완전 56.6%, 부분 3.5%까지 더하면 패키지 여행 비중은 60.1%에 달했다. 하지만 인터넷과 IT 기술 발달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2010년 조사에선 패키지 여행 비중은 완전 34.8%, 부분 19.9% 등 54.7%로 줄었다.

물론 여행 국가의 경우에는 아직은 일본이나 홍콩, 미국, 태국, 필리핀 등 가까운 동남아시아나 중국, 일본이 많지만 방문 국가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좀더 색다른 해외 여행, 색다른 잠자리를 원한다면 관심을 둘 만한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호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아르제 루이제 쿤스트 호텔(Arte Luise Kunsthotel. www.luise-berlin.com)은 예술을 결합한 '그림 같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있는 객실 50개는 모두 서로 다른 예술가가 디자인해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인기가 좋은 방은 작품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4년에 한 번 정도는 작품을 바꾼다고. 이 호텔에 묵는다면 예술 속에 등장하는 작품의 일부가 되어볼 수 있다.

하수구로 만든 호텔도 있다. 오스트리아 린즈에 있는 다스 파크 호텔(Das Park Hotel. www.dasparkhotel.net)은 콘크리트 배수관을 개조해 만든 특이한 곳이다. 폐쇄공포증에 시달리는 여행자라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안에 들어가면 의외로 편안하다고. 안쪽 공간에는 짐을 넣을 수 있고 전기 콘센트나 인터넷 연결 모두 가능하다. 다만 화장실은 근처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써야 한다. 숲이 우거진 곳에 자리잡고 있어 휴양을 즐기기 좋다.

좀더 강한(?) 걸 원한다면 다시 독일로 돌아가야 한다. 헤우호텔(Heu Hotel)은 일명 '건초호텔'이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객실 내에 별다른 건 없다. 편의보다는 친환경이나 정서적 안정 그런 쪽에 무게를 더 둬야 할 듯하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는 개조한 헛간에 건초 침대를 곁들인 이런 건초호텔이 꽤 많다고 한다. 일부 호텔의 경우 컨셉트에 맞게 승마나 산악 자전거 같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농장에서 만든 식품을 곧바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탁 트인 전망을 원한다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다. 이탈리아에 위치한 밀리언동키호텔(Million Donkey Hotel. www.milliondonkeyhotel.net)은 버려진 중세 건물에 침대만 가져다 놓은 특이한 곳이다. 일부 객실 침대를 보면 철망에 갇힌 기분이 들겠지만 확실하게 탁 트인 전망을 기대할 수 있다. 지붕 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 마치 중세 수도원에 들어간 듯한 금욕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이 호텔의 장점이라면 장점.

영국 웨이머스 해변에 자리잡은 샌드호텔(Sand Hotel)은 몇 년 전 화제가 된 곳이다. 객실은 모두 모래로 만들었고 모래로 만든 벽은 있지만 천장은 따로 없다. 덕분에(?) 비가 오면 조금 난감한 곳이기도 하다. 여름철이면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한 잠자리를 기대할 수 있다. 화장실은 없지만 호텔 전체를 화장실로 쓸 수 있다고. 모래 조각가 4명이 7일 동안 지은 것으로 15평방미터에 1,000톤에 이르는 모래를 써서 만들었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북미로 가보면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잠을 청해볼 수 있다.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아이스호텔(Ice Hotel. www.hoteldeglace-canada.com)에 가면 언제든 시원한(?) 잠자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이곳은 객실은 물론 침대나 소파까지 모두 얼음으로 이뤄져 있다. 아이스바에 가면 칵테일을 마실 수도 있고 겨울 축제 기간 중 방문하면 볼거리도 많다. 스노모빌이나 개 썰매, 얼음 낚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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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 2012/02/26 1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특별한 호텔이 있다는것도 신기하지만 이런 호텔에 투숙하는 여행자들이 잇다는 것도 신기한 일입니다..^^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 2012/02/26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색호텔이 많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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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4 11:31, IT & Tech]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하기 전에 속옷 차림 여성에게 미리 옷을 입혀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곳이 있습니다. 컨셉트클럽(www.conceptclub.ru)이라는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이 마련한 서비스가 그것인데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선 속옷만 입고 있는 여성이 옷을 대신 입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단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주석, 비공개 기능 등을 활용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속옷 차림 여성이라. 뭐 이상한 상상을 할 만한 건 아니지만 그냥 옷을 입히지 않고 있을 소비자도 있지 않으려나. 어쨌든 이런 저런 면에서 재치가 넘치는 코디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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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3 22:58, IT & Tech]

RIM이 2월 21일(현지시간) 자사의 모바일 운영체제 블랙베리 플레이북 OS 2.0(BlackBerry PlayBook OS 2.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 버전은 RIM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와는 전혀 다르게 만든 태블릿용 운영체제로 지난해 RIM이 발표한 태블릿 플레이북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모델입니다. 플레이북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 버전을 내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0 버전만 해도 이메일과 일정, 주소록 등을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이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물론 비즈니스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문서 편집 기능도 지원합니다. 주소록과 캘린더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연동해서 쓸 수 있고 일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레이북은 지난해 RIM이 선보였지만 흥행에선 참패를 면치 못한 바 있습니다. 플레이북은 출시 후 3개월 동안 20만대를 파는 데 그쳤는데 이건 아이패드 3일치 분량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일부 외신에선 2011년을 빛낸(?) 굴욕의 IT 기기 1위로 플레이북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RIM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들어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외신을 통해 RIM이 플레이북을 저장용량 관계없이 무조건 299달러에 판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점유율 감소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도 CEO를 교체해 바꿔보려고 애쓰고 있죠. 하지만 아마존 킨들파이어와 애플 아이패드(3월에 3이 나오면 더욱 그렇겠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쟁쟁한 경쟁자를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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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2 14:08, IT & Tech]

점자를 발명한 인물은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 1809. 1. 4∼1852. 1. 6)입니다. 자신도 시력을 잃게 되어 파리맹아학교에 다니다가 3년에 이르는 연구 끝에 점 6개로 문자와 부호를 표시할 수 있는 점자를 만들어냅니다. 점자는 구의 사후 30년 뒤엔 1854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로 공인되어 쓰이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점자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휴대폰 디자인 컨셉트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드로브라유 모바일 폰 컨셉트(DrawBraille Mobile Phone Concept)가 바로 그것인데요. 딱 봐도 여느 휴대폰과는 드립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인 만큼 디스플레이는 없고 키보드 자리에는 점자 표시를 위한 입력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자리에는 점자 표시창이 달려 있습니다.

점자 입력이나 전체 UI 중 메뉴 선택은 모두 터치 패널을 통해 처리합니다. 본체 옆에는 배터리 상태를 불룩함의 정도로 알려주는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불룩하게 튀어나는 단계 1개가 20%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본체 컬러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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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1 11:36, IT & Tech]

아이폰4S가 블랙베리로 변신했다? 버팔로(buffalo-kokuyo.jp)가 2월 말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인 케이스 일체형 키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제품은 아이폰4나 4S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와 케이스를 합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케이스로 결합한 다음 본체 뒷면을 슬라이딩으로 밀면 마치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를 빼듯 키보드 입력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보드는 50키로 이뤄져 있고 키 피치는 8.5mm, 백라이트를 곁들여 키에서 빛이 나와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아이폰4S 카메라나 볼륨 버튼을 그대로 조작할 수 있고 키보드 안에는 아이폰 화면 표시와 볼륨 조절을 위한 기능 키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이용한 연속사용시간은 20시간, 크기는 117×20×61mm, 무게는 85g, 일본 판매 예정 가격은 7,035엔(한화 9만 9,000원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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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 2012/02/21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 회사에서도 나왔던거 같은데....음.. 가격이 상다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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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20 09:37, IT & Tech]

노트북에 그럴 일은 별로 없지만 PC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려면 방향이 잘못되어 다시 끼우기 일쑤죠. 책상 위에 놔둘 수 있는 슬림형이라면 그런 문제가 덜하겠지만 요즘에는 보통 바닥에 놔두니 케이블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얀코디자인(www.yankodesign.com)에 소개된 것(Eidetic USB)인데요. 네모난 USB 포트 삽입구 모양을 살짝 바꿔서 방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생활에선 아주 유용할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제품 나오면 좋겠다 싶네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트 어워드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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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아크몬드 | 2012/02/20 1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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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17 15:52, IT & Tech]

지구 궤도 상을 떠돌고 있는 위성 같은 우주 쓰레기가 직경 10cm 이상만 따져도 2만여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미 우주항공국 나사 추정은 1만 6,000개 가량). 1cm 이상까지 확대하면 60만개, 1mm 이상까지 보면 수천만 개에 이른다고 하니 인류가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오버로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쓰레기의 시작(?)이랄까 위성이 처음 발사된 건 지난 1957년입니다. 구 수련이 발사한 스푸트니크1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무게 83.6Kg에 불과한 캡슐이고 1958년 초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면서 타버렸다고 합니다. 2호에는 예전에 포스트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던 강아지 라이카가 탑승했었죠.

어쨌든 그 이후 인류는 수많은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우주왕복선을 쏴 올렸습니다. 위성만 해도 이제까지 인류가 쏴 올린 개수가 6,980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구상을 여전히 떠도는 위성은 3,558개지만 나머지는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소멸되고 일부는 궤도를 떠돌고 있는 것이죠. 지난 2009년에는 이리듐33과 러시아의 군사 통신 위성인 코스모스2251이 충돌해 수많은 파편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이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의 과학자들이 파편 청소를 위한 클린스페이스 원(Clean Space One)을 쏴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클린스페이스 원은 우주 쓰레기 청소차 같은 존재입니다. 우주를 떠도는 파편 쪽으로 접근해 본체 끝에 단 벨트 같은 것으로 고정을 시킵니다. 그리고 파편을 안은 채 대기권으로 돌입, 파편을 다 태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위성 크기는 300×100×100mm 정도인데 스위스의 과학자들은 이 21세기 논개식 위성을 3∼5년마다 쏴 올릴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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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16 10:04, IT & Tech]

어제 모토로라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메드필드(Medfield)가 쓰일 것이라는 정보가 외신을 통해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오는 2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인 MWC2012(Mobile World Congress) 기간 중 공개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4.0을 채택하고 모로토라가 자체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토블루(Motoblur)를 더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인텔 프로세서를 썼다는 점일 것입니다. 메드필드는 아톰을 기반으로 삼아 개발한 것으로 성능 자체는 ARM 계열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메드필드는 지난 CES2012 당시 공개된 바 있는데 과연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프로세서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번에는 성공적인 진입을 하게 될지 관심이 갑니다.

인텔에 따르면 메드필드는 싱글코어에 하이퍼스레딩을 곁들였지만 성능 면에서 ARM 아키텍처보다 높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사실 그동안 인텔 프로세서가 모바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이던 전력 소모량도 (인텔에 따르면) ARM 계열보다 적다는 것인데요.

인텔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애플 아이폰4S의 경우 3G 대기 기준 38mW, 갤럭시S2 19mW지만 메드필드는 18mW, 웹브라우징도 아이폰4S 1.3W, 갤럭시S2 1.2W지만 메드필드는 1.0W가 나옵니다. 다만 전력 소모가 가장 많은 720p 동영상 재생의 경우 아이폰4S 500mW, 갤럭시S2 650mW지만 메드필드는 850mW에 이릅니다. 전력소비량이 적다고 얘기를 하지만 사실 가장 전력을 많이 쓰는 쪽에선 더 많은 전기를 먹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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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14 16:30, IT & Tech]

고흐(1853∼1890)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은 정신요양원에 들어가 만들어낸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태양처럼 불타는 달이나 나선형 성운 등 격렬한 붓 놀림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동영상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Starry Night interactive animation'은 1889년 고흐가 만든 이 작품을 대화형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작품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소용돌이를 치는 듯한 구름이나 성운, 달 등이 인상적인데요.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런 인상적인 장면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구름 위에 대고 돌리면 구름의 흐름도 이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21세기식 인상파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고흐의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1987년 그의 작품 아이리스는 539만 달러에 팔렸고 1990년에는 가셰 박사의 초상의 경우 무려 8,2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80억 원이라는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고흐는 정신 장애로 인한 고통으로 스스로 정신요양원에 들어가기도 했는데요. 이런 그의 고통이 소용돌이와 원색의 노란색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보면 이런 정신적 고통과 이를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결국 1890년 스스로 가슴에 총을 쐈고 3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580억원과 정신적 고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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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13 17:12, IT & Tech]

다이슨은 국내 시장에는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하죠. 유사 제품까지 인기를 누리면서 활력소를 잃은 듯했던 선풍기 시장에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제 비슷한 중국산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더 많았을지 모르지만.

다이슨이 이에 머물지 않고 지난 2011년에는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날개 없는 온풍기 핫앤쿨 AM04 팬히터를 내놨습니다. 이 제품은 다이슨이 3년에 걸쳐 열 역학과 유체역학 전문가 등 개발자 22명을 동원해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허를 낸 에어멀티플라이어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37도까지 온도를 높인 다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온도와 풍량 조절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이 제품을 이용해서 만든 열기구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다이슨은 자사의 날개 없는 온풍기는 1.5m까지 따뜻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 제품으로 열기구에 온기를 넣어 부풀린 다음 실제 공중으로 띄운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뜨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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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7 11:46, IT & Tech]

지난해 3월 11일 일본을 강타한 지진 사태에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실시간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각광을 받았죠.

당시 지인에게 연락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위터를 활용하거나 지진 소식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곁들여 실시간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전화가 불통되고 안부 전화가 폭주하는 등 통신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SNS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해낸 것이죠.

지진 사태 이후 일본에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돕는 앱이나 서비스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앱을 선보인 페퍼미트(http://peppermeet.me/kr.html)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페퍼미트는 일본 벤처기업 로켓스태프가 선보인 서비스로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매칭 서비스인 트윗포유(TwitForYou)의 모바일 버전 격인 제품. 소셜을 통해 이재민이 근처에 있는 지인에게 채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트윗포유의 경우 지난해 지진 발생 직후인 3월 18일 선보여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데요.

페퍼미트는 별도 회원 가입 없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10Km 이내에 있는 사용자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개발사가 일본 벤처기업이긴 하지만 대표는 한국인 고영욱 씨입니다. 또 제품 기획은 일본, 개발은 한국, 디자인은 미국 쪽에서 맡았다고 합니다.

페퍼미트는 지난 1월 23일 일본 현지 출시 이후 5,000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받는 등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개발사 측은 앞으로 친구 목록과 수신 기능, 정해진 시간에 이벤트를 공지하는 광고 서비스 등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무료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peppermeet/id46520296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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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의도로 사용하는 이용자가 없어야 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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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6 16:28, IT & Tech]

킨들 파이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체인지웨이브리서치(www.changewave.com)가 지난 2월 2일(현지시간) 킨들 파이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북미 소비자 2,607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 가운데 킨들 파이어 사용자는 254명이다. 조사 결과 킨들 파이어에 대한 만족도는 54%가 매우 만족, 38%는 약간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49%, 아이패드는 74%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결국 아마존 킨들의 만족도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는 높지만 아이패드에는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킨들 파이어에 만족하는 이유는 묻는 질문에는 저렴한 가격이 59%로 1위를 차지했고 컬러스크린이 31%로 2위를 나타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으로는 볼륨 조절 스위치가 없다가 27%를 나타냈고 카메라가 없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순을 보였다.

재미있는 건 아마존 이용률에 관한 질문이다. 킨들 파이어 소유자는 29%,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19%가 아마존에서 콘텐츠 구입을 늘리겠다고 답한 것. 킨들 파이어가 아마존 콘텐츠 판매 확대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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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6 11:29, IT & Tech]

스마트폰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www.comscore.com)가 지난 2월 2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미국 모바일 통계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9,790만 명으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40%에 이른다는 것.

운영체제로 보면 안드로이드가 47.3%로 1위를 기록했고 애플 iOS는 29.6%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RIM 18.9%,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 5.6%, 5위는 심비안 1.8% 순을 보였다. 스마트폰 시장만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가 25.3%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LG전자 20.6%, 3위는 모토로라 13.3%, 4위는 애플 12.4%, 5위 RIM 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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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무섭긴 하네요.
구글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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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3 19:01, IT & Tech]

007 같은 첩보 영화를 보면 시계 하나만으로 원격 폭발을 간단하게 처리하거나 자동차를 제어하기도 합니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춘다면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제품이 나왔군요.

일본 이서플라이(www.esupply.co.jp)가 2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EEA-YW0550은 조금 특별한 시계입니다. TV나 DVD 플레이어 같은 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죠. 수중에서도 원격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 하나면 리모컨을 찾느라 고생할 필요는 없겠네요.

시계 본체 좌우에는 버튼 6개를 달았습니다.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음량 조절과 채널 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에는 TV SAT나 DVD VCD LD VR 등 어떤 기기를 선택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 시계에 들어가 있는 스톱워치나 알람기능도 갖췄습니다. 백라이트 기능을 더해 어두운 장소에서도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요. 크기는 25×260mm, 무게는 1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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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2 13:07, IT & Tech]

화끈하군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와 노트북. 이 모든 모바일 기기를 합치면 어떤 모습일까요? 디자인 컨셉트로 등장한 모델이긴 하지만 관심이 갈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 모바일 기기가 너무 많아지고 있으니 말이죠.

라이프북 컨셉트 모델인데요. 평범한 듯한 노트북이지만 이곳저곳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 부분은 따로 떼어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태블릿입니다. 노트북에 결합했을 때에는 가상 터치 키보드가 나오는 것이고요.

뒷면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본체에 결합할 수도 따로 떼어내서 평범한 콤팩트 디카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앞쪽에는 마치 플로피디스크처럼 탈착 형태의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도 결합해뒀다가 필요할 때에서 빼서 쓸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결합해둔다면 데이터 싱크와 충전까지 가능하겠죠.

이런 형태가 되니 참 매력적이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모토로라가 내놨던 아트릭스도 비슷한 컨셉트를 표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콤팩트 디카와 노트북 등 늘어가는 모바일 기기 홍수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건 물론 데이터 공유나 저장, 동기화, 충전 등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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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dltnal828.tistory.com BlogIcon 어린찍새 | 2012/02/02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써보고 싶네오ㅡㅎㅎ
언제쯤 써보고싶슨거 다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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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cap1, 2012/02/01 08:07, IT & Tech]

테이블과 한 몸이 된 홈시어터?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JVC 캔우드(www3.jvckenwood.com)가 지난 1월 31일 스탠드 일체형 홈시어터 시스템 NX-BX3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높이 40cm 정도인 사이드 테이블을 겸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가구 오디오 뭐 이런 것이죠. 테이블 상판에는 강화 유리를 덧대고 나무 스탠드 부분에 코드류를 수납하는 형태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나무 캐비닛의 두께는 12mm 정도. 이 안에 8cm 구경 스피커 유닛을 담았고 최대 출력 60W를 내는 앰프를 더했습니다. 나무 재질을 함께 써서 자연스러운 음질을 추구하는 것에도 공을 들였다고 하고요. 음장 기술인 SRS 스튜디오사운드 HD(SRS StudioSound HD)도 지원합니다.

본체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도크를 내장해 케이블 연결 없이 아이폰에 담아놓은 음악이나 동영상을 곧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물론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TV도 함께 연결해야겠죠). FM 튜너도 내장했고요. 크기는 500×400×300mm, 무게는 11.8Kg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만엔(한화 59만원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월 초부터 일본 판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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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frohesfest.net/weihnachtsdekoration/ BlogIcon Jan | 2012/12/05 1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시 블로그를 방문 할 수 반갑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해 개월되었습니다. 나는 대학에서 과제를 완료하려면이 문서를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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